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5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해~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한지도 몇년이 되어가건만, 불과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 페이스북의 친구님들 보다도~ 활동면에서도 비교가 안되고 있다. 모 커뮤니티의 오랜 유저이신 분들도 점점 그곳을 떠났거나, 소홀해지거나~ 하는 등의 활동들이 예전만 못함은 그곳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터.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해 보이는데, 운영진은 어떤 생각과 계획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비즈니스의 흐름이 어떤 형태로든, 정체된 순간이 지속된다면~ 유저들이 조금씩 쓴소리를 하고 있다면, 위험의 신호등이 켜진것일터... 좀 더 지켜보자. 어떤 노력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해가는지... 이 순간들을 잘 이겨내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듯~ 2012. 10. 1. 블로그 운영, 추억을 먹고 산다. 대략 5년정도 블로그를 운영해면서 제법 포스팅의 수 가 많아졌는데, 그 포스팅의 수 만큼이나 지혜와 정보들이 쌓여있기를 바래본다.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분들에게, 내 블로그가 지혜와 정보를 공유해줄 수 있는 하나의 징검다리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씩이지만 해보곤한다. 최근에는 글쓰기가 녹록치 않다보니, 조금 외면하기도 하지만 차마 블로그를 버릴수는 없을것 같고 가끔은 습관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을때도 있는듯~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이웃 블로거들이 다녀갔고, 나 또한 그들의 블로그에 꽤나 많은 흔적들을 남겼건만 지금 남아있는 블로거들은 몇분이나 될까? 그 시절 블로그에서 함께 흔적을 남기곤 하던 그 분들은 잘살고 있을까? 이젠 블로그에서 그시절 그분들의 흔적들을 찾아보기가 녹록치가 않다. .. 2012. 9. 27. 반응형 웹디자인 사례 25선 요즘은 PC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 기기들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보니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더라도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어쩌면 만들기 더 빡센 시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래 링크 페이지들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http://sixrevisions.com/design-showcase-inspiration/responsive-webdesign-examples/ 2012. 9. 26. 풀 스크린 웹사이트 디자인 60선 가끔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보곤 하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웹사이트 디자인 컨셉은, 브라우저를 꽉 채운 - 풀 스크린 컨셉의 웹사이트 디자인들인데, 아래 링크 페이지를 참조하시면 60여개의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들을 살펴보실 수 있고요, 나만의 혹은 우리 회사만의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싶은 웹사이트를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즐감하세요. ^^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08/full-screen-websites.html 2012. 9. 12. 이전 1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9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