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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115

새 릴레이 시작,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예전에 라라윈님의 블로그에서 각자의 직업이나 전공에서의 애로사항이 많은 내용으로, 주변인들이 나를 바라보는 편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댓글로 풀어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라라윈님께서 최근에 블로그스피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던 독서릴레이를 마감하시고, 새로운 릴레이를 제안하셨더군요. ^^ 바로 편견타파 릴레이! 제 경우는 IT업에 발을 디딘 시작은 웹디자이너로 출발을 하여, 마케팅기획자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횟수로만 본다면 대략 IT업계에서 밥을 먹은지 10년정도 되는 세월이 된것 같은데, 여전히 지식은 습자지처럼 얇은 정도네요... 2009. 6. 21.
블로거를 만나다.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라이프 대구(LifeDaegu.com)를 운영하고 계시는 JK님을 오늘 제가 근무하고 있는 대구 대명동 계대 캠퍼스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침 JK님께서 영상관련 교육을 받으러 DIP에 오신김에 만나뵙게 된건데... 그동안 오랫동안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모습을 공개해주시더군요~ㅎㅎ JK님을 본 첫인상은 뭐랄까~ 블로그의 필력으로만 보면 제법 나이드신 분일거라 지레짐작했었는데... 무척 동안이라는 느낌이었고... 나이는 신비감을 위해 비밀로 해둘까 합니다. 잠깐의 짧은시간동안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블로그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대화를 더 많이 나누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종종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되더군요.^^.. 2009. 6. 15.
주어진 일만 할것인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것인가? 매일 같이 전쟁터로 출근하는 기분이 드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통점이라면... 분명 사회생활 초년시절엔 그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며 스스로 살아숨쉬고 있음을 느끼던 순간들이 있었을거라는겁니다. 흔히 에너지가 넘쳐흐른다 고도 표현할 수 있는건데...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어서일까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는대로 지내오다 보니, 어느샌가 내안의 살아숨쉬며 꿈틀대던 뜨거웠던 열정과 꿈들은 서서히 잊혀져가거나, 식어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조직생활에 적응해버리고 나니, 큰 문제가 없는한 안전제일주의로 흘러가게 되는것이죠. 신입이 되었든, 경력이 되었든... 중요한것은 내스스로의 삶을 개척해감에 있어 수동적으로 갈것인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나아갈것인가 하는것이죠. 신입의 경우에도 어느정도 조.. 2009. 6. 7.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이 꽤나 많더군요. 경우에 따라선 내용이 비슷하게 중복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것들과, 유익했던 부분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긴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많은분들 또한 공감하는 내용들일거라 생각되기에 한번 목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꽤 많더군요. 시간 여유가 되시면 읽어들 보세요. 화려한 글빨이 아니라서 다소 재미가 없을수도, 때론 논점이 빗나갈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당시에 글을 쓸때의 마음만은 블로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때인지라~ㅋㅋ 2009/05/18 - [자기 관리와 계발] - 블로그 운영이든 자기계발이든 지속성이 관건! 2009/05/18 - [일상으로의 초대] - 블로그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시나요? 2009/05/0.. 200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