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167 히든 챔피언, 강소기업 멋지다! 히든 챔피언... 혹은 강소기업으로도 불리워지는 기업들. 규모는 작지만 기술혁신이나 끊임없는 연구개발 등을 통해 그들만의 자생력을 갖춘채 세계시장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들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될때마다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TV방송을 통해서도 참 멋진 기업들이 많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다고나 할까. http://www.kbs.co.kr/1tv/sisa/hidden/index.html 어쩌면, 그동안 몰랐던 내 주변에 이런 히든 챔피언 기업들이 있을까 싶다. 두눈 부릅뜨고 찾아볼까? ^^; 흔히 이야기하는 청춘을 바쳐 도전해볼만한 기업으로 히든 챔피언, 즉 강소기업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이후에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기업이 있다면 내 기꺼이 도전해보리라. ㅎㅎ 2013. 7. 18. 더 능력있고 뛰어난 팀이라면 분명히 잘 할 수 있을 것~ 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http://www.baenefit.com/2013/07/it-is-in-the-team.html 위 포스팅 내용을 읽고나니 예전 경험들이 떠올랐다. 능력있는 동료들과 멋진 팀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그 시간들이 떠올랐다. 한물간 사업일지라도, 시장성이 없어 보일지라도역량이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런지도 모를일.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게 되살리는 인재, 역량있는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비즈니스에 또다른 기회들을 만들 수 있을터. 2013. 7. 16. 브랜드, 진정성, 자신에 대한 믿음 1.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들을, 조직의 전 구성원들과 함께 으쌰으쌰~ 해당 기업을 '브랜드'로 일구어 내는 작업들을 꼭 해보고 싶다. 2. 진정성이라는건... 말로써, 글로써 전부 드러나지는 않는다. 직접 겪어봐야만 진정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3.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믿음이 있다면 찰나의 어려움과 고통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2013. 7. 15. 필립 코틀러의 굿워크 전략 기업의 '착한 일'은 의무를 넘어 전략이다. 기업의 생존과 지속경영을 위해서 '사회참여 활동'은 이제 의무를 넘어 전략이라는 메시지가 포인트. 다양한 기업들의 사회참여 활동 사례들을 통해 인사이트 제공. 지금 우리 회사는 사회참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는것도 좋을 듯. 마케팅 기반 사회참여 사업 - 공익 캠페인 공익 캠페인에서 사용되는 주요 전략은 설득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발하며, 사람들이 특정 공익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아내도록 독려하고, 특정 공익에 시간이나 돈 또는 비금전적 자원을 기부하도록 설득하며, 나아가 특정 공익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혹은 가상의 행사에 참여하도록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익 캠페인 계획을 수립할 때는 캠페인.. 2013. 7.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