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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51

직장생활, 또 새로운 날이 밝았다. 한정적일수 밖엔 없는 자원과 적은 인력으로 비지니스를 진행한다는건 거의 모험에 가깝다. 이런 환경일수록, CEO나 구성원 모두가 가진 역량의 120%를 발휘해야 할텐데, 현실적으론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소모가 심한게 사실. 특히나 PM의 자리에 있을 경우 그 압박감과 스트레스는... 또 새로운 날이 밝았다.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겠다. 퇴근후 동료와의 술한잔 약속이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가? ^^; 2012. 2. 22.
스케치와 낙서, 이해력과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키는 일 연구에 따르면 스케치하는 것과 낙서하는 것은 우리의 이해력과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아래 관련 글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2008/09/07 - [자기 관리와 계발] - 진짜 아이디어는 web 밖에서! 2009/03/10 - [자기 관리와 계발] - 아이디어 스케치는 구식방법으로~ 2009/06/05 - [자기 관리와 계발] - 작은 메모 하나도 중요하다. 2010/08/18 - [자기 관리와 계발] - 메모의 중요성 2012. 2. 15.
베풀 줄 아는 아름다운 리더가 되라. 미국 독립전쟁 당시 명성이 높았던 존 앤더슨 소령은 몇 개의 도서관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도서관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젊은이들에게 무료로 개방한 선량한 사람이었다. 그때 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그는 앤더슨 소령의 호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했다. 그는 그 도서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는데, 그가 바로 훗날 세계 경제를 이끌 정도로 크게 성공한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였다. 그는 사업도 크게 일으켰지만, 살아생전에 자신과 같은 가난한 출신의 젊은 사람들이 공부할수 있도록 미국 전역에 많은 도서관을 설립했다. 타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계발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공헌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평범한 진리를 알 수가 있다. 주면 줄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 2012. 2. 10.
리더의 리더십 부재가 가져다 오는 후폭풍~ 모 은행 관련 뉴스 기사들 보니 눈에 들어오는 키워드가 있더군요. 바로 리더십! 은행장의 리더십 부재로 인해 은행원들의 상당수가 떠나거나 불만을 갖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비단 모든 직장생활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더군요. 리더의 리더십 부재는 비지니스 전략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한 기업을 지탱하고 발전시키는 모든 구성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화합, 팀웍으로 이루어지는 요소들을 지키거나 만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죠. *** 리더십 붕괴...신입행원 70% 떠났다 무원칙 ·오락가락 경영...신입 50명중 36명 자진 퇴사 수세적인 경영으로 은행 위상 급추락..직원 불만 고조 美 본사 거수기 고액연봉·고배당잔치..사회공헌은 줄여 뉴스 기사에 나온 내용중 일부인데, 신입 직원중 절반이상이 자진 퇴사 라는 .. 201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