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71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열정이란 내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아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무기력한 일상에 뭔가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면 잠시만이라도 컴퓨터 앞에서 떨어져 있는건 어떨런지. 컴퓨터를 켜놓은채로 책상앞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다는것 자체가 정신집중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모니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만 온몸으로 흡수할뿐이니..ㅡ.ㅡ" 지금의 내모습은 어떤가요? 열심히 주어진 업무에만 최선을 다하는가요? 업무 이외의 생산적인 활동. 그 무엇이든 하고 있는게 있습니까? 늘 그래왔듯이 생각으로만 그치는게 다반사죠. 무언가 실천으로 옮기기엔 여건이 좋질 못한가요?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계대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한 늘어나는 뱃살보면서 그냥 또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아야합니다... 2008. 9. 30. 우린 모두 미완성의 존재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부족해서, 때론 여건이 되질 않아서 등의 이유등으로 내 능력이 과소평가 받을때가 있죠. 아니면, 내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봐줄 수있는 혜안을 지닌 관리자가 없을 경우에도 과소평가 받을테죠. 이쯤되면 슬슬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쩌~~억 하니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알아주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 혹은 조직에서 자존심에 금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갈길 간다. 이직을 할것인가요? 무엇하나 쉬운 선택이 없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보란듯이 능력을 인정받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텐가요? 제 경우.. 2008. 9. 29. 새로운 업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아주 가끔씩 블로그를 통해 제가하는 업무가 어떤것인지 말씀드린바 있습니다.(저는 웹디자인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해보고 싶은 업무도 있음을 종종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기획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하다가 오늘 드디어 저에게 새로운 업무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진행중인 사이트 개편작업과 관련한 기획업무를 담당해서 진행하라는 업무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바로 팀장님들 회의에서 나온 안건이었다고 부서팀장님께서 얘기해주시더군요. 어떤 의미에서 저에게 이런 업무가 전해졌는지의 속사정이야 팀장님들께서만 알고 계시겠지만, 한편으로는 저를 믿기에 이런 업무를 던져주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디자인 업무를 해오면서 간간히 기획쪽 업무에 서포트 형식으로 진행해오는 .. 2008. 9. 19. 생각나는대로 쓰는 5가지 제안 1. 블로그 RSS 구독자수가 몇명이니 하는것보다는 그냥 내 이웃블로그들의 소소한 일상적 삶에 관심이 더 있고, 또 내 일상적 삶을 블로그를 통해 알리기도 하고, 그러다 서로 소통도 하는 이런 형태의 블로깅이 가장 편한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2. 직장다니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개인적 시간들을 포기하고서 노력하던 친구가 올해 자격증을 3개씩이나 취득한것을 보고 느낀 생각들입니다. 바로 목표가 분명하면 몰입할 수 있습니다. 3. 내안의 뚜렷한 목표가 정립되어 있다면 호랑이 기운이 불끈 샘솟습니다. ㅎㅎ 없던 열정도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정체성 없는 삶이나 목표가 없는 일이나 삶은 지루하며 생동감이 없습니다. 살아숨쉬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내 삶의 뚜렷한 목표와 철학적 마인드가 함께 할때에 비로.. 2008. 9. 11.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