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2 이력서를 다시한번 꼼꼼하게 검토해야~ 오늘 채용공고와 관련해서 입사지원을 한 모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소개와 함께 경력이 무난하게 작성된 이력서였지만, 결국 2차 면접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건 바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던 작성 날짜가... 2008년으로 기입되어 있더군요.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인것 조차 실수를 하는 지원자라면, 실제 업무를 시켰을때에도 기본이 지켜지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실제 다수의 경험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지원자들이 업무에 있어서도 제대로 해내지를 못하더군요) 무엇보다 작성 날짜가 이미 오래전 날짜로 기입 되었다는것은, 해당 이력서를 아마도 제때에 업그레이드 하지 못했거나, 혹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 이름만 수정해서 지원한 경우라고 판단이 되어지.. 2011. 7. 26. 키작은 아가씨 '나'를 아끼고 사랑했더라면... 자아존중에 관해서는 몇번의 글들을 통해서 언급했습니다만,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것입니다. 2008/09/09 - [일상 다반사] - 자아존중? 딴거없다. 나를 사랑하면 되는거다! 2008/10/03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기계발의 기본은 자아존중부터! 2009/05/13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아존중을 위한 훈련법 2009/11/05 - [일상 다반사] - 소셜미디어/리더십/자아존중/트위터/커피한잔의 여유 최근에 지인에게서 전해들은 어떤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키가 남들보다 조금 작다보니 나름의 콤플렉스가 심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을 대할때 마다 자신이 위축되고 초라해 보이는 그런 심정들을 아마 느꼈을테고, 그런 시간들이 지속되다 보니 스트레.. 2011. 7. 25.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합시다. 오늘 부서 팀원이 출근길에 병원에 들렀다가 온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한동안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잦은 야근으로 인해 피로누적이 되었던가 봅니다. 거기에다 스트레스 또한 무시 못할일인거죠. 아무쪼록 별탈없이 출근하길 바래봅니다. ㅠㅠ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도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하시길 바래요. 제일 큰 재산은 바로 우리들의 건강이라는거 잘 아시죠?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웃는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관련 글들은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인데, 한번씩 참고해보셔도 될듯...^^ 2010/09/09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은 꼭 챙깁시다. 2010/02/01 - [일상 다반사] - 가장 절실한 사람들은 건강을 잃어본적이 있는 경험자들 2008/06/06 .. 2011. 5. 20. 성의없는 이력서 작성은 하지도 맙시다. 회사의 채용공고 분야가 몇가지 되는데 그중에 카피라이트 채용 공고에 한명의 입사지원자가 지원을 하였는데, 이력서 1장만을 메일로 보내왔더군요. 그나마 그 이력서 1장에는 경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그 무엇도 없었을 뿐더러, 이력서 사진란에는 커피숍에서 커피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붙여다 놓았더군요. 자기소개서도, 포트폴리오도... 그 무엇도 없고... 어쩌자는 걸까요? 휴... 더 볼것도 없이 탈락 시켜버렸지만,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의없는 이력서 작성을 했다는 자체가 입사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도 상실한게 아닐까 싶더군요. 오래전에 관련 글들을 썼었는데,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거라 봅니다. 2009/10/13 - [자기 관리와 계발] - 기억에 남은 입사지원자 .. 2011. 4. 13.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