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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설문조사 스타일의 파워포인트 템플릿 파워포인트로 작업하시는분들 많으시죠? 나만의 컨셉으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러면서도 비쥬얼적으로도 눈에 확들어오는 그런 스타일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고 싶으신거죠? ^^ 아래 '인포그래픽 설문조사 스타일의 파워포인트 템플릿' 캡쳐화면 이미지를 참고하시고 작업에 영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죠? 많은 사례들을 살펴보는 만큼 훌륭한 공부도 없는것 같습니다. 즐감하시고, 멋진 작업 하시길! ^^ 전체 캡쳐화면 이미지는 아래 링크 페이지에서 큰 화면으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graphicriver.net/theme_previews/895728-infographic-survey-powerpoint-template?index=0 2012. 10. 11.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 블로그 운영을 통해, 블로그 운영 초창기 시절엔 나름 셀프 브랜딩 형태가 되기도 했었고, 블로그 브랜딩이 어느정도 살짝~ 되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다.(과거형~ㅎㅎ) 블로그 운영을 통해, 이런저런 소중한 경험들을 두루두루 해보기도 하였으니 취미로, 혹은 의도적인 개인 브랜딩을 위해서건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블로그는 참 멋진 툴이었다. 지금은 개인 브랜딩 시대인 만큼, 남들과 다른 차별화 된 나만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되려면 어떤 형태로든 전문성이 있거나, 차별성이 있어야 할터. 뚜렷한 형태가 있어야 브랜딩이 될텐데 그 브랜딩을 가장 적절히 표현해줄 수 있는 툴이 바로 '블로그' 지금에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워낙에 많기도 하거니와 저마다의 개성을 잘 나타내고 있어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지만 여전히 나의 생각.. 2012. 10. 10.
페이스북 알고리즘인 '엣지랭크' 인포그래픽 최근 페이스북과 핀터레스트에서 공유가 많이 되어진 인포그래픽인데요, 엣지랭크에 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엣지랭크는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알고리즘입니다. 누군가의 뉴스피드에 어떤 포스팅을 어떤 위치에 보이도록 할 것인지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나와 친밀도가 높은 사람의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비중 있는 콘텐츠가 내 뉴스피드 상위에 뜨게 됩니다. 이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인포그래픽입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dgeRank = Sigma ( Affinity * Weight* Time Decay ) * Affinity 친밀감 : 콘텐츠를 게시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사이의 관계 * Weight 비중 : - 포토 /비디오 ( 페이스북에 직접 올린 것 )> 링크 ( 유튜브.. 2012. 10. 10.
벤치마킹의 한계 벤치마킹의 한계. 어떤 특정 대상(회사, 개인, 제품, 서비스 등)이 성공했거나, 브랜드가 되었거나,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에게 회자대고 이슈가 되고 등등... 흔히들, 저 대상은 벤치마킹 해봐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상을 - 지금 이순간의 시점에서 백날 벤치마킹 해봐야 반쪽짜리 분석 밖에는 안된다. 그 대상을 처음 런칭하기 위해 준비한 사람(사람들)의 철학적 관점,그 시점에서의 국내/해외의 시장 흐름들, 혹은 관련 법규들그리고, 브랜드 전략, 마케팅 전략, 기타 전략 등등...또, 해당년도별 주요 트렌드나 이슈들 등... 다양한 복합적 요소들이 믹스되어 어느 시점에서 빵~ 하고 터진(성공이라는~) 그 대상을지금 이순간의(어느정도 안정화 되어 있는) 시점으로만 분석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 그래서 완벽.. 2012. 10. 9.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개성 있는 CEO가 브랜드 가치 높여 "개성 있는 CEO가 브랜드 가치 높여"지난 30년간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는 단순히 좋은 제품뿐만 아니라 개성 있고 강력한 CEO에 의해 키워졌다는 사실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5/2012100501578.html 강력한 제품개발을 통해 베스트 상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것도 바람직하지만, 나아가 CEO의 강력한 리더십이 발현되어 브랜드를 빛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CEO의 독특한 개성을 통해 해당 기업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좋을터. 브랜드 리더십, CEO의 브랜딩, 모두 기업(제품)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지... 예전 모 회사의 경우, 회사 연혁에 비해 CEO에 관.. 2012. 10. 8.
월간 교양잡지인, 월간마음수련 전화 인터뷰 하였습니다 ^^ 오늘 오후에 낯선 전화를 한통 받게 되었어요~ 월간마음수련이라는 잡지의 기자님이시라며, 잘들어주기에 관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살짝 요청하셨어요. 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내용으로 전화 인터뷰에 응했었는데 지금도 좀 얼떨떨하긴 하네요. ㅎㅎ 인터뷰 후, 저녁즈음에 네이버 블로그에다 간단히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이야기를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잘 경청하는것 잘 들어주는것도 중요하다 라는 요지의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kkd4139/20168038662 우연한 기회에, 제 블로그를 알게 되셔서 연락을 주셨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예전에 (직장내)커뮤니케이션에 관련 된 내용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들을 찾아보셨던가 봅니다. 정확히는, 잡지에 인터뷰 내용이 소개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 2012. 10. 2.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해~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한지도 몇년이 되어가건만, 불과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 페이스북의 친구님들 보다도~ 활동면에서도 비교가 안되고 있다. 모 커뮤니티의 오랜 유저이신 분들도 점점 그곳을 떠났거나, 소홀해지거나~ 하는 등의 활동들이 예전만 못함은 그곳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터.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해 보이는데, 운영진은 어떤 생각과 계획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비즈니스의 흐름이 어떤 형태로든, 정체된 순간이 지속된다면~ 유저들이 조금씩 쓴소리를 하고 있다면, 위험의 신호등이 켜진것일터... 좀 더 지켜보자. 어떤 노력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해가는지... 이 순간들을 잘 이겨내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듯~ 2012. 10. 1.
블로그 운영, 추억을 먹고 산다. 대략 5년정도 블로그를 운영해면서 제법 포스팅의 수 가 많아졌는데, 그 포스팅의 수 만큼이나 지혜와 정보들이 쌓여있기를 바래본다.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분들에게, 내 블로그가 지혜와 정보를 공유해줄 수 있는 하나의 징검다리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씩이지만 해보곤한다. 최근에는 글쓰기가 녹록치 않다보니, 조금 외면하기도 하지만 차마 블로그를 버릴수는 없을것 같고 가끔은 습관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을때도 있는듯~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이웃 블로거들이 다녀갔고, 나 또한 그들의 블로그에 꽤나 많은 흔적들을 남겼건만 지금 남아있는 블로거들은 몇분이나 될까? 그 시절 블로그에서 함께 흔적을 남기곤 하던 그 분들은 잘살고 있을까? 이젠 블로그에서 그시절 그분들의 흔적들을 찾아보기가 녹록치가 않다. .. 201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