브랜드 마케팅167 경영자,소비자,직원들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것. 이것이 기업브랜딩! 내 의지와 열정이 충만하다 한들, 회사의 나아갈 방향이 CEO의 의사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때론 어찌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들을 지켜보는건 '나'에게 혹은 '구성원'들에게 고문일때가 있다. 더욱이 회사의 핵심 역량과 상관없는 사업에 욕심 부리는 모습들이 비춰질때면 난감하다 못해 걱정이 앞선다. 이런 유형의 기업들이 많이도 몰락한 사례들을 들추지 않더라도, 이건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주제가 아닐까. 구성원들과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해야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것 같은데, CEO의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거라면 어찌 해야할까? 어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귀가 내 눈을 사로잡은게 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조직원 개개인이 뼛속 깊이 브랜드 정체성에 집착할 때, 비로소 고객의 .. 2013. 3. 22. 기업의 목표 설정하기 기업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세부 전략들을 수립하게 되며 실행하게 된다. 이 목표설정과 세부 전략들을 세운다 하여 100% 계획대로 된다고 보장은 못할테지만, 적어도 기업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하며 가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목표설정이라는건, 그냥 한 기업의 CEO의 머릿속에서 혹은 입에서만 멤도는 이야기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문서로 작성이 되어져야 하며, 이 내용들은 언제든 내부 구성원들이 쉽게 공유하거나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기업의 모든 구성원들을 하나의 기업 DNA로 뭉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2013. 3. 18. 브랜드 리더십이 필요해 보이던 회사~ 모 회사의 팀장급 인력들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는 나름 많은 경험과 실력들이 있을터. 하지만, 그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물어봤을때, 또는 당신 회사의 철학(or 비전)은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명쾌하게 설명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때의 그 묘한 기분은 무엇이었을까? 이말인즉슨, 그 팀장급 인력들 조차 자기가 몸담고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철학이나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던걸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일거다. 아마도 해당 조직의 마케팅/홍보 부서정도만이 대외적으로 우리 기업은 어쩌고저쩌고~ 라는 뻔한 립서비스용으로 외쳐댈터. 오래전부터도 기업의 철학이나 비전, 가치등에 대해서는 많은 책들과 경영구루들의 입을 통해서 무수히도 접해왔다지만, 이런 눈에 보이지.. 2013. 3. 16. 기업의 스토리에 걸맞는 컨텐츠가 관심도가 높은듯~ 위 사진은, 오늘 낮에 운영중인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printpia)에 업데이트 한 이미지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었는데요... 사진속 나무명함은 체리, 마호가니, 월넛, 마호가니 등 3가지 종류로 만든 나무명함 모습인데요, 두번째 명함과, 네번째 명함은 마호가니로 같은 나무입니다. 나뭇결이 다르다보니, 나무종류 자체가 다른것 같은 착각도 드는데요. 같은거랍니다.^^ 개인과 기업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중에는 명함을 활용한 방법도 있을텐데요, 조금더 개성있고, 독특한 명함을 통해서 어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인쇄피아에서는 나무명함을 추천 해드려봅니다.http://blog.naver.com/ppia9334/70162058666 위 컨텐츠 노출된 수가 170명.. 2013. 3.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