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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51

긍정화에 사용할 수 있는 말들 나 자신에게 무언가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는 강한 긍정의 말을 해주는 것을 '긍정화'라고 한다는군요. 아래에 긍정화를 나타내는 몇가지 사례들을 살펴보시고서, 매일 매일을 긍정적인 시간들로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요? * 난 모든 면에서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있어. * 내 삶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피어나고 있어. *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야. * 필요한 모든 것들은 이미 내 안에 있어. * 난 지혜로운 사람이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존중해. * 모든 감정들을 나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좋아해. * 지금 나는 자유롭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어. * 나는 적극적으로 나를 표현하며 살고 있어. * 나는 언제나 분명하게 타인과 의사를 교환하고 있어. * 나는 .. 2012. 3. 30.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예전에(20대 시절)는 내가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이나 경험만이 전부인것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도 모르고~^^;) 그때는 무언가 더 배우고(공부하고), 또 관련업계의 인맥이나 정보, 그 외 업계의 흐름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한 어떤 노력을 제대로 진지하게 해본적도, 생각도 - 크게는 없었던것도 같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들을 콕~ 찝어서 조언해준 주변인들이 많지 않았던 환경적 요인도 무시는 못할것도 같다지만, 결국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방법으로, 자세로 살아야 할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몫이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면서, 직장생활의 연차가 쌓여갈수록 어느샌가, 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얄팍한 지식과 경험만을 내세우며 떠들어 댔었는지를 스스로 자각하는 계기가 있었는데.. 2012. 3. 27.
내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게 무엇인가요? 무언가 관심이 있다는 것은, 내 지적호기심의 확장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열정이라는 밑바탕이 있기에, 어느 방향으로든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 있다는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며, 삶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 본연의 업무영역 이외의 영역에 많은 관심(커뮤니케이션, 조직관리, 브랜드, 리더십 등)을 가지며 작게나마 이런저런 커뮤니티와 서적들을 통해 또 관련 영역에 있는 분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를 만들어 가고, 소통하는 그 시간들이 참으로 보람이 있었는데 말이죠.^^ 내가 해야하는 당연한 업무영역 이외에 기회가 된다면, 내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충족시켜줄 수 있는 영역으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경험으로는 이것이 직장생활에 있어 활력소가 되.. 2012. 3. 19.
이제 다시 한번 뛰어볼까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봄이 벌써 곁으로 다가와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가 그걸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 지난 겨울동안은 나름 보이지 않을것만 같던 방향들을 잡아가느라 진땀흘린 기억들이 가득합니다. 여전히 봄으로 이어지는 이 시간들속에서도, 나아갈 방향을 잡고 다듬고 또 공유하고 이런 시간들을 겪다보니, 지치기도 했었고 또 희망을 가져보기도 했었고 그러면서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하였던 이 모든 시간들을 뒤로한채, 봄이 다가왔네요. 이제 다시 한번 뛰어볼까 합니다. 언제나 나를 살아 숨쉬게 하였던것은, 내안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었는데, 지난 겨울 동안 많이 가라앉아 있던 이 열정들을... 이제 봄이잖아요,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켜.. 2012.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