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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딩 직장생활하면서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오다보니 조금이지만 개인 브랜딩이 이루어지고 만들어졌던 것 도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이 모든것들이 불과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4~5년 이라는 기간안에 만들어진 것 같긴한데, 최근에들어 업무에 치이다 보니 이래저래 블로그도 그렇고 여러모로 개인 블로그의 정체성이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언제고 기회가 되면 다시 블로그를 싹 갈아 엎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블로그나 기타 소셜미디어 등을 이용하시면서 개인 브랜딩을 위한 노력이나 혹은 관심들이 있으신가요? 아래 관련글들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재준님께서 좋은 내용을 올려주셨는데,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블로그 글쓰기로 개인 브랜딩하기_1부 j4b.. 2011. 6. 17.
푸르딩딩 디자인 블로그를 주목해봅시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기 위해서 만든 공식 기업블로그인 '푸르딩딩 디자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이제 얼추 블로그 모양새는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한창 스킨 작업을 마무리해가고 있는 시점이거든요. ^^ 디자인을 모티브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갈 예정인데, 무엇보다 일상의 무료함에 무감각해져버린 우리들의 오감을 되살리고 한바탕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블로그로 만들어 가려고 블로그 운영팀에서 여러모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필진들로 참여한 이들의 감각 또한 유쾌 상쾌 통쾌한 면이 있는지라, 아마도 블로그를 구독해주신다면 상당히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블로그 방문하기 : http://blog.designplan.kr 아직 완전한 모습을.. 2011. 5. 24.
순수성이 실종된 파워 블로거?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건 같기도 하지만, 오늘 구글 알리미로 받아보는 내용중에, 관련 기사 글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수익을 추구하는 수많은 블로거들중에서도 영향력이 꽤나 클 수 있는 파워 블로거 혹은 인기 블로거들. 그들은 과연 순수성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금전적 댓가를 추구하거나, 혹은 요구하거나 해서 좋은쪽으로만 포장을 해주는걸까요? 파워 블로거는 맛없는 식당만 찾아다닌다? 맛집 블로그의 불편한 진실들 "내가 식당 망하게 할 수도 있다" 협박하는 블로거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5/h2011052108555121950.htm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 2011. 5. 22.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합시다. 오늘 부서 팀원이 출근길에 병원에 들렀다가 온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한동안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잦은 야근으로 인해 피로누적이 되었던가 봅니다. 거기에다 스트레스 또한 무시 못할일인거죠. 아무쪼록 별탈없이 출근하길 바래봅니다. ㅠㅠ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도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하시길 바래요. 제일 큰 재산은 바로 우리들의 건강이라는거 잘 아시죠?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웃는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관련 글들은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인데, 한번씩 참고해보셔도 될듯...^^ 2010/09/09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은 꼭 챙깁시다. 2010/02/01 - [일상 다반사] - 가장 절실한 사람들은 건강을 잃어본적이 있는 경험자들 2008/06/06 .. 2011. 5. 20.
Green 색상을 모티브로 한 60여개 웹사이트 디자인 굿모닝입니다. ^^ 오랜만에 눈이 편안한 웹사이트~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사이트 디자인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60여개의 웹사이트 디자인인데, Green 색상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진 사이트들~ 멋집니다. 한번씩 감상들 해보세요!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1/05/60-cool-and-refreshing-green-web-design-layouts.html 2011. 5. 18.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사전 단계는 내부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 오랜만에 기업 블로그 셋팅 작업을 진행중인데, 늘 그렇듯 내부 협업을 구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도 조력자들이 생겨 다행이라는...ㅋㅋ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공식 블로그를 셋팅중에 있는데, 내부 조력자들과 이런저런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들을 이야기 하다보니 정말 재밌는 작업이 될듯싶더군요. 이들 조력자들이 참여하기 전까지의 내부 구성원들의 한결 같은 반응들은 너무도 뻔한 액션인지라 새삼스럽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힘든 가시밭길을 내가 지금 가려고 하는구나 싶더군요~ㅎㅎ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자는 제안에 대한 일반적 반응 3가지 1) 업무 쳐내기도 바쁜데 블로그 운영에까지 협조하라고? 시간없다~ 2) 우린 온라인(특히 블로그~) 영역에 대해 잘 모른다~ 3) 글쓰.. 2011. 5. 13.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맺어진 인맥(친구) 수 만큼 소통 하시나요? 링크나우 인맥이 오늘로 딱 500명이 되었네요. 처음 서비스 시작할 때에는 나름 관련 비지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담당자분들과의 교류를 위해 인맥형성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언젠가부터... 인맥형성으로 늘어나는 숫자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내가 인위적으로 인맥수를 늘리기 위한건 초기에 서비스 이용을 할때 뿐이었고 나머진 요청으로 인한 승낙이었는데... 이건 뭐 인맥서비스도 그렇고 트위터도 페북도 늘어난 인맥(혹은 친구) 수 만큼 소통을 하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이런저런 서비스를 이용시 초기에 나름의 가이드를 잡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을 이제와서 한다는건~ 아이쿠 머리야~ ^^; 소통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뭐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011. 5. 11.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셔야겠어요 ^^ 페이스북에 아래의 기사 내용이 공유되고 있더군요. 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더군요. ^^ 19만명 카페 vs 2,500명 페북 페이지 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620&fbook=1 회원수 19만명의 네이버 카페와 2500명인 페북 페이지. 여러분이라면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어느 플랫폼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두 서비스 플랫폼의 태생적 차이점이 두드러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폐쇄적 환경의 카페와 개방(공유)적 플랫폼의 특징들을 잘 표현한 기사내용인데, 정작 아쉬운것은 국내 서비스들이(포털 등)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오픈정책으로 나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랄까요? 제 경우라면 단..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