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348 Daum 메인화면에 노출되었어요. 블로그 운영하다 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바로 다음 메인화면에 제 포스팅이 노출되었답니다. 근데 제목은 다음측에서 수정을 하였나 보군요. 원본 포스팅의 제목은 - 신입사원의 자세(?) 였는데 다음 메인화면에 노출된 제목은 다음측에서 임의로 수정을 했나 보더군요. 하지만, Daum 메인에 노출되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은 좋네요.^^ 2008. 8. 24. 만나보고 싶은 블로거가 있으신가요? 블로그를 운영해가면서 여러 이웃 블로거님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1. 글을 재미있게 쓰시는 : J준님 2. 타로카드라는 블로그 주제 자체가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 러브네슬리님 3. 쇼핑몰 사업을 하시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 mepay님 4. IT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 학주니님 5.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등을 알려주는 : Zet님 6. 지역의 문화소식을 발빠르게 취재 해서 알려주는 : JK님 아마도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는, 또는 한번쯤 닉넴을 들어보았을법한 유명한 블로거분들이시기도 하죠. 이분들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으며, 즐겁게 누리고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2008. 8. 15. 여러분 블로그의 정체성은? 마키디어님이 작성하신 - 정체성 흔들리는 블로그라는 포스팅을 읽고서 머리속 생각들이 많아지더군요. 많은분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두번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셨을줄로 압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블로그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요? 처음 방문해서 블로그를 보아도, 매일 발도장을 찍어주는 이웃 블로거분들이 봐도 한눈에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OOO다. 라고 할수 있는 블로그로 운영하고 계신가요?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을 해보자면, 역시나 큐팅을 빼놓을 수가 없겠군요. 요즘은 뭐 관련 포스팅은 거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만, 블로그의 시작을 기업블로그 형태로 시작을 했었다가, 이후에 점차적으로 개인블로그로 전향을 해오고 있습니다. 간간히 기업 블로그의 형태로 .. 2008. 8. 7.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한동안 RSS 구독자의 증가 속도가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지 말입니다. 한동안 포스팅 등록하면 이전보다는 댓글과 트랙백도 제법 달렸지 말입니다. 한동안 방명록에 꾸준하게 발도장 찍어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셨지 말입니다. 머리속엔 계속 포스팅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었지 말입니다. 이 모든게 반복되면서 너무나 즐거웠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주와 이번주 내내 위 항목들이 신통치 않단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를 떠나셨거나, 무더위에 지쳐 잠시 컴터앞을 떠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지 말입니다. 한마디로 제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 2008. 8. 5.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