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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1. 최근 몇일간 계속해서 마라톤 면접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다양한 인재들이 지원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분별하기 위해 조금은 더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정말 빡센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정말 충분한 잠재능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이 느껴지는 지원자부터, 감성적인 부분이 강하게 어필되는 지원자, 그리고 다짜고짜 찔러보는 유형들까지~ 정말 버라이어티한 면접일정입니다. 2. 날씨가 몇일간 좀 흐리네요. 비도 간간이 내리는듯 싶고, 커피와 음악이 절실해지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잠깐의 쉬어가는 순간에도 머리속은 온통, 업무의 연장이 된듯 계속해서 이런저런 생각들, 혹은 아이디어들이 스쳐가네요. 쉴땐 쉬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워크홀릭은 되기 싫은데 말이죠 ㅎㅎ 3. 오랜만에 스스로 .. 2011. 11. 9.
페이스북 업데이트가 된듯? 오늘 오전에 페이스북에 접속을 하니 살짝 무언가 바뀌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만히 보니, 뉴스피드 영역에 배경 부분이 업데이트 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수정 작업을 진행하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왼쪽 사용자의 프로필 영역 부분이 살짝 부자연스럽지요~ 가독성도 그렇고, 아마도 계속해서 무언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ㅎㅎ 그런데, 개인 프로필 페이지 영역에서는 상단 뒷 배경부분이 나름 자연스럽긴합니다. 페이스북도 그러고 보면 조금씩 알듯 모를듯 업데이트를 참 많이 하는것 같은데, 또 어떤 기능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런지 기대도 되지만, 얼른 뉴스피드 영역의 저 어색한 부분 어찌 좀 해줬으면 싶네요~^^ 2011. 10. 26.
자신감, 열정만 있으면 된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는 자신감도 필요하고, 가슴속 뜨거운 열정도 불타올라야 하고, 더불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는 자신 스스로를 믿어야 함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최근에 사내 임원분과 함께 면접을 함께 진행한적이 있었는데, 몇몇의 입사지원자들의 경우에는 의욕과 자신감은 정말 넘치더군요. 뭐랄까 너무 뜨거워 불탈것만 같은 그런 자신감이랄까? ^^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함에 있어 분명 필요한 자신감, 열정이지만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과연 자신감과 열정만 있으면 되는것일까? 경력자는 논외로 하고, 초보일 경우에는 말이죠. 잘할수있다는 넘치는 자신감과 열정만을 면접관에게 어필하면 되는것인지? 내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배우기 위한 노력과 자세들, 그리고 자기발전.. 2011. 10. 18.
블로그든 일기든 어디에든 글을 쓰고 기록하자 블로그에 글을 쓰든, 일기를 쓰든... 우리가 어딘가에 글을 쓴다는 것은 단지 기록을 하기 위함만은 아닐겁니다. 글쓰는 과정에서 나를 돌아보며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정리하고 그러는 과정에 상처도 치유되고 여러모로 글쓰기를 통해 얻게 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1인 출판을 쉽게 도와주는 서비스들도 꽤나 많은것 같던데, 조금만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나의 삶의 기록들을 오롯이 모아서 책으로 출판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출판까지 갈 능력은 안되신다구요? 그럼,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꼭 보여줘야 된다는 부담감만 떨쳐낸다면,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글쓰기(블로그 포스팅)를 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2010/04/11 - [자기 관리와 계발] - 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쓰자.. 2011. 10. 6.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블로그 이웃님들~^^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테마들이 떠오르시나요? (예 : 추억의 롤라장 댄스,통키타 음악 등) 좋은 의견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 10. 5.
소셜관련 3가지 공유 블로그 포스팅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늘 일이 바쁘거나 여유가 없거나 그러다 보면, 언제나 블로그 운영은 뒷전이 되버리는게 사실이네요. 더구나, 최근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도 거의 접속을 안하다보니, 혹은 거의 눈팅만 하는 수준이네요. ^^; 한 몇일동안 눈팅만 했지만, 좋은 내용의 포스트들이 많더군요. 몇가지 정도 공유해보면 좋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특히 페이스북에서 소셜관련 논쟁이 될만한 주제들도 제법 있는것도 같고, 무엇보다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는것도 같네요. 페이스북이 싸이월드를 앞질렀다고? twtkr.olleh.com/discuss/discuss_view.php?discuss_id=DaQ 소셜커머스의 국제 트랜드와 사례를 잘 정리한 자료 www.slideshare.net.. 2011. 9. 29.
음악서비스 이름 어떤게 좋을런지... 새로운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을 위한 여러 고민들을 해보고는 있는데, 이미 꽤 많은 네이밍과 관련해서 도메인 장사꾼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미 선점아닌 선점을 해버려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네요. 특히나 뮤직(music)이라는 단어와 연계된 도메인들은 왜그리도 없는건지... 아래 후보작들은 죄다 도메인이 선점되어 있거나, 아니면 반쪽짜리 라서 후보군에서 탈락했습니다. 역시나 브랜드 네이밍을 고민하고 만드는 것 자체부터가 엄청난 내공을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1) 소셜뮤직 socia music social music 2) 스펀지뮤직 sponge music 3) 애니뮤직 any music 4) 아이뮤직 i music 5) 데일리뮤직 daily music 6) 링크뮤직 link mus.. 2011. 9. 21.
많이 보고 경험해봐야 새로운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준비하기 위해 여기저기 국내/해외 서비스 사이트들을 둘러보고 있다. 나로썬, 2년이 좀더 지난 시점에서 음원서비스 사이트들을 다시금 살펴보는 상황이 되버린지라, 그동안 관련 사이트들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왔는지를 좀더 살펴보는데 시간을 할애해보고는 있는데, 역시나 갈길이 구만리 같다. 또한 해당 서비스 분야(음원시장, 음원서비스 사이트들)만을 살펴보는것 이외에도, 이업종 분야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접목을 시켜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몇몇 사이트들도 기웃거리고 있다. 조금더 고민해보면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음원서비스에 도입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역시나 많이 보고 경험하고, 새로운 분야로의 관심도 가져야 하는것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201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