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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46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만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다! 개인이 생각하는 조직의 방향성과 조직이 생각하는 방향성이 늘 똑같을수는 없기에... 그 생각의 간격이 좁을수록 함께 상생의 길을 갈수 있을것이고, 그 간격이 크면 클수록 점점 조직에 대한 개인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지는 상황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게되면, 대부분은 조직이 생각하는 방향대로 따라 가주는게 맞을테고 조직의 방향성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이미 갈등의 골은 깊어질대로 깊어진 상황이기에, 조직을 이끌어 가는 상위 임원진들은 조직의 발전방향이나, 전략등에 대해서 상황에 맞게 전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직의 핵심역량은 결국 '사람'이기에, 그 사람을 한데 모을수 없고, 동의를 구할수 없고, 협력을 구하지 못한다면 조직의 근간이 흔.. 2009. 7. 7.
중요한것은 바로 구성원들간의 '믿음', '신뢰' 과장 진급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업무들이 쏟아지네요. 더욱이 진급과 동시에 팀원들도 늘어남에 따라 신경써야할 부분들도 함께 늘어난지라 여러모로 부담감이 큰 시간들입니다. 팀원별 역량도 다시한번 체크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고 무엇보다 팀의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아래 멋진 팀웍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가는 모습을 볼때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참 든든합니다. 최근에 팀원이 늘어나면서 부쩍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인원이 소수였을때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던 것들도, 인원이 늘어나면서부터는 은근히 신경써야 하는것들도 많거니와 구성원 서로들간의 협력. 팀웍을 잘 이끌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런지에 대한 원초적인 고민들을 다시금 하고 있습니다. 알아서도 잘해내는 구성원.. 2009. 7. 4.
주어진 일만 할것인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것인가? 매일 같이 전쟁터로 출근하는 기분이 드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통점이라면... 분명 사회생활 초년시절엔 그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며 스스로 살아숨쉬고 있음을 느끼던 순간들이 있었을거라는겁니다. 흔히 에너지가 넘쳐흐른다 고도 표현할 수 있는건데...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어서일까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는대로 지내오다 보니, 어느샌가 내안의 살아숨쉬며 꿈틀대던 뜨거웠던 열정과 꿈들은 서서히 잊혀져가거나, 식어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조직생활에 적응해버리고 나니, 큰 문제가 없는한 안전제일주의로 흘러가게 되는것이죠. 신입이 되었든, 경력이 되었든... 중요한것은 내스스로의 삶을 개척해감에 있어 수동적으로 갈것인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나아갈것인가 하는것이죠. 신입의 경우에도 어느정도 조.. 2009. 6. 7.
작은 메모 하나도 중요하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기록을 하게됩니다. 컴퓨터 메모장을 활용할수도 있고, 그외 다양한 유틸리티의 도움을 받아 메시지를 저장하게 됩니다. 때론 다이어리에, 때론 눈에 보이는 것마다 메모가 가능하다면 무엇이든 메모하고 봅니다. 여러분은 순간의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놓치기 싫어서, 잽싸게 아무데나 휘갈겨 메모한 경우도 있으실줄 압니다. 어떤 형태로 메모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순간순간 스치는 생각들과 아이디어들을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위해 메모를 하는 행위 그자체가 중요한것이지요. 포스트잇에 메모해서 컴퓨터 모니터에 덕지덕지 붙여놓고 활용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다이어리에 잘 정돈해서 기록하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그냥 A4용지에 혹은 이면지등에 부담없이 .. 200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