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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업가, 석세스파트너, 플랫포머로 거듭나기! 직장생활의 끝 물에 도달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된다. (나이, 학력, 연봉이 걸리기도 하거니와,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것도 문제다.) 암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음을 깨닫게 된 순간, 드디어 내가 해야할 일, 가야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쩌면 월급받던 직장생활 시절에는 곁눈질만 하던 것들이, 비로써 지금에서야 보이기 시작한다. 암튼, 지금은 네이버 카페를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카페는 1차로 진행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고, 궁극적으론 자체 웹사이트를 토대로 플랫폼이 완성될 예정이다.) 현재 블로그 사이드에 링크로 걸어둔 카페는 현재 리뉴얼 작업중이다. 무엇보다 플랫폼을 토대로, 마케팅 시스템 구축하고 수익 창출 할 수 있는 몇가지 가능성을 보고 확인하였기에 이제부터 할 일.. 2016. 8. 29.
쇼핑몰, 오픈마켓 운영중이라면 지금부터 연말연시 준비하세요! 쇼핑몰 & 오픈마켓 운영중이라면 지금부터 연말연시 준비하세요!8월 ~ 9월은 연말연시를 대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한 기간으로 활용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연말연시 바로 전 시기는 특성상 프로모션이 적은 편입니다. 다시 말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고객층을 넓히고,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더 많은 의향 데이터를 수집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전에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연말연시가 시작되기 전에 브랜드를 홍보해야 한다면 이 시기를 활용하세요.Facebook과 Instagram에서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일찍부터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해두면 연말연시의 성과를 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과정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하고,.. 2016. 8. 25.
블로그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한 지가 어느덧 9년 즈음 되었네. 그 이전에 블로그라는 걸 처음 접한 시기를 떠올려보면 2천 년대 초반이었나, 기억도 가물거린다. 무언가 쓰고 기록으로 남기는 걸 좋아했던 습성 때문일까. 블로그를 통해 참 많은 경험들을 하였는데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진다. 지금에야 너무 많은 서비스 플랫폼들이 있지만, 여전히 느낌적으로 아날로그의 모습을 풍기는 것 같은 블로그에 시간을 할애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예전 같지가 않다. 그 시절만큼의 열정도 사라졌고, 동기부여도 사라졌고, 글을 쓴다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은 오히려 늘어났고, 무얼 써야 할지... 오히려 지금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그래도 나의 이야기를 쓰고 블로거들과 교류하면서 블로깅이라는 행위 자체에 큰 즐거움을 느.. 2016. 8. 3.
결국은 창업이 대안이자 최선인가? 현재의 상황, 대내외적 환경을 고려해보니 결국은 창업이 대안이자 최선인가? 2016. 8. 1.
기획과 마케팅에 영감을 주는 책들 요즘 반복 해서 읽고 있는 책들이다.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들인 듯. 1)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 2) 구글 웹로그 분석 3) 정반합 4)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웹 기획 5) 단 한 번의 거절 없이 판매할 수 있다! 6) 핸디캡 마케팅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면 더 좋았을텐데, 기존 업무들의 연장선에서 관련(관심) 분야 책들만 가득하다. 어찌되었든 독서는 나를 성장시키는 훌륭한 스승이기도 하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2016. 7. 25.
신규 고객에게 더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이유 정보부족인 상태의 신규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와 정성을 쏟게 되면, 이를 통해 고객과의 진짜 소통과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소상공인들에게는 귀담아 들을 내용이기도 하다. 2016. 7. 23.
관점과 기대를 바꾸면 새로운 방법이 보인다. 스트레스가 밀려올 때 4초만 관찰해보자. 관점과 기대를 바꾸면 새로운 방법이 보인다. 2016. 7. 22.
힘내자 #기록 오랜만에 블로그의 유입 경로와 키워드를 살펴보니, 작년에 한 창 브랜드 구축에 열정을 쏟아내었던 모 회사의 이름이 요즘들어 자주 검색되고 있다.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이 조금만 더 나은 환경이었다면, 지금쯤 제법 다양한 결과들을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나름의 성과들은 있었지만 특화된 카테고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 이부분이 제일 아쉬운 거다. 실무자 입장에서... #선입견고개를 끄덕일수 밖에는 없을 선입견도 분명 있다. 너덜너덜해진 이력서의 짧은 근무 기간의 기업들... 그럴수 밖에 없는 원인과 상황, 이유 등은 결국 모양새가 구차한 변명으로만 보여질뿐... 마주한 면접관도, 당사자도 서로간에 침묵만이 길어진다. 암묵적 침묵은,.. 201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