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만남에도 타이밍이 필요하다.
서로의 인생에 적절한 순간에 눈앞에 나타나주는 것.
그것이 인연으로 필연으로 이어지는 법일터.
하물며, 개인과 회사와의 만남에도
인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한 법.
개인은 회사에, 회사는 괜찮은 인재(개인)에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이끌림을 느끼게 될 때에 그때가 바로
서로에게 있어 기막힌 타이밍일터.
그런데, 이런 적절한 타이밍도
이게 내게(개인), 혹은 우리 조직(회사)에 적절한
타이밍인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줄 아는 혜안을 지닌
인재가 있으면 다행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참 안타까운 기회를 놓칠수도 있지 않겠나.
어떤 일이든, 타이밍이 참 중요해 보인다.
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늦지도 않을 그 중간 지점 어디즈음 말이다.
타이밍.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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