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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퀄리티 이정도만 되어도~^^; CSS(Cascading Style Sheet)란 무엇인가? CSS 는 구조적으로 짜여진 문서(HTML, XML)에 style (글자, 여백, 레이아웃) 등을 적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language이다. CSS는 문서의 구조와 디자인을 분리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웹 제작이나 유지관리를 간단하게 해 준다. 또한 미디어 (화면, 프린트, 보이스머신 등) 별로 스타일을 적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각 기기별로 다른 스타일이 적용된 모습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이트로 css zengarden (http://csszengarden.com) 사이트가 있다. - 실전웹표준가이드 2005.12(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위에 보이는 젠가든 사이트에 방문해보면 다른 컨셉의 디자인으로 작업된 여러유형의.. 2009. 5. 8.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학습관련 사이트 크레듀 평생학습 파트너, 휴넷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저도 조만간 새로운 분야에 공부를 좀해볼까 하고 이리저리 강좌를 살펴보고 있는중이네요. 틈틈이 공부하자구요! 모르는걸 알아갈때의 그 즐거움과 희열이 얼마나 큰지 경험해보신분들은 다들 아시죠? ^^ 남들 놀때 우리는 자기계발에 투자하자구요~ 자투리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1년후쯤 더 멋진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네요. 아자~~ 아자! 홧팅!! ^^ 2009. 5. 6.
기본이 중요하다 간혹 기본 자세도 되어있지 않으면서 남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제때 지키지도 못하면서 무언가 큰 일을 할것처럼 떠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말로만 때우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본자세를 망각한채 꿈만 꾸는 몽상가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킬건 지켜야 하는게 사람사는 세상에 도리인것입니다. 도덕적 잣대와 규율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기본은 지켜주는게 예의입니다. 기본도 안되어 있는 당신이 도대체 잘하는게 뭡니까! 2009. 4. 28.
오늘보단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인재들 지금까지 다양한 인물들과 일을 해봤었지만, 지금까지도 유일하게 기억속에 남는건 서너명정도뿐. 그들은 언제나 일을 함에 있어 자신감이 있었고, 일반 동료들과는 다른 사고의 폭이 컸으며, 언제나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도 한발자욱 앞서갔던 그런 인물들. 무엇이 조직에 이득이 되고 실이 되는지 명확하게 제시를 해주었건만, 안타까운건 그들의 그런 능력에 비해 조직에서 그런 인재들의 역량을 보듬어줄... 담아줄 그릇이 되질 못했다는 기억을 떠올려본다면... 역량있는 핵심인재를 감당못할 조직이라면 다시한번 내부 주요 구성원들은 반성을 해야한다. 핵심인재를 스타라고 표현을 한다면 스타 인재 1명으로 회사를 꾸려가는 것은 분명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선 그런 핵심 인재 1명이 가져다 주는 파급 효과를 감안한다면 조직내에 인.. 2009. 4. 14.
음악 블로그 운영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필독!! ^^ 이웃 블로거이시며, 음악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써니님께서 필진을 모집한다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셨습니다. 작년 11월에 써니의 음악공간 블로그를 운영해나갈(팀블로그 형태) 1차필진을 모집한 후 5개월여만에 2차 필진을 모집한다는 내용입니다. ^^ - 자신있는 음악 분야에 대한 지식 (가산점이 적용되는 장르: 대중가요, Pop, R&B, Soul, Jazz, New Age, Classical, Trance, Rock) - 기본 이상의 컨텐츠 생산 능력 - 꾸준함과 성실함 (1주일에 1회 이상 포스팅) - 동료 필진에 대한 예의와 배려 - 자신감 - 750명 이상의 구독자에게 자신의 음악 이야기를 전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음악 포스팅이 있다면 다른 필진과의 의견 조율 하에 새로운 .. 2009. 4. 12.
블로그의 구독자분들은 어떤 이유로다 구독을 하고 계실런지.. 한 RSS 구독자 수가 오늘까지 343분이나 되더군요. 그저 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 방금전 출근하자 마자 커피한잔과 함께 잠깐의 블로깅을 즐기고 있던차에 우리 멋진 이웃 블로거이신 써니님의 써니의 음악공간 한 RSS 구독자가 500분을 돌파했다고 글을 올리셨길래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왔답니다. :) 엄청 부럽기도 하고... 역시나 인기블로그를 보면 무언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같은게 있는것 같더군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고 계신 저 많은분들은 과연 제 블로그에서 어떤 매력같은걸 느끼셨길래 구독을 해주고 계실런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하고~ㅋㅋ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등으로 낚시성 글들을 써서 블로그로 유입시킬만한 역량도 없다보니 가끔씩 정말 궁금해집니다. 과연 제 블로그의 구.. 2009. 4. 10.
인맥구축과 정보습득 능력은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최근에 특정 업체와의 제휴를 추진중에 있었는데, 오늘 결론이 났습니다. 결과만 본다면 아쉽게도 실패하고 말았네요. 제안서 상에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너무 늦게 제안을 한... 즉, 시기상 경쟁 업체들 보다 한박자 느린 시점에 제안을 했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정보력의 부재로 인한 문제가 여기서 나타나는군요~) ㅠ.ㅠ 제휴 추진이 무산되어서 아쉽고 속상하긴 하지만... 더 울컥하게 만드는 요소는 바로 진작에 그 관련 업체에서 준비중이거나 원하는건 무엇이다 라는 정보를 알수만 있었어도 말이죠. 조금은 더 수월하게 진행되었을수도 있을테니 더 아쉽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테지만, 즉 인맥구축을 통한 정보습득이 얼마나 빨리빨리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비즈니스적 관점에선 매우 중요한 .. 2009. 4. 7.
3/31일 아... 이젠 야근이나 철야에 대한 느낌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할일이 많다는건 분명 좋은것임에도 불구하고 끝이 보이질 않는 업무들과의 줄다리기는 과연 언제쯤 그 결과를 알수 있을런지... 눈가에 짙은 다크서클과 퀭해버린 팀원들의 얼굴들을 보면서 그저... 탄식만 내뱉고 있으니~ 난 그저 울컥 할 뿐이고~!! 이쯤되면, 피곤에 쩔어버린 몸뚱아리... 살이라도 좀 빠지면 좀 좋으련만... 나의 배둘레햄들은 당췌 떠날 기미를 보이질 않으니... OTL... 지친 야근에 철야에 우리를 위로해주는건... (조지아커피는 아직 마셔본적도 없을뿐이고~!!) 그저 믹스커피 한잔과 동료들의 격려가 그래도 힘이 되고~!! 아... 어느새 3월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생각나는건... 여러분~ 월말이 되었으니, 블로그.. 200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