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8 꿈을 먹고 살지요 ^^ 어린 시절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세요? 저는 사과장수였어요~ 부모님 말씀으론 어릴적부터 유달리 사과를 그렇게도 좋아했다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사과장수를 하면 맛난 사과를 매일 먹을수 있을거란 귀여운 생각에 아마도 사과장수가 꿈이었나 봅니다. ㅎㅎ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내 어린 시절의 꿈을 생각해보면서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의 내 꿈은 무엇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내 어린 유년시절의, 학창시절의 꿈은 비록 상상속에서나 이룰수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명확했었는데, 다자란 어른이 된후로 제 꿈이 무엇인지 딱 꼬집어 설명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졌습니다. 그냥 좋은회사에 취직해서 돈잘벌고 좋은 차 몰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 2008. 11. 3. 능력도 중요하지만 직장내 평판도 중요하다! 최근들어 경기악화로 인해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네요. 매순간 주어진 업무와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장인들로썬 사뭇 심각한 위기에 처할수도 있는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의 회사는 괜찮습니까? 어느 특정기업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분이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 될수도, 제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기에 경기가 불황일수록 직장인들의 처세술 또한 필요해지는 시기가 아닐까 해요.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개개인의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직장내 본인의 평판도 매우 중요합니다. 조직이라는게 어느 특정 인물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함께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어우러져 함께 움직여야만 원활한 흐름이 될수 있는데, 능력만 믿고 독불장군 스타일이.. 2008. 11. 2. 내가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은... 지난주 금요일 이후론 포스팅을 작성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우선은 현재 진행중인 사이트 개편 작업과 관련한 기획안 작성때문에 골머리가 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 또, 이달말에 있을 사업설명회 준비와 관련해서 뭐 직접적인 서포트를 할건 없습니다만, 전체적인 분위기 흐름에 따라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다보니 요몇일간은 포스팅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네요. 그리고 조만간 회사의 이전과 함께 부서이동(?)도 있기에 여러모로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득 다시한번 블로그를 내가 왜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이 머릿속을 멤돌고 있네요.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그냥 자기만족인것인지, 자기계발에 관한것인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고자 하는것인지,.. 2008. 10. 27.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준비 많은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종 보험도 들고, 끊임없이 자기계발도 게을리 하지 않고 너무나 땀방울 흘려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옛날 노스트라다무스가 현세에 존재한다면 과연 미래를 어떻게 예언했을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 아뭏든 불확실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가정해 봄으로써 불확실한 미래를 나름 준비할 수는 있을것입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기에,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2008. 10. 21.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