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36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선 단 한 사람이 필요하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성공'이란 단어의 정의는 어떤것인가요? 현재의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최고수준의 연봉을 받는것인가요? 아니면 누가봐도 부러워할 경제적 부를 쌓는것인가요? 멋진 외제 고급승용차를 몰아보는것인가요? 이도저도 아니면, 명예를 쌓는것인가요? 과연 성공이 뭐길래... 인류가 생긴이래로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저 보이지도 않는 두 글자를 쫒아 그리도 애를 쓰는걸까요? 성공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있는걸까요? 분명 사람마다 신념이나 가치관등이 다르기 때문에, 딱 잘라 성공은 ○○이다. 라고 말할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처해있는 여건이나 상황에서의 최고의 성공은 무엇인가요? 생각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성공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TV나 언론등을 통해서 접하는 소수의 .. 2008. 5. 29. 자기 계발의 필요성 자기 계발을 왜 해야만 하는가? 에 대한 대답은 하루하루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자기 업무와 관련된 지식의 갱신이라고나 해야할까요? 내머릿속에 갖고 있던 수많은 지식들중에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이상은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지식들도 많을터, 이런 지식들을 배움이라는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업데이트 해야한다고나 할까요? 오래된 지식을 새로운 최신버전으로 갱신하는것!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또한 회사에서의 직책이 대리입니다만, 조금더 노력해서 언젠가 팀장이 될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날것이고, 이런 작은 마음가짐들, 열정들이 모여 함께하는 시간들이 커질수록,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기까진 참 말은 그럴싸하게 적었습니다.. 2008. 5. 28. 좋은 사수를 만나는것도 자기 복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수를 만나는것도 자기 복인것 같습니다. 신입(경력)으로 입사를 했다고 해서 직장 상사들 중 누군가가, 혹은 관련부서의 누군가가 먼저 신경써서 일일이 다 챙겨줄거라 생각하지는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천사표 상사이거나~ 마음씨 착한 사람들만 모인곳이라면 별개일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우리 모두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군대만큼이나 다양한 캐릭터들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직장이라는 곳에서 내가 신입사원이든, 경력자이든간에 누군가에겐 닮아가고 싶은 롤모델이 될수도 있을테고, 혹은 그 누군가를 닮아가고싶은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수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인걸까요? 1. 성격은 *랄 같고 까칠하지만 업무처리 능력이 탁월한 상사 2. 리더쉽이 .. 2008. 5. 22. 습관의 위대함 96년도 부터 직장생활을 해 오면서...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뭐 지금의 일하고 있는 자리가 억수로 대단한것은 아니고...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기에 그저 기분이 묘할따름이네요~ㅎㅎ 그간의 직장생활 경험을 토대로 동료 혹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한번 써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이 글을 보게 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급적이면 구체적 방법과 사례 위주로 이야기 해야겠죠? ^^ "다독"은 인터넷 시대의 필수품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지식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죠. 변화의 흐름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 2008. 5. 19.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