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52 국내외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활용 지침 국내외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활용 지침과 관련해서 자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건 대략 아래와 같은데,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가이드 자료가 있으시면 댓글로 보태주세요~ 현재 페이스북과 링크나우 블로거클럽등에서도 동시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들이 업데이트 되는대로 블로그 내용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개인들의 관심도 많아지는 세상이 되어버린듯 싶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이든 개인이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데 있어 기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이나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실수를 하게될 확률이 그만큼 줄어들지 않을까 싶고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수도 있을겁니다. 우선은 제가 아는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활용 지침은 아래의 6개 기업들입니다.. 2012. 1. 31.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트당 간격이 3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실무 담당자라면, 하루에 몇개의 포스트를 뉴스피드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일까라는 고민을 해본적이 많으실거라 봅니다. 페이스북 이전에는 아마도 블로그에 포스팅 작성은 하루에 몇개정도가 좋을까 라는 질문과도 어찌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100% 이것이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테크크런치 기사에 따르면 포스트당 간격이 적어도 3시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하는군요. 오전 9시 ~ 6시까지 근무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하루에 대략 3개정도 공유하는것이 무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http://techcrunch.com/2012/01/17/how-often-should-facebook-pages-post/ 2012. 1. 30.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인다. 개인 저마다 살아온 시간들이 다르기에, 경험들이 다르기에 각자의 고정관념은 어느정도 머릿속에 있다고 본다.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저마다의 고정관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좀더 유익한 대안을 찾기란 쉽지 않을거라 본다.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인다. 2012. 1. 28. 기업 진단을 위한 기본 질문 5가지 아래의 5가지 질문은 현재 당신이 속한 기업의 자가진단을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 자가진단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전략은 미션과 비전과 얼마나 얼라인먼트 되어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전략 실행들을 융합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 조직은 리더십 차원에서 CEO와 임원이 전략을 구체화하고, 그 전략을 구성원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앞장서고 있는가? 우리 조직의 전략은 구체화, 명확화되어 있는가? 우리 조직의 전략은 모든 구성원에게 잘 캐스캐이딩(cascad-ing, 전파)되어 있는가? 우리 조직의 전략은 구성원 각자의 '자기 업무화'로 되어 있으며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 그리고 조직의 전략과 개인의 전략이 잘 얼라인먼트 되어 있는가? 전략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베스.. 2012. 1. 26. 문제점 발견, 대안과 해결책 한동안 조직내 현상들을 관찰 한 결과, 앞으로 극복해가야 할 이슈들이 몇가지 보이는 것 같다. 개인간/부서간 능동적인 참여가 드물다. 어떤 안건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대부분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 특정 인물에서는, 무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다. 전체 로드맵이 부실하다. 리더십이 부족하다. 수동적인 형태의 업무진행과 커뮤니케이션 관계 형성도 서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결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도 머뭇거린다. 어쩌면, 위 내용들은 갓 시작한 조직에서 구성원들 전부가 제대로 융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들 가운데 두드러진 현상이지 않을까 싶다. 문제점이 도출되었다는 것은 해결방안이 있다는 것이기도 해서, 또 이미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몇번의 언급을 통해 대안과.. 2012. 1. 26. 세스 고딘(Seth Godin), TED 추천 영상 세스 고딘(Seth Godin) 충분히 관심을 가진 천명 정도의 진정한 팬만 있으면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를 이어갑니다. 대중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믿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2012. 1. 26. 미래, 그 찬란한 순간을 위해 2012년 새해도 어느새 3주나 흘러가고 있다. 달력을 볼 때마다, 또 올 한 해는 어떤 계획들을 세워서 나를 괴롭힐까라는 생각도 들고, 회사의 사업계획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었을까 궁금해 하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개인이든 조직이든 미래의 찬란한 순간들을 위해 지금 바로 이순간. 오늘 당장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매년 새해가 되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조직의 목표를 수립하고 의기투합도 해보지만... 의미없다. 매년 지금까지 줄곧 반복되어져 온, 이 패턴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더이상의 발전도 없다. 지루한 시간만 좀먹지말고, 지금 이순간... 오늘 부터 달라져보자. 머릿속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에 옮겨보자. 내 개인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자. 목표를 세워보자. 그 목표달성을위해 작게는 .. 2012. 1. 19. 페이스북, 타임라인 프로필 화면 디자인 사례 최근에 새롭게 개편된 페이스북 타임라인 프로필 화면을 디자인하시려거든, 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어필하고 싶다면, 아래 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창의적 컨셉의 디자인 사례들을 살펴보시고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01/facebook-timeline-profile-designs.html 2012. 1. 19. 이전 1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5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