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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51

미래의 모습을 만들고 있는 지금 이순간, 열심히 살자! 가끔 모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때로는 감동을 얻기도 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다. 그리고, 지금의 '나' 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고 조금은 위안을 얻기도 한다. 내가 아닌 타인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우기도 한다.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오늘, 부쩍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지나간 과거에서 얻을 수 있는건 교훈뿐이라 했던가. 결국, 그런 시간들을 만든것도 나이고 좀더 나은 시간들을 만들어 가려는 것 또한 '나'이기에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허트루 보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참으로 강하게 드는 날이기도 하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 모두가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 온 모습들이니 현재의 내모습 또한 과거의 .. 2012. 5. 30.
기다릴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때론 이름을 몰라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꽃들이 있다. 홀연히 꽃을 피워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이 찰나의 아름다움을 보기위해 때로는 기다릴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꽃을 피워 나와의 인연을 만들어 감에 있어 시간이 필요했듯, 우리의 삶이 그러하고 사람(인재)이 필요할때가 또 그러하다. 2012. 5. 25.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그러므로 열등감이 희박한 인간은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한 인간이다. 그대가 지독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대가 타인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더불어 자만심을 멀리하는 미덕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니, 그대는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진실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존재들은 한결같이 끝없는 열등감에 시달렸던 존재들이며, 아울러 자신의 열등감을 분발의 원천으로 삼았던 존재들이다. 문득 펼쳐본 책, 그중에서도 위 인용구절이 나오는 페이지를 열게 되었는데 곰곰이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사람의 열등감과 자존심이라는 것이 때로는 나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 위 인용구절에서는.. 2012. 5. 18.
나침반이 필요해! 멘탈붕괴라는 단어를 최근들어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부쩍 자주 접하게 되는데, 내가 처한 지금의 상황들이 점점 나를 힘들게 만드는것도 사실이고 나도 멘탈붕괴를 경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니,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음은 틀림이 없다. 구직활동을 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상황을 보이면서 심리적으로 많은 압박을 느끼고 있는건데, 더구나 지역에서 오랜시간 직장생활 해온 나를 돌이켜 보면 빠른 시간안에 취업을 하거나 혹은 이러한 상황을 탈피하려면 서울로 가는게 여러면에서 빠를수는 있었겠으나, 이 또한 내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그 마저도 쉬운 상황은 아니라 더더욱 멘탈붕괴의 현상이 가파르게 겪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지역에서.. 201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