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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114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요즘 업무가 바쁘다 보니, 블로깅할 짬도 쉽사리 나질 않는군요.웹표준화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공부와 실무작업을 병행하는것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요즘 하루하루가 입에 단내가 날정도네요~ 하지만 내가 조금만 더 고생하면, 사용자들은 좀더 편해질거라는 생각에 날마다 최면을 걸면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얘기입니까? 큐팅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이렇게 불철주야 땀삐질 흘려가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 바로 30여분전엔 2번째 책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총 3권짜리의 책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사전처럼 언제든지 책상옆에 놔두고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찾아볼수 있어서 좋긴한데, 위에도 살짝 언급했다시피, 실무 작업과 병행하면서 해야하는지라, .. 2008. 3. 25.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 있다면?" /긍정에너지로 활기차게 비상하라/ (부제 : 라라윈님 바통터치 ) 이거야 원, 요즘 바통터치나 지뢰 머시기~ 그게 대세인가요? 당췌 모르고 있다가, 오늘 썬샤인님 블로그 갔다가 낚여서리 ㅋ 아주 저녁시간은 계속~~ 머리쥐어뜯고서 포스팅 한 기억밖엔 나질 않았는데 그러다 하나 포스팅 끝내놓고 쉬고 있는찰나에, 헉... 라라윈님 마저~~~ 저에게 바통터치 해버리셨네요~ (미워할꺼야~~~ㅎㅎ) 주제는 다음과 같네요..^^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 있다면?" 해당 주제를 본 순간 잠시지만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이 주제에 대해서 하루 이틀 정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서, 글을 써볼까 아니면 즉흥적인 내 기분 내키는대로 한번 적어볼까? 결국은 내마음이 가는대로 지금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2008.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