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6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 모 회사 대표가 직원들 감시용(?)으로 CCTV를 설치했다는 이야기를 듣다. 직원들에게는 야간에 도둑들로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보안용으로 설치했다고 이야길 했다는데,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싶고, 회사 대표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은 자른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했으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다. 이미 이정도가 되면 회사 대표와 구성원(직원)들 간의 신뢰는 금이 갔다고 봐야하지 않겠나 싶다. 서로를 신뢰하질 못하는 환경에서 무슨 업무역량이 발휘될것이며 비전이니 목표달성이니 할까 싶다. 그저 말장난인거지.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 2013. 6. 9. 블로그 스킨 디자인이 심플하네~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아래 블로그 딱 맘에 드네. http://linknlink.tistory.com/ 현재 블로그 스킨도 한번 손봐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는...ㅠㅠ 2013. 5. 29. 블로그와 나 1. 블로그에 글을 쓰는 나는 현실에서의 나와 같은 존재인가? 아니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나는 사뭇 다른 존재인가? 2. 블로그에 글쓰기를 통해 드러나는 성향들을 유추해 현실에서의 나는 어떠한 사람일거라고 판단 하는것은 괜찮은건가? 3.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나를 구분지어 블로그 운영을 해나가는게 현명한것인가? 4. 현실에서의 나를 온라인에 그대로 드러내는것은 위험한것인가? 블로그에서의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건가? 5. 나에게 블로그는 무엇인가? 2013. 5. 28. 기업 위기관리 대응, 내부 전문인력 키워야~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는건, 해당 비즈니스에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할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의 준비여부가 되겠다. 내부/외부의 환경적 요인이 해당 비즈니스에 부정적 환경이라면 CEO나 경영진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혹은 위기발생시 대응책은 마련되어 있는것인가? 최근 기업들의 다양한 위기관리 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가운데 모 사이트의 위기관련 이슈 역시나 사건 발생 이후의 특별한 액션이 없어보여서 안타깝다. 즉, 평소에 위기관리 및 대응에 대한 조직내 프로세스가 확립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것일테고, 내부에 관련 전문인력이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이런 위기관리 이슈 발생시 대응 관련한 내용들도 사전에 고민하고 준비했더.. 2013. 5. 27. 이전 1 ··· 748 749 750 751 752 753 754 ··· 9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