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115 우리들의 첫 인연은 어떻게 시작하였던거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웃음이 ^^ 제게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주셨던 feellife님 제 블로그 설문조사에 성의껏 작성해주셔서 당첨되셨던 해피쿠스님 ****************************************************************** 언제나 열정적으로 삶을 만들어 가는 Energizer 진미님 블로그를 향한 뜨거운 열정 J준님 ****************************************************************** 힙합과 영화를 사랑하는 영경님 언제나 옆집 오빠, 형, 삼촌같은 달룡님 ****************************************************************** 타로는 또하나의 삶이신 러브네.. 2008. 4. 24.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요즘 업무가 바쁘다 보니, 블로깅할 짬도 쉽사리 나질 않는군요.웹표준화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공부와 실무작업을 병행하는것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요즘 하루하루가 입에 단내가 날정도네요~ 하지만 내가 조금만 더 고생하면, 사용자들은 좀더 편해질거라는 생각에 날마다 최면을 걸면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얘기입니까? 큐팅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이렇게 불철주야 땀삐질 흘려가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 바로 30여분전엔 2번째 책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총 3권짜리의 책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사전처럼 언제든지 책상옆에 놔두고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찾아볼수 있어서 좋긴한데, 위에도 살짝 언급했다시피, 실무 작업과 병행하면서 해야하는지라, .. 2008. 3. 25.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 있다면?" /긍정에너지로 활기차게 비상하라/ (부제 : 라라윈님 바통터치 ) 이거야 원, 요즘 바통터치나 지뢰 머시기~ 그게 대세인가요? 당췌 모르고 있다가, 오늘 썬샤인님 블로그 갔다가 낚여서리 ㅋ 아주 저녁시간은 계속~~ 머리쥐어뜯고서 포스팅 한 기억밖엔 나질 않았는데 그러다 하나 포스팅 끝내놓고 쉬고 있는찰나에, 헉... 라라윈님 마저~~~ 저에게 바통터치 해버리셨네요~ (미워할꺼야~~~ㅎㅎ) 주제는 다음과 같네요..^^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 있다면?" 해당 주제를 본 순간 잠시지만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이 주제에 대해서 하루 이틀 정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서, 글을 써볼까 아니면 즉흥적인 내 기분 내키는대로 한번 적어볼까? 결국은 내마음이 가는대로 지금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2008. 2. 1.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