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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디자인 사례 25선 요즘은 PC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 기기들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보니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더라도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어쩌면 만들기 더 빡센 시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래 링크 페이지들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http://sixrevisions.com/design-showcase-inspiration/responsive-webdesign-examples/ 2012. 9. 26.
풀 스크린 웹사이트 디자인 60선 가끔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보곤 하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웹사이트 디자인 컨셉은, 브라우저를 꽉 채운 - 풀 스크린 컨셉의 웹사이트 디자인들인데, 아래 링크 페이지를 참조하시면 60여개의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들을 살펴보실 수 있고요, 나만의 혹은 우리 회사만의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싶은 웹사이트를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즐감하세요. ^^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08/full-screen-websites.html 2012. 9. 12.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 아니던가 살면서 참 많은 선택들을 하게 되는데, 어쩌면 우리의 삶이라는게 매일 같이 선택의 연속이 아니던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그 결과에 대해선 후회는 하지 않기를 바랄뿐. 오늘의 내가 한 선택이, 내일의 내 삶을 바뀌게 할지라도 후회는 하지말자.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로 아까운 시간들 낭비하지 말고,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지난주에 한 나의 선택과, 주말을 보내면서 한 나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는 모르겠으나, 이 또한 내 삶의 한 부분일테고 그 결과에 스스로 납득을 하게 되는것일테니... 나의 이 판단과 선택이 옳은 것이었음을 알게 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2012. 9. 10.
브랜드가 되는 순간, 마케팅은... 이런저런 매체들에 자주 노출되고, 언급 되는게 브랜드일까? 그냥 이런저런 흔해빠진 여러 상표들중 하나는 아닐까? 왜 우리 회사는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를 만들지 못할까? CEO가 브랜드에 대한 철학이나 이해가 되어 있는걸까? 구성원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본적이 있을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경우,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할것인지 그 기준은 있는걸까? 내부 브랜딩이 되지 않는데, 마케팅 담당자나 부서에 딴지 걸어본들 뭔 소용일까?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의 철학이나 비전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이구동성으로 대답이 될까?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을때, 명확한 회사의 분위기나 스토리를 들려줄 리더는 있을까? 이런저런 마케팅 기획도 중요할테지만, 결국 그 회사만의 스토리가 없으면 드러낼 이야기가.. 2012. 9. 8.
브랜딩의 시작은 기업내부에서 결론적으로 브랜딩의 시작은 시장에서가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 시작된다. 기업이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소비자 중심적으로 마케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경영'을 바꾸어야 한다. 경영자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것, 브랜드가 되어버린 상품을 생산하는 조직원들이 브랜드처럼 되는 것이 바로 내부 브랜딩이다. 브랜드스러운 사람을 뽑고, 이들이 브랜드답게 움직이고, 브랜드처럼 행동하고, 자신이 브랜드라고 착각(?)하는 것이 내부 브랜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브랜드는 경영 차원에서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브랜드란 경영 철학의 연장이다. - 유니타스브랜드 Unitas BRAND Vol.13 브랜딩, 43p에서 발췌 - 최근 모 기업의 대표님을 만나뵙고 난 후, 해당 솔루션을 어떻게 브랜드.. 2012. 9. 3.
남들하니 우리도 하자는 식으로 하니 될리가 없지~ 이젠 기업들마다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전략부재로 인해 껍데기만 남은 기업 계정들도 많음을 간간히 보게된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모 회사의 기업 계정들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나 안타까움이 먼저 들었다. 관련 기업 계정들을 전문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인력의 중요성도 필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해당 기업의 CEO부터 전 구성원들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 협업 등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아무런 효과도 기대할 수 없을터인데, 최근에 살펴본 기업계정 역시나 일방적 메시지만을 뿌려대고 있었을뿐. 그 어떤 커뮤니케이션 관련 모습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페이스북은 계정만 생성된 초기 상태였을뿐, 운영은 사실상 되지 않고 있었고 트위터 계정은 일방적 메시지만을 뿌려대고 있.. 2012. 9. 3.
브랜드는 진짜 있는걸까? 이미 오랜시간 서적이나 뉴스 등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관련 내용들을 접하게 된다. 지금 이순간에도, 기업의 모든 구성원들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을텐데 과연 브랜드라는게 진짜 있는걸까?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고객들 기억(뇌리)속에 각인되어 있을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인 브랜드. 과연 진짜 있는걸까? 모든 규모의 경제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업이나 여건이 충분한 곳들은 제외하자. 정말 당장 생존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수많은 중소업체들에게, 브랜드라는게 필요할까? 필요할까? 라는 질문보다는,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뒷받침 되어야 할 수많은 내외부 역량들이 필요한데, 그런 충분한 환경이 (현실적으로)뒷받침 되어주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마음은 저만치 브랜드에 .. 2012. 8. 30.
조직내 브랜드 리더십이 필요하다 모 업체의 관계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신규 비즈니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관련하여 인력채용도 진행중인것 같았고, 궁금해서 채용공고 페이지도 확인을 해보았는데, 역시나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브랜드에 관심이 많다보니 가끔은 브랜드, 브랜딩에 관해 기업의 관계자들은 어떤 생각과 마인드로 일을 진행할까? 라는 호기심이 들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중심을 잡아줄 그 어떤 스토리도 없어 보여서 내심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것일터. 보통 기업이 인력채용을 위해 채용공고 내용을 작성할때에, 어느정도 연혁이 쌓인 회사정도라면 다양한 내용들로 채울거리라도 있을테지만, 신규 비즈니스를 진행할 경우에는 - 더욱이 최근에 창업한 형태의 기업이라면 더더욱 쓸 내용이 없어 빈 공란으로 .. 2012.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