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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42

가치관 경영,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오늘 따라 자꾸 제목에 언급된 키워드 관련 내용들에 시선이 가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위 키워드에 관련된 칼럼글들을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오너(CEO)일수도 있고 핵심급 인재일수도 있을것이고, 이제 갓 입사한 신입인 구성원들도 있을텐데, 한 기업을 오롯이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런지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고유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상적인 구절과 url 을 남겨두오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세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의 잠재성을 발현하려면 어느 정도 고립된 공간과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기존 통념.. 2012. 1. 11.
자존심 때문에 망설이지 말자! 일이라는게 계획한대로 다 된다면야 무슨 걱정이겠냐만은, 그렇게 잘 되지 않다보니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목적한 바를 이루려고 안간힘을 쓰는것일터. 더욱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나아가야할 바를 명확히 알고 진행할것이고, 내부의 구성원들은 그에 맞춰 협업을 통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것이 무난한 모습일것인데, 최근들어 부쩍 중간급 리더의 역할을 지켜보면서 계속해서 물음표를 달게 되는 상황이 몹시도 난감해진다. 실제 업무의 역량을 떠나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 혼자만의 시간속에 일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으나,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과의 업무적 공유, 혹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상당히 미흡한점들을 계속해서 노출이 되고 있다. 이건, 갓 입사한 신입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일터인데 중간 관리자의 포지션.. 2011. 12. 30.
소통은 서로의 솔직한 생각과 마음이 교류하는 것 소통은 서로의 솔직한 생각과 마음이 교류하는 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생각을 떨어뜨리는 것을 교류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시이자 강요다. 서로의 다른 생각이 평등하게 오가는 교류는 수평적 인간관을 가질 때만 가능하다. 상세내용 보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5/2011112501129.html 회사에서 동료들과 혹은 후배사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도 모르게 지시나 강요를 한건 아닌지 돌이켜보게 됩니다.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고 한들, 상대방에겐 상처가 되었을수도 혹은 불만이 쌓이는 계기가 되었을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소통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강조되는것 같습니다.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서로가 교류를 하는 것. 이것이 진정 소통하는 최상.. 2011. 11. 30.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1. 최근 몇일간 계속해서 마라톤 면접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다양한 인재들이 지원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분별하기 위해 조금은 더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정말 빡센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정말 충분한 잠재능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이 느껴지는 지원자부터, 감성적인 부분이 강하게 어필되는 지원자, 그리고 다짜고짜 찔러보는 유형들까지~ 정말 버라이어티한 면접일정입니다. 2. 날씨가 몇일간 좀 흐리네요. 비도 간간이 내리는듯 싶고, 커피와 음악이 절실해지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잠깐의 쉬어가는 순간에도 머리속은 온통, 업무의 연장이 된듯 계속해서 이런저런 생각들, 혹은 아이디어들이 스쳐가네요. 쉴땐 쉬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워크홀릭은 되기 싫은데 말이죠 ㅎㅎ 3. 오랜만에 스스로 .. 201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