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38 한 사람 1. 어긋나버린 한 여인과의 사랑과 행복하지 못했던 가정을 통해서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쟁과 함께 투병까지 해온, 지겨울 만큼 억눌린 가슴속 외침들을 내뱉을 수 조차 없어서 무덤속까지 갖고 갈 태세로 혼자 덩그러니 세상과 마주싸우며 홀로 외로운 시간들을 보내던 한 사람.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사랑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그런 사랑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면서 내게 너무나 웃는얼굴로 자랑하던, 그러나 연거푸 찾아온 두번의 이별은 치유할수 없을만큼 한 사람의 영혼마저 불태워 없애버렸을까. 무기력해진 자신을 애써 원망하며 하루하루 시간들을 감당하지 못해 힘겨워 쓰러질것 만 같은 한 사람. 3. 가지지 못한자의 서러움을 뼈저리게 경험을 통해 알았었기에, 그누구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아온.. 2008. 6. 20. 여러분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넷물고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기에, 한번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것 같아서 제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봅니다. 우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 이웃블로거님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건강은 괜찮습니까? 건강에 대해서 만큼은 자만하지 말라던 누군가의 얘기가 지금도 귓가에 멤도는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도, 명예도, 재력들도 내가 건강해야만이 누릴수 있는 부수적인것들일뿐인데 말이죠.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아가기에 급급하다보니, 제 몸뚱아리 하나 제대로 건사할 만큼의 여유도 시간도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처자식? 부모님? 형제 자매들?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부자가 .. 2008. 6. 6. 지적 호기심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누구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죠? 새로운 지식을 계속해서 습득해 나가야 한다고 다들 알고 있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알면서 쉽게 안 된다는 이야기, 시간이 없다는 핑계 등으로 일관하죠. 제 경우에도 그나마 블로그를 통해서 조금씩 자기계발이며, 지식을 습득하고 있긴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이러한 분들에게 제 노하우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것에 늘 목말라 하면서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으신 분들... 시간이 없어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을 뿐, 실천에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 이제 고민과 후회만 하지 마시고... 이런 방법을 한번 써 보세요. 1) 우선 자신이 지식을 쌓고자 하는 분야를 선택하세요. - 예를 들면, 경제분야 혹은 마케팅 혹은 인사분야 혹은.. 2008. 6. 3. 커뮤니케이션 잘됩니까? 요즘 나라가 참 어수선합니다. 광우병 파동이니, AI이니, 더 나아가 기름값마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질 않나... 여러모로 난세의 시기인가봅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고도 하던데...(무협지를 많이 봤나봅니다. 후훗~) 개인적 견해로는 지금의 난국에 영웅은 바로 우리 블로거 여러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들의 가슴 속 뜨거운 열정, 나라를 걱정하는 뜨거운 충정들이 블로그를 통해 온나라 이곳저곳을 전파되고 있으니 블로거들이야말로 21c 형 영웅들인것이죠... 지금의 정권이 이렇게도 연일 두들겨 맞는것도 결국은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일 아닐까요? 저는 다른 여러 이유들을 제외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후라도 정부는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 2008. 6. 2.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