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5 동기부여 어떻게 하지?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을 위해 사전 준비 단계로 새로운 프로그램 툴 사용법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실버라이트죠. 한 몇일간 툴 사용법에 대한 이해와 학습에 매진하느라 팀원들이 다들 고생이 많았죠. 특히나 막내의 경우엔 유체이탈의 조짐마저 보이더군요...ㅎㅎ 그런데 회사에서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접목시켜서 시장에 내놓자! 라는 대 전제를 직원들에게 던져주었을때 각 부서별 주어진 업무가 있게 마련이죠. 또한 위에서 내려온 지시는 업무와 더불어 비전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데, 해당 팀장님들이 팀원들에게 왜 신기술을 도입해야하는지? 신기술 도입에 따른 이점이 무엇들이 있는지? 그런 이점들을 통해 팀원(개인)들이 취할 수 있는 이점들은 또 무엇인지? 이런 부분적인 질문에 .. 2008. 7. 29. 쉴때는 확실하게 쉬어주고, 일할때는 또 열심히 하고~~ 무더운 날씨 잘 이겨들 내고 계시나요? 저는 지금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다만 고유가 시대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판인지라 어디 멀리~ 여행가지는 못했고, 대신에 집 근처 가까운 계곡으로 살짝쿵 다녀왔답니다.ㅎㅎ 하지만 오히려 더 풍요롭고 편안한 여유를 만끽하고 있네요. 한동안 읽지못했던 책들도 읽으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내용들에다 접목도 시켜서 예약 포스팅으로 발행도 하고있으니 말이죠. ^^ 읽고 있는 책들중엔, 술술~~ 넘어가는 책이 있는가 하면 봐도 당췌 뭔소리여~~ 하는 책들도 있네요. 이런책은 나중에 두번, 세번이고 읽어봐야할까봐요~ 기억력이 3초인지라, 당췌 어려운 책들은 영~~ 체질에 안맞나봅니다. ^^; 아무래도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보니, 쉬어간다는 본질적 의미에 대해서 생각.. 2008. 7. 28.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것!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것 중에 하나가 바로 주제의 일관성을 지닌다는것이죠. 전문적인 주제를 갖고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도 있을테고, 일상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블로그도 있을테고, 저처럼 직장생활을 통한 자기계발에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등 수많은 내용들을 갖고서 오늘하루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조금씩은 고민의 시간들을 가지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내가 쓰고 있는 이 글들이 발행되고 났을때에 다수의 사람들이 읽음으로인해 그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는 글들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때론 제가 올리는 포스팅의 내용들을 참고하여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실 수 있으시다면 더 바랄게 없는지도 모르겠.. 2008. 7. 24. 여러분의 사수는 어떤 존재인가요? 좋은사수란 어떤 존재일까요? 내 부하 직원이나 또는 신입사원들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조력자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들어 부쩍 이런 생각이 자주 들게 되는 이유는 디자인팀 막내를 트레이닝 하면서 보고 느끼게 되는 여러 상황들을 매일 겪게 되다보니 그렇더군요. 신입이다 보니 일자체도 서툴고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방법으로 일처리를 할까?란 고민자체의 깊이도 얕다보니, 곁에서 이끌어 가줘야하고 때론 지켜봐야하는 사수의 입장에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부서의 막내가 신입으로 와서 지난 두달여동안 본인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입사한 한달이 다르고 두달이 다른 하루하루 나아져가는 모습을 지켜볼때의 뿌듯함은 이루말로 다 표현할 수 없더군요. 아직도 가르쳐야할 것들도 많.. 2008. 6. 28.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