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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34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요즘 업무가 바쁘다 보니, 블로깅할 짬도 쉽사리 나질 않는군요.웹표준화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공부와 실무작업을 병행하는것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요즘 하루하루가 입에 단내가 날정도네요~ 하지만 내가 조금만 더 고생하면, 사용자들은 좀더 편해질거라는 생각에 날마다 최면을 걸면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얘기입니까? 큐팅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이렇게 불철주야 땀삐질 흘려가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 바로 30여분전엔 2번째 책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총 3권짜리의 책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사전처럼 언제든지 책상옆에 놔두고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찾아볼수 있어서 좋긴한데, 위에도 살짝 언급했다시피, 실무 작업과 병행하면서 해야하는지라, .. 2008. 3. 25.
미래를 준비하라! 회사에서 대리의 직급은 가장 편안한 직급 중 하나이며 회사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직급이 아닌가 싶습니다. 업무(실무)에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여서 큰 어려움이 없으며 과장이나 팀장처럼 특정 업무에 대해 높은 수준의 책임이나 리더쉽이 요구되지 않는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필요에 따라서 미래를 확 바꿀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이죠... [직장인의 성공 에너지 배움]이라는 책에 보면 아래의 내용이 있더군요... 현재 대리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다섯가지로 정리해놓은것인데, 첫째, 검증된 업무 능력 둘째,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와 아이디어 셋째, 무난한 사내 평판 넷째, 높은 개인 인지도 마지막으.. 2008. 3. 22.
신은 인간이 감당해낼 만큼만 고통을 주신다. (한줄기 빛으로 가득채워진 따뜻한 느낌... 이게 사랑이 아닐까?) 블로그 이웃님 한분께서 오래된 연인과의 만남에서 상처를 받으셔서 많이 힘들어 하는 상황을 그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또 한분은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나 상처를 받더군요! 이제 겨우 마음을 추스리는듯 싶은 시점에서 새로운 인연이 다가왔나 본데, 그런데 이 새로운 인연 또한 상대의 상황이 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상황인지라, 많이 힘겨워하고 있더군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하면서 말이죠... 이 두분들의 사연을 대략 보면서 느낀건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입니다만, 신은 인간이 감당해낼 만큼만 고통을 주신다. 이게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인 얘기로서는 서로 모르는 남,여가 만나서 사랑을 하고 이루어 가는 .. 2008. 3. 16.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적이 있나요?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적이 있나요? 흔히 자기반성, 자기성찰이라고도 표현을 할수도 있을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 한살 더먹을수록 자꾸 지난시간을 되돌아 보게 되는건 왜일런지... 지난세월에 미련이 남아서일까요? 아니면 지난 삶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 후회? 문득 한 친구가 생각나더군요... 바다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그 친구, 누구보다 자신의 삶에대한 철학이 뚜렷하기도 하였고 늘 가슴에 열정을 품고 살았었던 친구였는데, 지난 몇년간 너무나 큰 시련과 고통을 겪었던지라,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버렸던 그 친구가 떠올라 괜시리 이 늦은밤 울컥해지네요...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고, 열심히 살아야지! 잘해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항상 다짐하면서도 .. 200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