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51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무엇이든 - 그게 일이든, 취미든 시작하기는 쉽지만, 단념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란 어려운 법이다. 최근에 작성한 포스팅 내용에서도 유사한 맥락으로 소개한 바 있지만, 무엇이든 지속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나간다는건 정말이지 대단한 정신력이 필요한법이고 무척 어려운 일인거다. 2012/05/03 - [소셜미디어 이야기] - 소셜미디어를 1~2년 이상 지속한다는건 대단한 정신력이 필요한 일 일단 무엇을 하겠다고 마음을 정했다면, 끈기 있게 파고드는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낳는법이다. 보통은 무료함과 피곤함에 시달려 긴장감이 늦추어지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는데, 하는 일마다 싫증을 쉽게 내고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지 결과는 같지 않을.. 2012. 5. 4. 삶은 언제나 '오늘' 이어서 아름다운것이고, '내일'이 있어 희망 1. 최근 한달동안 이런저런 생각과 준비들을 많이 해온것 같습니다. 열정을 불태워 일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정리되고 구성원들이 해체되는 상황들을 경험한다는건 어떤 의미에서라도 유쾌한 건 아닐터. 그나마 지금껏 가장 흥겹게, 열정적으로 섬세하게 해오던 분야쪽으로 방향을 잡아볼까 싶어, 아는 지인(1명)과 함께 프리랜서 팀 형태로 일을 만들고 활동해보자는 쪽으로 준비를 해오고 있는데(취업이 된다면 더 좋고)... 기어이 몸살이 났네요. 지독하게도 심한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블로그에 글을 쓰는건, 몸져 누워있어봐야 서글픈 상황이 더 강하게 각인될까... 주절주절 복잡한 심정들을 글로 풀어보다 보면, 스스로 조금은 위안이 될까 싶기도하고. 2. 블로그 운영을 통해, 지금껏 꽤 괜찮은 기회들을 맞이하였습니다... 2012. 4. 12.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나는 현재 사우스웨스턴 사의 사장으로 있으면서, 여름방학 동안 자유계약 외판원으로 소비자들에게 교육관련 책자를 직접 판매하는 수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사실 나도 1960년대에 대학을 다니면서 이와 같은 책 외판을 해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1855년부터 시작된 사우스웨스턴 사의 여름방학의 한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수많은 일화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워싱턴주 출신의 젊은 치의대생이었던 짐 베이커에 관한 것이다. 1980년 당시 스물 네 살이었던 짐은 4천여 명이 넘는 전국 세일즈맨 중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가을에 오하이오 치의학과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며 여름 내내 텍사스 주에서 열심히 책을 팔았다. 그는 성과에 큰 자부심.. 2012. 4. 12. 책 좀 읽으시나요? 오늘은 독서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 해요. ^^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은 책을 얼마나 자주 읽고 계신가요? 제 경우에는, 2012년 새해부터 책을 좀 많이 읽어보자라는 목표로 올 한해 50권의 책을 읽어보자는 나름의 거창한 목표를 세운 상태고, 3월까지 해서 7권을 읽었네요. 물론, 조금전에 5권의 책을 더 주문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나름 선방하고 있는거 맞죠? ㅎㅎ 하지만, 이역시도 읽었던 책들을 살펴보니 어쩌면 좋을까요?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 위주로 구입하게 되더군요. 가끔은 업무와 상관없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책들, 내 마음의 양식을 살찌울 수 있는 그런 책들을 좀 읽어보고 싶은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업무와 관련된 책들에 좀더 시선이 가는건 저 또한 어쩔수.. 2012. 4. 4.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