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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한 트위터 제대로 즐기기! 요새 트위터 많이 이용들 하시죠? 하지만 초보사용자일 경우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알아야 할 용어도 많은것 같고 무엇보다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트윗을 좀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사이트들도 많지만, 트위터에 기본 메뉴중에 하나인 '즐겨찾기' 기능을 알아보자구요. 위 캡쳐이미지를 보시면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해놓은 곳 2곳이 보입니다. 별 모양 아이콘으로 표시해놓은 부분이 바로 트위터를 이용하면서 나중에라도 꼭 다시보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해당 메시지 우측 상단즈음에 보면 별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 클릭하시게 되면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며, 향후 이 내용은 Favorites 라는 메뉴를 통해 저장됨으로 언제든지 필요할때 마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하면서 괜찮은 정보나 사이트를.. 2010. 4. 22.
유명 연예인 캐리커쳐 50선 너무나 유명한 연예인들의 캐리커쳐입니다. 딱 봐도 누군지 감이오시죠? ^^ 사이트 방문하시면 더 많은 유명 연예인들의 캐리커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사이트 방문하기 : http://bit.ly/aNSDYw 2010. 4. 21.
무료 아이콘 세트 모음 22선 사이트에 방문하시어 각각의 아이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방문 및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특히나 소개해드린 아이콘 세트 모음의 컨셉이 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는 소셜미디어 관련 서비스를 아이콘화 시켜놓은것도 눈에띄는지라 도움이 될듯 싶네요. ^^ 아이콘 세트 다운로드 http://bit.ly/bNMlM4 2010. 4. 21.
멋진 봄사진 50선 즐감하세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요? 하지만 봄은 나들이 가기에 좋은계절이죠.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식물, 동물, 자연 경관등이 멋드러진 봄사진 50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봄기운을 만끽해보세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 제대로 나들이를 못하신 분들도 대리만족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사이트 방문하기 : http://bit.ly/bWKOmY 2010. 4. 21.
세련된 커피숍 브로셔 디자인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으시다면 브로셔 디자인을 참조하세요. 21가지의 멋진 커피숍 브로셔 디자인이 있습니다. 샘플을 확인하시고 혹시라도 고리타분한 디자인의 브로셔 디자인이라면 한번 새롭게 바꾸어보시는건 어떠실런지...^^ 더 많은 커피숍 브로셔 디자인 보기 : http://bit.ly/9op0Dd 2010. 4. 21.
뉴스와의 이별을 준비하세요. OLPOST 믹시 서비스를 운영하셨던 왕효근님께서 메신저로 알려주신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뉴스와의 이별을 준비하세요 라는 문구가 오픈될 서비스의 정체성을 어렴풋이나마 알려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이트 주소는 http://olpost.com/ 으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이벤트에 참여하시는분들껜 선물도 증정한다고 하니 지금 바로 방문해보세요. ^^ 현재 운영중이신 블로그를 등록하시면 향후 블로그글이 OLPOST에 등록(발행)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사이트 방문하신 후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내 블로그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주소 입력창 옆에 칼럼니스트 신청란도 있는데, 이부분은 선택여부에 따라 할수도 안할수도 있으며, 칼럼니스트 인원수는 우선 초반에는 30명 정도로 제한하려고 한다하니 참고하세요. 네티즌들.. 2010. 4. 20.
시간내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것은 몰입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직장인들중 6%만이 주어진 회사업무에 완전 몰입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을 보았는데, 문득 예전에 몰입과 관련된 내용을 하나 작성했던것이 기억나서 내용을 보완하여 다시 재발행 해봅니다. [기사보기] '한국 직장인 6%만 회사일에 완전 몰입' [다음사전 설명] 몰입 沒入 :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주어진 시간내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것은 바로 몰입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똑같은 시간을 주어도 누구는 업무처리를 다하고서도 여유가 있는 반면에 누구는 그 시간마저도 모자라서 허우적대는 경우를 종종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해당업무에 대한 몰입이 얼마나 잘되느냐 안되는냐에 따른 차이 이기도 하거니와, 시간의 활용을 얼마나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른 결과이기도 합니다. 또한, 처음 일을 진행할때에 이것저것 잴것없이 .. 2010. 4. 20.
블로그 구독자수 vs 방문자수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구독자수와 방문자수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가끔씩 볼때가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 초창기 시절에는 아무래도 구독자수 보다는 내 블로그에 방문해주는 이웃블로거들이 고마웠고 더불어 방문자 수가 많으면 좋아라 했던, 반겼던 시절도 있었네요. 그러다 조금씩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나 경험 그리고 시간들이 더해져 RSS를 통한 구독자수가 조금씩 증가함에 따라 어느샌가 방문자 수 보다는 내 블로그의 글을 읽어주는 구독자수에 더 민감해지게 되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민감하신가요? 아니면 구독자수에 민감하신가요? 제 경우엔 방문자수가 조금씩 떨어지는 그 순간에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구독자수 만큼은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매번 블로그에 글을 쓸때마다 .. 201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