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2 여러분의 사수는 어떤 존재인가요? 좋은사수란 어떤 존재일까요? 내 부하 직원이나 또는 신입사원들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조력자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들어 부쩍 이런 생각이 자주 들게 되는 이유는 디자인팀 막내를 트레이닝 하면서 보고 느끼게 되는 여러 상황들을 매일 겪게 되다보니 그렇더군요. 신입이다 보니 일자체도 서툴고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방법으로 일처리를 할까?란 고민자체의 깊이도 얕다보니, 곁에서 이끌어 가줘야하고 때론 지켜봐야하는 사수의 입장에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부서의 막내가 신입으로 와서 지난 두달여동안 본인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입사한 한달이 다르고 두달이 다른 하루하루 나아져가는 모습을 지켜볼때의 뿌듯함은 이루말로 다 표현할 수 없더군요. 아직도 가르쳐야할 것들도 많.. 2008. 6. 28.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오는 법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자기 계발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반복된 일상에서 자기 계발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그 성취감은 곧 삶의 활력소가 될수있다. 2. 자기 계발을 통해 - 이후에 일어날 지도 모를 스카웃이나 이직에 대비할 수 있다. 3. 업무와 연계된 자기 계발을 하다보면 성취감은 물론이고, 회사 업무에도 상당부분 도움이 된다. 4. 몸값을 올릴 수 있다. 5. 급변하는 시대에 자기 계발을 하지 않으면 뒤쳐지므로 반드시 해야만 한다. 우리 이웃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기 계발은 어떤 형태로 하고들 있으신가요?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곧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기에 자기 계발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 2008. 6. 25. 열정을 끌어올리는 그 무엇... 일에 온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건 그 일에 대한 스스로의 마음가짐, 그중에서도 열정이 최우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 아침 9시까지가 출근시간이지만, 늘 아침형 인간인 제가 출근하는 시간은 오전 7시 40~50분 정도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보통 평균 시간대가 저렇지만 오늘 아침에는 다소 깜짝놀란 일이 있었답니다. 기술지원팀의 동료와 개발팀 팀장님께서 회사에서 날을 지새우셨더군요. 일이 바쁜것도 하나의 이유였을테지만, 그 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주어진 목표를 완수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거든요. 충혈된 두눈에 비친 모습들은 날을 지새워 초췌한 모습들이 아닌,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회사의 비젼과 발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애사심이라고 해야할까요? 아.. 2008. 6. 24.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자신의 의지다 오랜만에 자기계발과 관련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제대로된 포스팅을 작성할 만큼의 정신적 여유가 없었던만큼 간만에 제대로 된(?) 글을 써볼려고 해요~^^; 벌써 2008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년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잘 이루어가고 있으신가요? 제 개인적으론 올해는 책을 좀 많이 읽는 한해로 만들어가보자! 라는 생각을 갖고서 오늘 이시간까지 읽은 책이 겨우 7권 밖에는 되질 않네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최소 한달에 2권정도는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참 쉽지않더라구요~ 결국엔 핑계거리 밖엔 안되네요. 남은 6개월 동안에도 꾸준히 독서를 통해 혼탁해진 내 정신세계를 맑은 영혼의 글들로 정화시키도록 해야겠습니다. 짧게나마 독서에 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책을 읽자! 독서는 우리의 삶을 .. 2008. 6. 23.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