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6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해보는건 어떨까? 삶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읽고 이런저런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계발이라는 틀에 얽매이는것 보단, 차라리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노력들을 해보는건 어떨까? 이번 기회에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http://socialstory.kr/1727 2013. 5. 23. 첫 대면 하는 사람들끼리의 인사는 기본! Q. 타 서비스와(경쟁사)의 차별점(차별화)은 무엇인가요? A. 보안상 얘기해드릴 수 없구요, 저희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아시게 될겁니다. ... 이쯤되면, 딱 두가지의 경우가 떠오른다. > 정말 감탄할 정도의 차별화가 이루어졌거나,(이상적인 상황) > 자신있게 얘기할 만큼의 차별화를 아직 만들어내지 못했거나(그래서 두리뭉실한) (상당수는 여기에 해당하는...) - 모 업체 임원과의 미팅에서 나온 얘기 - 비즈니스로 엮인 자리이든, 아니든... 미팅자리에서의 제일 처음은 서로간의 인사가 아닐까. 첫 대면 하는 사람들끼리의 인사는 기본이자 당연한 액션인데... 이걸 망각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에 다시한번 놀란다. 그것도 한 기업의 임원급인 사람에게서 이런 액션을 보게 될줄은... (그 이전 실무 팀장급들과.. 2013. 4. 5. 비전이나 철학은 반드시 공유되어야 한다. 리더가 기업의 명확한 비전이나 철학을 내부 구성원들과 공유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리더의 머릿속에는 온갖 로드맵들이 펼쳐져 있으나, 이를 밖으로 꺼내어 구성원들과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노력이 보이질 않는다면 그 기업은 어떻게 되는걸까? 최근들어 몇몇 경험들을 하게 되다보니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이건 시간이 좀 지나면, 포스팅 해볼 생각입니다.ㅎㅎ) 2013. 3. 26. 페이스북 팬 숫자 늘어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하는게 자연스러워진 모습이다 보니 간혹, 페이지를 '좋아요' 해준(눌러준) 숫자에 일희일비 하는 모습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무작정 팬의 숫자를 늘리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우리 회사의 운영전략에 부합하는 증가이냐, 아니냐 하는건데 대부분은 일단 숫자(팬 수)가 많고 볼일이다 라는 식의 접근을 하려하니 해당 채널 운영 담당자는 멘붕, 그냥 웃지요~ 애시당초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서 운영하려는 목적이 무엇일까? 페이지를 '좋아요' 해준 팬 의 숫자가 무얼 말해주는걸까? 혹할만한 이벤트 경품 내걸어서 몇몇 이벤트 진행좀 하고니 팬 수가 확 늘어감을 체험하니 이 숫자들이 고스란히 내 기업의 팬일거라 생각하는걸까? 정말 페이스북 팬 숫자 증가해서 뭘하자는걸까? 운영전략도 세우지.. 2013. 3. 22. 이전 1 ··· 750 751 752 753 754 755 756 ··· 9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