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46 팀 월간 업무계획 작성 Tip 2009/01/03 - [자기 관리와 계발] - 보고서 & 업무일지 작성 Tip 지난주에 보고서와 업무일지 작성 요령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유입키워드를 보면 최근에 제블로그에 가장 많은 유입키워드를 차지하는것이 바로 "업무일지" 이더군요. 이 얘기인즉슨, 많은 직장인분들께, 그중에서도 특히나 신입(후배)사원들께 매우 유용한 정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에는 초보 팀장님들을 위한 - 팀 월간 업무계획 작성 Tip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정답은 아니죠. 각 기업체마다 업무계획 양식에 차이는 있을테지만, 대략 이런 형태로 작성하면 좋을것 같다라는 의견정도로 참고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제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면... * 사업기획팀 1월.. 2009. 1. 8. 노력하는 모습이 보일때 새해가 되고나서 추진해야 할 프로젝트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 그중에 하나가 브랜드 블로그 개설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인데, 기획안 작성 업무를 팀원에게 미션으로 주었습니다. 한 몇일동안 나름 인터넷 서칭부터 시작해서 자료조사등을 통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스스로 그림을 그려보는것 같더라구요. 해서 제가 그동안 대략적으로 구상해놓았던 시나리오를 던져주면서 참고하라고 했더니, 그 시나리오를 토대로 본인이 조사한 자료와 정보들을 취합하여서 기-승-전-결이 있는 멋진 기획안을 하나 만들었더군요. 놀랬습니다. 생각했던 이상으로 잘해주었거든요~ 물론 짧은 시간안에 기획안을 작성해서 보고하라고 한것이긴 하지만, 주어진 시간안에 본인이 할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보여주었기에 노력하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기에 .. 2009. 1. 6. 블로깅도 자기계발도 꾸준함이 관건 새해가 되면 항상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기 마련입니다. 지난 한해 마무리 짓지 못했던 계획들이 있다면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들을 통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들을 가지기도 하죠. 항상 새해가 되면 무언가 모를 희망에 찬 기운과 열정들로 넘쳐나는 때가 아닌가 해요. 이런 긍정의 에너지들을 한해동안 꾸준히 이어가는게 관건인듯 싶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블로그 운영해오시면서 어떠셨나요? 매 순간들이 즐거우셨던가요? 아니면 어느순간에는 조금씩 지쳐가기 시작하셨던가요? 처음 다짐했던 스스로 즐기면서 블로그 운영해가야지 하는 그런 생각들은 어느샌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지쳐 포기하고 블로그를 접는 경우도 있구요. 자기계발은 또 어떤가요? 매년 직장인들의 새해 화.. 2009. 1. 3. 보고서 & 업무일지 작성 Tip 직장생활 좀해봤다~ 하는 경력자분들일 경우에는 각종 보고서 작성이나 업무일지 작성에 대한 노하우가 있기에 술술~ 잘도 써갑니다. 하지만, 우리의 햇병아리(^^) 신입(후배)사원들은 이런 보고서 하나, 업무일지 작성 하나하나가 긴장되기도 하고 무얼 써야할지도 참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물론 보통의 경우 사수가 가이드라인을 잡아줍니다만, 그래도 어렵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 그런 신입사원들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고서나 업무일지 작성시 꼭 있어야할 항목들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 내용들은 회사마다 다르기에 정답은 아니며, 제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보고서나 업무일지의 형식들중에 보편화된 항목들에 대해서 정리해본것이니 신입(후배)사원들께서는 참고하셔도 좋을듯 합.. 2009. 1. 3. 2009년에도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한해동안 진행해왔던 업무를 정리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던 종무식에서 PT발표때 개인적으로 최악의 경험을 했었네요. ㅠㅠ 바로 PT때 버벅거렸다는것이에요. 준비 잘해놓고 마지막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던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기도 하거니와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그저 반성. 또 반성이네요. (그냥 전날에 회식때 알콜섭취 과다로 인한 후유증이라고 변명하기엔... 우린 아마추어가 아니기에... 그냥 제 능력 부족인것이죠. ㅎㅎ) 2009년에는 프리젠테이션 때 버벅이지 않고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는 스킬이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많이 부족함을 깨닫고 느끼게 되는 - 이런 경험과 순간들이 있었기에 다시한번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기회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2009. 1. 1. 연말되니 블로그가 완전 떠버리는군요. ^^ 블로그코리아 - 12월의 블코 Top 130 블로그중 비즈니스 카테고리에 Top 10 중 3위를 차지했네요. 블코에선 올해 처음으로 랭킹에 포함된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으네요. ^^ 역시 1위는 늘 포스팅을 즐겨 구독하고 있는 마키디어님이 되셨네요. 2위도 자주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늘 눈여겨 보고 있는 인스마스터님 블로그가 되었네요. 모두 닉네임이 친근한분들인지라, 더욱더 느낌이 새롭습니다. ㅎㅎ 블로그가 연말되니 난리도 아니네요. 우수 블로그니 뭐니해서 각종 타이틀을 달게되는게, 마냥 기분좋은 한순간 이벤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아온 블로그였을거라고 생각하기에 내년엔 좀더 유익하고 즐거운 내용으로 블로그 운영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자뻑~^^;) 한해가.. 2008. 12. 30. 우리의 미래는 먼훗날이 아닌 바로 지금 이순간부터~!!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전 올해 멋진 친구와 함께 보냈습니다. 바로 OCN 채널과 함께 말이죠! ㅎㅎㅎ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이번 성탄절은 비교적 조용히 보낸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제 2008년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이 시간들을 의미없이 보내는것 보다는 2008년 한해를 되돌아 보고 다가올 2009년을 준비하는 시간들로 알차게 마무리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여러분이 꿈꾸며, 이루고자 하는 미래란 어떤 모습들인가요? 올해 보다 나은 연봉도 받고싶고, 승진도 해보고 싶고, 멋진 자동차와 집도 장만해보고 싶고, 솔로이면 멋진 연인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짱도 되보고 싶고, 자기계발 열심히 해서 직장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거듭나고도 싶고~ 등등의 정말 헤아릴 수 없.. 2008. 12. 26. 모르는것을 물어보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신입사원들중에 간혹 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어떤 업무를 던져주었을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우왕좌왕하는 경우 말이에요. 그 업무가 신입사원이 처리하기에 어렵다거나 힘든 업무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결국 주어진 시간내에 마무리를 하지 못해서 사수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결말로 이어지죠. 신입사원일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궁금한것이 있다거나, 정말 모르는것이 있다면 그 업무와 관련된 동료나 혹은 사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서 해결점을 모색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까 해요. 내가 모르는것이기에 물어보는 것.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되구요. 스스로 그 업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모르거나 애매모호한 것들을 바.. 2008. 12. 22. 이전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