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51 졸라 어려운, 리더의 리더십 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그 조직이나 팀의 업무역량이 달라지고, 내부 분위기가 좌지우지 된다. 좀 더 나아가면, 그 조직의 비전달성을 위한내부 구성원들간의 철학이 공유될뿐만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기업의 브랜드가 되는것이다. 단, 리더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결과는 달라짐을 명심. 리더십을 겸비하기까지 리더는 참 고단하다. 한마디로 졸라 어렵다. 최근의 경험도 그러하다. (최고)리더의 비전을 공감하지 못하는 구성원들/팀을 경험했기에 더욱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랄까... 구성원들이 공감하지 못했던 비전... 리더 그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걸까 2014. 11. 25.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뉴스기사 '전통+창조' 전략, 위기 딛고 도약한 명품 발렌시아가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5/2014090501949.html "어떤 기업이라도 오랜 세월 경영을 하면서 몇 번쯤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그 위기를 혁신으로 이끄는 것이 새로운 인재 영입" 샤넬·포르셰·IBM… 끊임없이 변화 추구하지만 결코 '자기다움' 잃지 않아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5/2014090501941.html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좋은 브랜드를 보면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을 대하는 기분이 든다. 아무리 품질이 뛰어나도 자기만의 컬러가 없으면 금세 잊히기 쉽다.장수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제품이 끊임없이 변화한 듯 보.. 2014. 9. 10. 리더는 리더의 일을 해야~ 머니건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리더는 리더의 일을 해야지 직원들의 일을 대신해선 안 된다. 그러나 대부분 리더들은 리더의 일보단 직원의 일을 대신하며 바쁘게 산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리더의 일`은 일상적 업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잘 `리드(Lead)`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두게 하고, 최종 책임을 지는 것이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4/842145 리더십은 언제나 어려운 영역인듯 싶다. 타인이 보는 관점에서의 리더의 리더십. 그리고 리더인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리더십의 관점. 그 양방향에서의 시선이 얼만큼 거리가 좁혀지는 것인지는 실제 경험하지 않고선 알 수 없는 노릇일터. 리더가 리더다워야 많은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 않을.. 2014. 6. 2. 리더십 부재, 위기관리 대응능력 제로 리더십 부재, 위기관리 대응능력 제로 소셜미디어 운영에 관한 이야기기 될 수도 있겠고, 기업 운영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어느쪽에 적용하던 무리없을 듯. 1) 작은 기업의 내부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오픈하는 것에는 많은 수고와 어려움이 따름을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반복 경험하게 된다. 1차원적인건, 해당 조직의 대표가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제는 관심을 갖고 있다지만, 역시나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지원, 내부 구성원들의 협업, 그리고 일정부분 필요한 마케팅 비용등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필요성은 또 인지하고 있다보니 여러모로 작은 기업내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은 어려운 .. 2014. 4.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