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신 홍보

<출처 : http://bit.ly/MomiVq>


자본의 여유가 넘쳐난다면야, 광고와 홍보를 병행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일테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대부분이다 보니, 중소규모 업체들이 가장 고민을 해보고 신경을 써야하는 분야가 광고 대신, 홍보라는 것.

광고는 비용을 집중하는 그 한정된 시간에만 노출이 되다보니, 집중도나 이후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홍보 보다는 다소 뒤처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지난달 모 쇼핑몰 대표에게 전해주었던 메시지 중 일부...

브랜드 확립을 위한 브랜딩에 신경씁니다.


1) 더 나은 품질로, 더 나은(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상품으로 승부를 거는 '타 업체'가 나타나면 브랜드 확립이 되지 않은 업체는 무조건 경쟁에서 지게 됩니다.


2) 인공 화학성분 같은것들을 최소한 or 무첨가 형태로 사용해서 제품을 만든다는 내용의

 '에코스메틱' 컨셉을 모델로 브랜딩 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


3) *** 과 함께하는 전체 구성원(직원)들과의 브랜드 철학에 대한 공유가 필요합니다.


4) 제품력 강화가 곧 브랜딩입니다.(타 제품 대비한 품질의 차별화 에 관한 메시지 개발)

  품질을 뛰어 넘는것이 브랜드(브랜딩)입니다.


5) 그 외 제휴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채널 확대 작업이 필요합니다.


6) ***에 집중할것인가요? 아니면, ***라는 카테고리에 집중하실것인가요?


더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이런 메시지들을 제대로 받아들였을런지는 의문이다. 왜냐면, 그때 대표에게서 나온 몇몇 메시지들을 살펴봤을때 쇼핑몰 운영 전반에 대해서 너무 준비가 되지 않아 보였기 때문인데, 그때의 느낌은 준비되지 않은 사업 혹은 사람에게는 그 어떤 광고나 홍보 전략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보인다 였으니...

한달이 훌쩍 지난 지금, 다시한번 그 쇼핑몰을 방문해봤다.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였다.

무엇이든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기회란 오지 않는법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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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8.09.18 15:54 신고

    그 아이디어는 훌륭합니다. 홍보는 최악의 회피와 철저한 속임수로 최선의 승진 또는 조작입니다. 결코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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