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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167

벤치마킹의 한계 벤치마킹의 한계. 어떤 특정 대상(회사, 개인, 제품, 서비스 등)이 성공했거나, 브랜드가 되었거나,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에게 회자대고 이슈가 되고 등등... 흔히들, 저 대상은 벤치마킹 해봐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상을 - 지금 이순간의 시점에서 백날 벤치마킹 해봐야 반쪽짜리 분석 밖에는 안된다. 그 대상을 처음 런칭하기 위해 준비한 사람(사람들)의 철학적 관점,그 시점에서의 국내/해외의 시장 흐름들, 혹은 관련 법규들그리고, 브랜드 전략, 마케팅 전략, 기타 전략 등등...또, 해당년도별 주요 트렌드나 이슈들 등... 다양한 복합적 요소들이 믹스되어 어느 시점에서 빵~ 하고 터진(성공이라는~) 그 대상을지금 이순간의(어느정도 안정화 되어 있는) 시점으로만 분석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 그래서 완벽.. 2012. 10. 9.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개성 있는 CEO가 브랜드 가치 높여 "개성 있는 CEO가 브랜드 가치 높여"지난 30년간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는 단순히 좋은 제품뿐만 아니라 개성 있고 강력한 CEO에 의해 키워졌다는 사실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5/2012100501578.html 강력한 제품개발을 통해 베스트 상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것도 바람직하지만, 나아가 CEO의 강력한 리더십이 발현되어 브랜드를 빛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CEO의 독특한 개성을 통해 해당 기업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좋을터. 브랜드 리더십, CEO의 브랜딩, 모두 기업(제품)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지... 예전 모 회사의 경우, 회사 연혁에 비해 CEO에 관.. 2012. 10. 8.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해~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한지도 몇년이 되어가건만, 불과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 페이스북의 친구님들 보다도~ 활동면에서도 비교가 안되고 있다. 모 커뮤니티의 오랜 유저이신 분들도 점점 그곳을 떠났거나, 소홀해지거나~ 하는 등의 활동들이 예전만 못함은 그곳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터.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해 보이는데, 운영진은 어떤 생각과 계획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비즈니스의 흐름이 어떤 형태로든, 정체된 순간이 지속된다면~ 유저들이 조금씩 쓴소리를 하고 있다면, 위험의 신호등이 켜진것일터... 좀 더 지켜보자. 어떤 노력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해가는지... 이 순간들을 잘 이겨내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듯~ 2012. 10. 1.
브랜드가 되는 순간, 마케팅은... 이런저런 매체들에 자주 노출되고, 언급 되는게 브랜드일까? 그냥 이런저런 흔해빠진 여러 상표들중 하나는 아닐까? 왜 우리 회사는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를 만들지 못할까? CEO가 브랜드에 대한 철학이나 이해가 되어 있는걸까? 구성원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본적이 있을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경우,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할것인지 그 기준은 있는걸까? 내부 브랜딩이 되지 않는데, 마케팅 담당자나 부서에 딴지 걸어본들 뭔 소용일까?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의 철학이나 비전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이구동성으로 대답이 될까?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을때, 명확한 회사의 분위기나 스토리를 들려줄 리더는 있을까? 이런저런 마케팅 기획도 중요할테지만, 결국 그 회사만의 스토리가 없으면 드러낼 이야기가.. 2012.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