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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500대 기업,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 비교 인포그래픽 포춘 500대 기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 현황을 비교해놓은 인포그래픽 이미지입니다. 눈에 띄는 친근한 브랜드 들도 많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코카콜라가 눈에 띄네요. 즐감하세요 ^^ 2012. 4. 17.
Bath & Beauty 제품 패키지디자인 사례 아래 링크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Bath & Beauty 제품 패키지디자인 사례를 더 많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각, 새로운 감각, 트렌드 등을 통해 느껴지는 즐거움은 때로는 감동으로까지 이어지더군요. 여러분도 방문하셔서 감상해보세요 ^^ http://bit.ly/ICDpmh 2012. 4. 12.
삶은 언제나 '오늘' 이어서 아름다운것이고, '내일'이 있어 희망 1. 최근 한달동안 이런저런 생각과 준비들을 많이 해온것 같습니다. 열정을 불태워 일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정리되고 구성원들이 해체되는 상황들을 경험한다는건 어떤 의미에서라도 유쾌한 건 아닐터. 그나마 지금껏 가장 흥겹게, 열정적으로 섬세하게 해오던 분야쪽으로 방향을 잡아볼까 싶어, 아는 지인(1명)과 함께 프리랜서 팀 형태로 일을 만들고 활동해보자는 쪽으로 준비를 해오고 있는데(취업이 된다면 더 좋고)... 기어이 몸살이 났네요. 지독하게도 심한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블로그에 글을 쓰는건, 몸져 누워있어봐야 서글픈 상황이 더 강하게 각인될까... 주절주절 복잡한 심정들을 글로 풀어보다 보면, 스스로 조금은 위안이 될까 싶기도하고. 2. 블로그 운영을 통해, 지금껏 꽤 괜찮은 기회들을 맞이하였습니다... 2012. 4. 12.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나는 현재 사우스웨스턴 사의 사장으로 있으면서, 여름방학 동안 자유계약 외판원으로 소비자들에게 교육관련 책자를 직접 판매하는 수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사실 나도 1960년대에 대학을 다니면서 이와 같은 책 외판을 해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1855년부터 시작된 사우스웨스턴 사의 여름방학의 한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수많은 일화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워싱턴주 출신의 젊은 치의대생이었던 짐 베이커에 관한 것이다. 1980년 당시 스물 네 살이었던 짐은 4천여 명이 넘는 전국 세일즈맨 중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가을에 오하이오 치의학과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며 여름 내내 텍사스 주에서 열심히 책을 팔았다. 그는 성과에 큰 자부심.. 2012. 4. 12.
혼자 보다는 '우리'가 좀더 낫지 않을까요? 2012년 현재(4월), SNS 서비스 채널을 바탕으로 기획/마케팅/운영 등에 관한 업무를 도와주거나 대행해주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라 불리는 업체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각 업체들마다 저마다의 장점과 논리들을 내세우며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1인 창업자나, 소규모 형태의 쇼핑몰 창업자들, 그 외 정말 소수의 인원으로 회사를 꾸려가고 있는 많은 분들은, 이런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들을 이용함에 있어, 비용적 부담감이라는 현실적 고민 때문에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고민들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많은 분들을 위해 - 저와 동료 1명이 의기투합하여 ‘We' 라는 프리랜서 팀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파트너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루어가는 것입.. 2012. 4. 11.
The Power of Words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주는 영상. 단어의 힘은 곧, 스토리의 힘이 아닐까... 2012. 4. 11.
심플함과 미니멀리즘이 잘 돋보이는, 패키지 디자인 사례 5가지 심플함은 단순함을 뜻하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여백만 강조하는것도 아니지요. 더이상 (불필요한 요소를) 뺄것이 없는 철학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바로 심플디자인, 혹은 미니멀리즘 이라고 불리우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 맥락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디자인은 바로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심플함과 미니멀리즘이 잘 돋보이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 2012. 4. 10.
사후 온라인 계정을 지워주는 서비스, 라이프인슈어드닷컴 예전에도 간간히, 뉴스에 언급되었던 내용인것도 같은데 - 우리가 만약에 죽고 나면, 그동안 생전에 가입해서 사용하던 인터넷 서비스들의 계정은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한 조금은 무거운 주제의 뉴스 내용이었는데 해외에는 이미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네요. '라이프인슈어드닷컴'(https://www.lifeensured.co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아직은 베타서비스로 진행이 되고 있는것 같군요. 생전에, 사이트를 통해 설정한 내용들을 토대로, 사용자가 사망한 이후에, 온라인 서비스 계정들을 지우게(삭제) 된다는 이런 맥락인데 국내에서는 유사 서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이런 형태의 서비스도 생겨나겠죠? 무엇보다,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서비스 사이트들의 계정을 탈퇴하거나 혹은.. 2012.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