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703

핀란드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커피 광고 핀란드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커피 광고라고 하네요. 전 처음에 맥도날드 로고를 보기전까진, 무슨 바다 색깔이 저렇노? 하면서 한참을 들여다 보게 되더군요. 여러분 눈엔 커피로 보이시나요? ^^ 드넓은 바다와 속시원한 하늘에 맥도날드 커피를 비유한 이광고... 페이스북의 친구님께서 해외광고자료 내용으로 소개해주신 내용이었는데, 설명을 잠깐 보니, 컵 한잔에 대서양의 물양만큼 대용량의 커피가 있다라는 과장 광고 이긴한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기분 좋은 광고이네요. 하단부분에 large coffe. 1,50유로 라고 적혀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별다방 콩다방 커피가격에 비유하면 커피가격이 너무 싼듯 합니다. 가격대비 대박이네요. 맥도날드가 커피시장에서 나름 성공한것 같아 보이는데 어떠세요? ^^ 2012. 5. 17.
브랜드 탄생 과정일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의 탄생 과정을 표현한걸까요? 웃음을 자아내는 브랜드 탄생 과정이네요 ^^ 2012. 5. 14.
이어폰 착용의 위험성을 다룬 광고 호주에서 집행된 이어폰 착용의 위험성을 다룬 광고라고 하네요.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소리 때문에 뒤에 차가 오는지 알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군요. 그 위험성을 일깨워 주는 광고라는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이어폰의 컬러가 주는 메시지가 좀 섬뜩하게 느껴지던데요? ^^; 2012. 5. 14.
수박으로 만든 멋진 작품이네요~ 수박으로 만든 작품인데 화려하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컬러 또한 인상적인데, 이 작품을 만든이의 열정이 느껴지는듯 해서 좋으네요 ^^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수박카빙 or 푸드카빙이라는 용어로 표현이 되고 있던데, 푸드 종류를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결과물들을 지칭하는것 같더군요. 암튼, 위 작품 보고서 처음 든 느낌은 와우~ 라는 감탄사 더군요! 즐감하세요~ 201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