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
http://www.baenefit.com/2013/07/it-is-in-the-team.html
위 포스팅 내용을 읽고나니 예전 경험들이 떠올랐다.
능력있는 동료들과 멋진 팀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그 시간들이 떠올랐다.
한물간 사업일지라도, 시장성이 없어 보일지라도
역량이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런지도 모를일.
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게 되살리는 인재,
역량있는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비즈니스에 또다른 기회들을 만들 수 있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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