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57 티스토리 메인 상단 탭메뉴 영역 레이아웃 깨지네 저의 요즘 주된 관심사는... 야근으로 인해 다크서클 왕창 생기면 이거 산재처리 될까? 라는 호기심..ㅋㅋ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사이트를 웹표준을 준수하면서 멋지게 완성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이것때문에 집에서 일하느라 휴일의 절반을 반납했더라는, 거북이 컴터를 갖고서 일할려니 식은땀이 줄줄~ 6월 말까지는 야근과 함께!! 생각만 해도 흐흐... 야근으로 인해 나름 뱃살이 빠져들고 있다라는 착각에 혼자 감탄하고 있는..ㅎㅎ 이젠 별 기대도 하지 않는다지만, 티스토리에선 나한텐 왜 초대장을 주지 않을까라는 의구심? ^^; 아무리 바빠도 짬을 내서 이달에 단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야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 라는 호기심.. 느려터지고 소음은 탱크지나가는 이 고물 컴터를 언제쯤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 2008. 6. 7. 여러분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넷물고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기에, 한번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것 같아서 제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봅니다. 우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 이웃블로거님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건강은 괜찮습니까? 건강에 대해서 만큼은 자만하지 말라던 누군가의 얘기가 지금도 귓가에 멤도는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도, 명예도, 재력들도 내가 건강해야만이 누릴수 있는 부수적인것들일뿐인데 말이죠.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아가기에 급급하다보니, 제 몸뚱아리 하나 제대로 건사할 만큼의 여유도 시간도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처자식? 부모님? 형제 자매들?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부자가 .. 2008. 6. 6. 지적 호기심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누구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죠? 새로운 지식을 계속해서 습득해 나가야 한다고 다들 알고 있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알면서 쉽게 안 된다는 이야기, 시간이 없다는 핑계 등으로 일관하죠. 제 경우에도 그나마 블로그를 통해서 조금씩 자기계발이며, 지식을 습득하고 있긴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이러한 분들에게 제 노하우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것에 늘 목말라 하면서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으신 분들... 시간이 없어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을 뿐, 실천에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 이제 고민과 후회만 하지 마시고... 이런 방법을 한번 써 보세요. 1) 우선 자신이 지식을 쌓고자 하는 분야를 선택하세요. - 예를 들면, 경제분야 혹은 마케팅 혹은 인사분야 혹은.. 2008. 6. 3. 커뮤니케이션 잘됩니까? 요즘 나라가 참 어수선합니다. 광우병 파동이니, AI이니, 더 나아가 기름값마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질 않나... 여러모로 난세의 시기인가봅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고도 하던데...(무협지를 많이 봤나봅니다. 후훗~) 개인적 견해로는 지금의 난국에 영웅은 바로 우리 블로거 여러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들의 가슴 속 뜨거운 열정, 나라를 걱정하는 뜨거운 충정들이 블로그를 통해 온나라 이곳저곳을 전파되고 있으니 블로거들이야말로 21c 형 영웅들인것이죠... 지금의 정권이 이렇게도 연일 두들겨 맞는것도 결국은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일 아닐까요? 저는 다른 여러 이유들을 제외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후라도 정부는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 2008. 6. 2. 나는 조금씩 변화의 길로 가고 있다. 이번 한주간 업무일지를 작성하면서 돌이켜보니, 무엇을 위해 이리도 아둥바둥 거리며 지내는건지 모르겠네요. 해야할 업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진정 내가 목표로 삼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 그것이 지금보다 조금 더 많은 연봉을 받기위해 발버둥치고 있는것인지, 혹은 회사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건지 - 모르겠네요. 지난 4월에 부서의 총괄 차장님과 면담을 거치면서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던 그 순간들이 다시금 머리속에서 리플레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시간을 한가지 업무에 주력해와서 인지는 몰라도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다. 타성에 젖어있는것 같다~ 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니 남네요.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은법이긴 하죠! 오늘 팀장님의 업무평가에 이런 내용이 적혀있더군요~ B : .. 2008. 5. 30.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정하셨나요? 서점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서적들중에 내게 정말 도움이 되고 실제 생활에서도 접목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적은, 또한 생각보단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저 다수의 서적들이 자기계발과 성공에 대해서 개념정리와 몇몇 관련 노하우들을 나열식으로 적어놓고선 그대로 따라하면 꼭 나도 뭔가 될수 있을것 같고, 왠지 자기계발도 그런 책들을 보면 별것 아닌것 같아 보이는 그런 착각들도 가끔씩 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책들을 보고서 정말 실생활에 유용하게 도움이 된 서적이 있었나요? 그렇다면, 제게도 추천을 좀해주세요~^^ 애석하게도, 제 경우엔 아직까지는 많은 서적들을 볼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나마 지금까지 자기계발 관련 서적이라고 읽어본게 겨우 2~3권 .. 2008. 5. 30.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선 단 한 사람이 필요하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성공'이란 단어의 정의는 어떤것인가요? 현재의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최고수준의 연봉을 받는것인가요? 아니면 누가봐도 부러워할 경제적 부를 쌓는것인가요? 멋진 외제 고급승용차를 몰아보는것인가요? 이도저도 아니면, 명예를 쌓는것인가요? 과연 성공이 뭐길래... 인류가 생긴이래로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저 보이지도 않는 두 글자를 쫒아 그리도 애를 쓰는걸까요? 성공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있는걸까요? 분명 사람마다 신념이나 가치관등이 다르기 때문에, 딱 잘라 성공은 ○○이다. 라고 말할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처해있는 여건이나 상황에서의 최고의 성공은 무엇인가요? 생각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성공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TV나 언론등을 통해서 접하는 소수의 .. 2008. 5. 29. 블로그스피어에는 비우수 블로그가 더 많다. 티스토리 2007 우수 블로그 타이틀은 달지못했어도 나름 블로그스피어에는 우수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본다면 나름 선방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운건 사실인지라~ ㅎㅎ 살짝쿵~~ 요즘 대세라고 불리워지는 이 비우수 블로그 마크를 보란듯이 나도 블로그에 달아보고 나니... 만족해서일까? 파워블로거 전혀 부럽지 않네! 하지만! 2008년 한해동안 열심히, 즐기면서 블로깅 하다보면 나도 제대로 된 2008 우수 블로그 마크 하나 달아보게 되지 않을까? 인증마크 저게 뭐길래~ㅋ 이러나 저러나, 블로그스피어에는 비우수 블로그가 더 많다. . . . RSS구독자가 30분으로 늘어났습니다. 블로그 운영정책을 세운지 몇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30분씩이나 구독해주셔서 모두 .. 2008. 5. 29. 이전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4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