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61 멋진 배경화면 이미지 다운받으세요~^^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_beta/details/224/ickleberries.html 예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렸던 사이트인데, 벌써 3월이네요~ 바탕화면 이미지도 상큼하게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로 바꿔보는건 어떠세요? ^^ 2010. 3. 7.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티스토리에서 -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이 올라왔더군요. http://notice.tistory.com/1478 내용을 읽어보던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것이 바로 블로그의 첫화면을 내맘대로(?) 꾸밀 수 있는 기능! 이부분이 제일 눈에 띄더군요. 그동안 몇몇 블로그에서나 보던 독특한 첫화면등을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구현이 가능하게 되겠구나 생각하니 항상 포스팅 화면을 첫화면으로 보여지던 내 블로그가 이제 조금은 더 엣지있는(^^;) 화면으로 개성있는 모습으로 만들수 있겠구나 싶어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베타 테스터 응모글 주제중에서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이라는 주제로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항상 블로깅 할때에는 아래와 같은 사용환경에.. 2010. 3. 4. 이론과 실제에서 오는 차이 늘 이론과 실제에서 오는 차이는 분명 큰것 같습니다. 특히나 개인이 제한된 여건속에서 기업을 대표, 대변하는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는데는 확실히 제약이 많음을 다시한번 느꼈다는것과 주로 어떤 제약들이 있었는지를 지난 한달여간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간략히 언급(ㅎㅎ) 해보고자 합니다. [이론] 대략 레파토리는 '기업들도 이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 활용하면 이런~저런~ 면에서 장점이 많다. 이정도로 언급해도 될것 같습니다. 사실상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업 내부적으로 치밀한 준비와 전략을 세워 시도하는곳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ㅋㅋ [실제] 1) 조직 내부에 소셜미디어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나' 혼자서 진행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첫째고, > 완전 혼자 쌩쇼하는 기분이랄까.. 2010. 3. 4. 기업의 소셜미디어 참여, 그 한계에 부딪쳐 보니...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어져 가는 모습을 띄며, 각 언론미디어에서도 소셜미디어가 주요 이슈로 다루어지는것을 볼때면, 분명 기업에게 소셜미디어는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며, 가능성에 대한 모험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최근 한달여 동안 저 또한 제가 몸담고 있는 기업의 소스를 활용한 소셜미디어에 덥썩 뛰어들었습니다만, 늘 이론과 실제에서 오는 차이는 분명 큰것 같습니다. 특히나 개인이 제한된 여건속에서 기업을 대표, 대변하는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데는 확실히 제약이 많음을 다시한번 느끼는중입니다. 단 한명으로 소셜미디어를 운영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무척이나 힘든일임을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실듯 싶습니다. 그게 블로그이든, 트위터이든 그 무엇이든 기업을 대변하는 일임을 고려한다면, 조직의 구성원 등이 해당 기업의 소.. 2010. 3. 2. 지금 이순간, 내 선택은 과연 옳았던 것일까? 꿈이 있다는건 내가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는 뜻일게다. 그 꿈과 더불어 가슴속 열정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면 이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꿈과 열정이 혼자만의 것일때에는 삶을 지탱해주는 큰 원동력이 될테지만, 나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께 일때는 사뭇 양상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이루고자 하는 꿈과 열정에 대해 타인과 함께 공유 해가더라도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못하는게 다반사인데, 최초의 꿈과 열정을 타인에게 제시하는 그 누군가가 저만치 멀리 혼자 앞서나가는 상황인거라면, 그 뒤를 바싹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결과만 있을뿐일게다. 조직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 CEO의 생각이, 조직이 이루어나가고자 하는 그 목표와 계획이 구체적으로 무.. 2010. 2. 27. 집단지성의 결과물이 나왔네요. ^^ 하단의 세이하쿠님 블로그 관련 게시글을 참조하시면 아래의 도서 - 블로거 원희룡 이라는 책의 시작과 결과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아실 수 있을겁니다. web2.0의 철학인 참여, 공유, 개방이 녹여든 가치 있는 책을 만들고자 뜻이 있는 블로거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셨었습니다. 드디어 그 결과물인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위 캡쳐 이미지는 아래 도서의 미리보기 화면을 캡쳐한것인데, 제가 작성한 글이 수록되어져 있더군요. ^^; 기분이 묘합니다. 허접한 글이 민폐를 끼치는건 아닌가 괜시리 걱정도 됩니다만, 저 글을 작성할때의 심정은 그랬습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이 되어주십사 하는 그런 바램 말이죠...ㅎㅎ 방금전에 저도 책을 주문하였으니, 내일 모레쯤이면 책으로 볼수 있겠군요.. 2010. 2. 23. 여러분의 회사는 관리할 위기가 있습니까? 모처럼 주말을 맞아 글하나 올려보네요. ^^ 트위터에 눈에띄는 블로그 게시물이 있어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도 방금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현재의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선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민을 해야할런지에 대한 조금의 길을 보았다고 할까요? 무엇보다 핵심메시지는 '기업의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라는 것인데, 보통의 대기업이나 유명(중견)기업을 제외한 모든 일반 중소규모의 기업들이 대부분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EconBrain 기고문] 기업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 정용민 대표 - 스트래티지샐러드 http://jameschung.kr/1904 위 게시글의 마지막 문단의 내용인데, 기업 명성. 제대로 쌓이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리고 쌓여진 기업.. 2010. 2. 20. 모두가 볼 수 있는 비전, 임원의 방에서나 볼 수 있는 비전 여러분이 근무하는 기업의 비전을 믿습니까? 라는 주제에 대해서 찾아보니, 2008년 여름즈음 해서 한번 작성했었더군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비전에 대해서 적어보는것 같습니다. 기업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얼마나 생각들 해보시나요? 특히나 젊은 벤처업체들과 작지만 알찬 기업으로 성장해가고자 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철학적 정신이 새겨져 있을 비전. 지금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가요? 회사의 비전을 구성원 모두가 언제라도 시선만 돌리면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메시지가 새겨져 있는가요? 아니면, 기업의 대표 또는 임원진들의 방에 액자로만 떡~하니 붙어져 있는가요?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이 비전이야말로 기업의 미래를 향해, 목표달성을 위해 전 구성원들이 대동~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때 그 가치가 빛을 발하지 않을까.. 2010. 2. 13. 이전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