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6 리더십이 중요할 때... 리더십과 관련된 포스팅을 꽤나 작성했었습니다만, 조직내 인원이 적을때와 많을때가 확연히 틀려짐을 경험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여전히 가출해버린 제 정신줄이 언제쯤 되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정신이 붙어있을때 적어봅니다. ㅎㅎ 1. 조직내 인원이 적을 경우 말 그대로 부서 또는 팀에 인원이 소수일 경우입니다. 이때에는 팀장급의 인재들이 소수의 팀원들과 함께 업무와 관련해 커뮤니케이션이 원만한 경우입니다. 또한 구성원간의 피드백 또한 빠르죠. 그래서 팀웍으로 본다면 가장 좋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 조직내 인원이 많을 경우 인원이 조금 많아지는 경우죠. 인원이 늘어날수록 팀장급의 인재들에게 요구되는게 바로 리더십입니다. 구성원들을 조직이 이루고자 하는 하나의.. 2008. 12. 10. 자기발전을 이룰수 없는 덫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왔네요. 어느덧 2008년의 끝을 알리는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의 첫날을 맞이한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한해를 되돌아 보며 반성하기 딱 좋을 시기인가요? 년초에 굳게 다짐했던 목표들을 생각하고 떠올려보면 어떠신가요? 하나라도 완성한 목표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런저런 핑계들로 인해 처음의 가졌던 마음가짐들과 목표들은 온데간데 없이 흐지부지 되어버렸나요? 12월이 되면 매년 그래왔듯이, 또 한해를 되돌아 보며 반성하는 시간들을 가지곤 합니다. 년초에 목표했던것들도 다시한번 되짚어 보면서 올해 못다이룬 목표들은 재수정 보완하여 내년에는 이룰 수 있도록 계획하며 마음을 다시한번 새롭게 가져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기발전을 이룰수 없는 덫에 걸리고 맙니다. 바로 .. 2008. 12. 1. 준비되지 않은 리더십... 결국 주변인들이 피곤하다. 카리스마가 있거나, 혹은 향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늘 따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리더십이나 능력이 출중하여 보고 배울게 있는 사람들, 또는 인품이 온화하여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보여지는 현상이기도 하죠. 카리스마가 독불장군식의 내멋대로를 뜻하는것은 아닐진데, 가끔 그런 착각속에서 조직생활을 영위해가는 인물들을 볼때가 종종있습니다. 나와 타인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 하여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지 못한채 내 생각만을 강요하게 되는 참 모양새가 우스운 상황을 가끔 목격할때도 있기에, 진정한 리더쉽이 무엇인지 스스로 되돌아 보아야 할 인물들이 나와함께 일하며 울고웃는 동료라는 사실에서 때론 안타까움과 또 때론 깊은 상실감등을 느끼게 되더군요. 늘 자기계발과 관련된 내용들.. 2008. 11. 27. 블로그 개설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권대리 블로그 개설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0^ 지난 1년동안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또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때론 힘이들어 주저앉고 싶을때에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말한마디로 힘이 되어주신 수많은 블로거 이웃님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것을 몸소 경험하기도 하였고, 때론 그누군가에게 제가 힘이 되어드렸던 적도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그사이에 오고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즐기는 블로깅을 해오려고 노력하기도 했었지요. 그런 소중한 기억들이 모여모여서 어느새 블로그 운영을 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개인.. 2008. 11. 19.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