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348 추천 블로그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내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들이 있다. 때론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소소한 커뮤니케이션의 즐거움이 되기도 하는 그런 블로그들, 그리고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블로그들을 추천해본다. 물론, 선정 대상은 내맘대로고~ 추천평도 내맘대로! 그래도 꼭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블로그들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전 랩하는 프로그래머)http://namsieon.com/ > 내맘대로 추천평 : 블로그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면 클릭 > 나도 한 때는 이런 꿈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http://www.yetz.kr/ > 내맘대로 추천평 :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블로그 > 업데이트된지 좀 오래된게 아쉽지만, 이전 블로그 글들에서 묻어나는 삶의 진한 여운을.. 2014. 2. 24. 블로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블로그가 끝났다고? 슬로우뉴스를 보라. 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327.mtml 오늘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팅을 접하고서 바로 공유 글을 올려본다. 이미 생활화가 되어버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의 성장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면서,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블로그는 사실상 저물어 가는듯 했다. 실제 블로고스피어는 국내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아직 블로그가 끝나지 않았음을,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영감을 준 내용이 오늘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로그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기도 한듯 싶다. > 한 줄 평가 : 블로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4. 1. 15. 블로그 운영을 통한, 개인브랜딩 확립하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온 지난 몇 년간을 돌이켜보면, 최초 3년여 정도는 정말 열정적으로 운영을 해왔던것 같다. 이후부터는 조금은 느슨한 운영을 해오기도 했었고, 나머지 3년여 정도가 이제 거의 암묵적 방치를 조금씩 해온것인데, 몇일전 이메일로 날라온 도메인 연장 신청 안내 메일을 받고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블로그 운영할때와 개인 도메인을 셋팅한 후의 블로그가 사뭇 다르게 느껴지더라는 얘기. 조금의 책임감과 의무감 같은 것이랄까? 글 하나를 써도 조금은 더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고, 조금은 더 함께 생각하고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글들을 쓰고 싶은 욕심이랄까? 그러고 보면 이 개인블로그를 통해 초창기에 상당히 좋은 의미의 영향들을 많이 받았었음을 생각하면, 개인블로그를 조금 더 깊이있게 파고들다보면.. 2013. 11. 30. 블로그와 나 1. 블로그에 글을 쓰는 나는 현실에서의 나와 같은 존재인가? 아니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나는 사뭇 다른 존재인가? 2. 블로그에 글쓰기를 통해 드러나는 성향들을 유추해 현실에서의 나는 어떠한 사람일거라고 판단 하는것은 괜찮은건가? 3.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나를 구분지어 블로그 운영을 해나가는게 현명한것인가? 4. 현실에서의 나를 온라인에 그대로 드러내는것은 위험한것인가? 블로그에서의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건가? 5. 나에게 블로그는 무엇인가? 2013. 5.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