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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199

소셜서비스 관련 버튼, 위젯, 배너정도 달면 소셜이고 소통일까? 소셜미디어를 제외하고서 그 무언가를 생각하기가 참 쉽지많은 않더군요. 광풍처럼 불어닥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떠올리전에, 지금의 소셜미디어 형태의 '맏형' 격이라 부를수 있는 '블로그'를 저버릴 수 없어서, 냉큼 블로그를 오픈하고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wscoffee) 오늘 블로그에 트위터 위젯과 페이스북 배너 달아보았어요~ 대략 많이 쓰는 소셜서비스 플랫폼들중 대표격인 서비스들을 한곳에 배치해두었으니 방문하는 분들은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http://blog.naver.com/awscoffee) 이글의 진짜 주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의 소셜 서비스 플랫폼들을 배너, 또는 위젯 형태로 달아만 두면... 혹은 버튼으로 추가만 해두면 그게 .. 2010. 12. 8.
올 한해동안 블로그 운영 어떠셨나요? 어느덧 2010년도 마무리를 하는 시점에 와있네요~ 지난 1년동안 목표로 세웠던 많은 이야기들을 뒤로한채 우리 이웃블로거님들은 어떠셨나요? 블로그 운영을 해온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어떤일들이 있으셨나요? 어쩌면 이번 블로그 포스팅 내용은 '블로그 연말 결산'에 해당하는 성격에 가까울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 경우를 돌이켜보면, 이달 말즈음에 한번더 관련 내용으로 포스팅 할것 같지만, 무엇보다 상반기 정도 까지는 소셜미디어에 관한 주제로 많은 내용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왔었는데, 여름즈음부터 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등, 넘쳐나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플랫폼들을 두루 사용하다보니 소셜의 맏형격인 '블로그'는 사실상 등한시 한 기간이 좀되다보니 그동안 블로그를 좋아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셨던 많은 구독자분들이 떠나.. 2010. 12. 6.
소셜에서 맺은 친구와 제대로 소통하시는지? 오늘 페이스북을 이용하다보니 어느분께서 기사내용을 하나 올려두셨던데,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많은 시사점이 있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아마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분들이 그러할거라 봅니다만, 과연 지금 나와 친구를 맺고 있는 전혀 모르는 타인과의 소통 제대로 되시나요? "진심이 아닌 친구 맺기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http://bit.ly/cyg3Fc 오프라인에서의 인간관계가 그러하듯이, 온라인에서도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진심'이죠. 진심이 없이는 어떠한 관계도 오래 지속되지 못할거라 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트위터에서 나를 팔로잉 해주는 무수히 많은(모르던) 분들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에서의 수많은 친구들.. 2010. 11. 15.
소셜미디어 전문가라는 호칭에 대해서... 요즘 개인적으론 페이스북 이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답니다. 트위터 처음 사용할때처럼 많은 분들과 혹은 지인들과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알고 지내는 지인은 소수에 가깝지만 말이에요~ㅎㅎ 오늘 페이스북에 비공개 그룹에 '소셜미디어 전문가' 라는 말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전문가' 한분의 깊은 고민의 글을 보면서 문득 이전에 작성했던 글이 떠올랐습니다. 먼저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0/08/28 - [소셜미디어 이야기] - 자칭 소셜미디어 전문가들 믿을만해? 위 '전문가' 분의 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읽다보니 참으로 허무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과연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뭔가? 트위터 전문가? 페이스북 .. 2010.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