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35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위한 추천 블로그 Zet님께서 에델만 블로그 백서, 블로거를 위한 좋은 자료들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소개해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 저도 궁금증에 한번 방문해보았는데 생각외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더군요. pdf파일로 된 자료들이었는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본 내용은 ☞ 안에서 밖으로 말하기 - 직원 블로거의 부상 이라는 제목의 자료였습니다. 그 자료를 천천히 읽어보다가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발췌하게 되었네요. 직원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위해 이 분야를 다양한 시각에서 커버하는 블로그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아래에 제시된 리스트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를 소개하고 있다. A Shel of My Former Self : (blog.hol.. 2008. 10. 8. 블로깅 지침의 중요성 Zet님께서 에델만 블로그 백서, 블로거를 위한 좋은 자료들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소개해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 저도 궁금증에 한번 방문해보았는데 생각외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더군요. pdf파일로 된 자료들이었는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본 내용은 ☞ 안에서 밖으로 말하기 - 직원 블로거의 부상 이라는 제목의 자료였습니다. 그 자료를 천천히 읽어보다가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발췌하게 되었네요.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이거나, 혹은 앞으로 기업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 있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선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더군요. 좀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http://www.edelman.co.kr/new/aboutus/edelme.. 2008. 10. 8. 이런 리더는 어떤가요? 리더쉽에 관한 내용은 이미 많은 책을 통해 접할 수 있고, 그중에 일부분은 실제 조직생활에도 접목시켜 볼 수도 있습니다. 뛰어난 리더의 자질은 어떤것들이 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워낙에 다양한 답변들이 있는지라 딱 꼬집어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엔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들이 너무나 많네요. 한 조직의 리더. 한 부서의 리더. 한 팀의 리더. 참 대단한 사람들이죠. 멋집니다. 능력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습니다. 거기에 인간적인 따스함까지 겸비하니 그야말로 이상적인 리더들입니다. ㅎㅎ 이런 리더는 어떤가요? 부하직원의 능력이 미약하나 그 잠재능력을 볼줄 알아서 시간을 갖고서 지켜봐줄 수 있는 그런 리더말입니다. 너무 이상적인 얘기인가요? 조직의 성향이나 여건들에 따라선 가능할수도,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 2008. 10. 7. 자기계발의 기본은 자아존중부터! 인터넷이며, TV이며 각종 언론미디어 매체로부터 모 연예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매일같이 헤드라인 기사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안타까운 사실임에는 틀림없죠. 만약에 최후의 그순간까지도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기애가 강했더라면 어땠을까요? 비극적인 상황은 피할 수 있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는 위 소식들을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면서, 삶과 죽음이라는 우리네 인생의 근본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자기계발의 기본은 자아존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자신을 다 까발려 놓구서 철저하게 파헤쳐 보는겁니다. 나의 장점은 무엇이 있으며, 나의 단점은 또 무엇이 있는지 분석을 해보는겁니다. 그리고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들은 최대한 보완할 .. 2008. 10. 3. 네 가지 좋은 작업 습관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이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좋은 작업 습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피로와 걱정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좋은 작업 습관들을 참고하시어 보다 건강한 삶으로 꾸려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는 아래 예시중 3번 예시가 확~ 와닿더군요. 흔히 얘기하는 지루한 회의같은 상황을 생각해보면 한 번에 한 가지 문제만 토의하고 결론을 내리는 습관은 무척 유용하겠더군요. 1. 지금 당장 하는 일과 관계없는 모든 서류를 책상에서 치우기. " 책상 위가 잡다한 문제에 관한 서류들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책상에서 지금 당장 하는 일과 관계없는 모든 서류를 치우고 나면 자신의 일을 더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효율성을 높이는 가장 기.. 2008. 10. 1. 트렌드를 찾아라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연구하고 계신 모든 분들. 가까운 미래에 돈 많이 벌게 해 줄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 늘 고민하고 계신 모든 분들. 사회와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보면 최종 소비의 주체도 사람이고, 구매 결정의 주체도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집단을 이루고 있는 사회, 문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진정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관통해서 볼 수 있다면, 바로 거기에 우리가 늘 갈망하는 미래의 돈을 찾는 데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미래의 큰 성공을 꿈꾸는 분들은 사회, 문화적 접근에 소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무엇인가로 인해 성공한 사례들 많이 봤죠?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사람이 원하는 본질적 작.. 2008. 10. 1.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열정이란 내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아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무기력한 일상에 뭔가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면 잠시만이라도 컴퓨터 앞에서 떨어져 있는건 어떨런지. 컴퓨터를 켜놓은채로 책상앞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다는것 자체가 정신집중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모니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만 온몸으로 흡수할뿐이니..ㅡ.ㅡ" 지금의 내모습은 어떤가요? 열심히 주어진 업무에만 최선을 다하는가요? 업무 이외의 생산적인 활동. 그 무엇이든 하고 있는게 있습니까? 늘 그래왔듯이 생각으로만 그치는게 다반사죠. 무언가 실천으로 옮기기엔 여건이 좋질 못한가요?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계대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한 늘어나는 뱃살보면서 그냥 또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아야합니다... 2008. 9. 30. 우린 모두 미완성의 존재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부족해서, 때론 여건이 되질 않아서 등의 이유등으로 내 능력이 과소평가 받을때가 있죠. 아니면, 내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봐줄 수있는 혜안을 지닌 관리자가 없을 경우에도 과소평가 받을테죠. 이쯤되면 슬슬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쩌~~억 하니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알아주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 혹은 조직에서 자존심에 금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갈길 간다. 이직을 할것인가요? 무엇하나 쉬운 선택이 없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보란듯이 능력을 인정받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텐가요? 제 경우.. 2008. 9. 29. 이전 1 ··· 459 460 461 462 463 464 465 ··· 4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