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115 블로깅도 즐기면서 해야~ 직장인이 사실상 블로그 운영한다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매일 조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한다? 생각하기 쉽지않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의외로 또 많은 직장인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분들은 과연 뭘까요? 똑같은 직장인들이면서도 누구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또 누구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것은 열정이 아닐까 해요. 모든 직장인들이 블로그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그러나 조금 더 나은 내일의 내모습을 그려보고 싶다면, 한번쯤 운영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라고는 이야기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똑같이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업무를 보며 피로가 쌓여만 갑니다.. 2008. 10. 17. 도전할 수 있는 삶이 즐겁지 않을까? 지금까지 제 포스팅을 열렬히 구독해주신 이웃 블로거분 이시라면 기억나실 듯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바로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그말. 기회가 찾아왔을땐 꽉 움켜 잡아야한다는 그말. 기억나시나요? 안나신다구요? 저도 뭐 기억이 가물가물한 3초짜리 기억력인데요 뭘~^^; 준비란 모름지기 내 부족한 능력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모자란 부분을 채워넣는 부분과, 다양한 분야의 지식습득 등 폭넓은 시야를 갖추기 위한 노력등도 포함할 수도 있겠군요. 아뭏든 어떤 형태로든지 기회가 주어졌을때에 그것이 내게 찾아온 기회인것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줄 아는 혜안을 가져야하죠. 즉,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찾아오게 마련이고, 그렇게 찾아온 기회를 움켜 잡을수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회인지 아닌지 조차도 구분해낼 줄 .. 2008. 10. 13.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열정이란 내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아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무기력한 일상에 뭔가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면 잠시만이라도 컴퓨터 앞에서 떨어져 있는건 어떨런지. 컴퓨터를 켜놓은채로 책상앞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다는것 자체가 정신집중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모니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만 온몸으로 흡수할뿐이니..ㅡ.ㅡ" 지금의 내모습은 어떤가요? 열심히 주어진 업무에만 최선을 다하는가요? 업무 이외의 생산적인 활동. 그 무엇이든 하고 있는게 있습니까? 늘 그래왔듯이 생각으로만 그치는게 다반사죠. 무언가 실천으로 옮기기엔 여건이 좋질 못한가요?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계대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한 늘어나는 뱃살보면서 그냥 또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아야합니다... 2008. 9. 30. 블로그 PPL 제안받다. 최근 몇일간 Daum 사이트 메인화면 카페&블로그 콘텐츠 영역에 제 블로그 포스팅이 두번이나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네요. 더불어 트래픽도 확 늘었다가 확~ 빠져드는 이젠 뭐 그럴려니 하는거지만, 블로그의 포스팅 내용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건 언제봐도 기분좋은 일일듯 싶습니다. 오늘 블로그 PPL 제안과 관련한 이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OOO 관련 업체였는데 제 블로그가 자기계발 관련 내용들이 많다보니, 또 나름 제 블로그를 관심있게 봐주셔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제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께 관련 서비스(?)를 홍보했으면 하는 내용의 문의 메일을 주셨더군요. 오늘 블로그스피어에서 PPP 블로그 마케팅, 무엇보다 신뢰가 생명 이라는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더군요. 애시당초 제.. 2008. 9. 2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