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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198

블로깅 지침의 중요성 Zet님께서 에델만 블로그 백서, 블로거를 위한 좋은 자료들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소개해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 저도 궁금증에 한번 방문해보았는데 생각외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더군요. pdf파일로 된 자료들이었는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본 내용은 ☞ 안에서 밖으로 말하기 - 직원 블로거의 부상 이라는 제목의 자료였습니다. 그 자료를 천천히 읽어보다가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발췌하게 되었네요.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이거나, 혹은 앞으로 기업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 있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선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더군요. 좀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http://www.edelman.co.kr/new/aboutus/edelme.. 2008. 10. 8.
우린 모두 미완성의 존재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부족해서, 때론 여건이 되질 않아서 등의 이유등으로 내 능력이 과소평가 받을때가 있죠. 아니면, 내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봐줄 수있는 혜안을 지닌 관리자가 없을 경우에도 과소평가 받을테죠. 이쯤되면 슬슬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쩌~~억 하니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알아주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 혹은 조직에서 자존심에 금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갈길 간다. 이직을 할것인가요? 무엇하나 쉬운 선택이 없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보란듯이 능력을 인정받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텐가요? 제 경우.. 2008. 9. 29.
블로그로 알게되어 오프라인에서 만났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지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달 들어서 2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해외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께서 제 블로그를 통해서 도움을 받고 있다는 내용에 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 하단에 2개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그 분을 대구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를 하자면 동대구역에서 만나뵙고 약 2시간여정도의 만남을 가졌었는데,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그런 만남이 되었던것 같네요. ^-^ 그 분에 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자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며 여성분이십니다. 무역쪽 일을 하고 계시며 나이는 저보다 한창 위인 큰누나뻘(?) 되시더군요. 이름이 수잔이라고 소개를 해주셨는데, 막.. 2008. 9. 26.
블로그 PPL 제안받다. 최근 몇일간 Daum 사이트 메인화면 카페&블로그 콘텐츠 영역에 제 블로그 포스팅이 두번이나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네요. 더불어 트래픽도 확 늘었다가 확~ 빠져드는 이젠 뭐 그럴려니 하는거지만, 블로그의 포스팅 내용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건 언제봐도 기분좋은 일일듯 싶습니다. 오늘 블로그 PPL 제안과 관련한 이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OOO 관련 업체였는데 제 블로그가 자기계발 관련 내용들이 많다보니, 또 나름 제 블로그를 관심있게 봐주셔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제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께 관련 서비스(?)를 홍보했으면 하는 내용의 문의 메일을 주셨더군요. 오늘 블로그스피어에서 PPP 블로그 마케팅, 무엇보다 신뢰가 생명 이라는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더군요. 애시당초 제.. 2008.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