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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충전하기 겁나게 어렵네~ 초대장 5장을 받아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군요... 그게 벌써 6개월 전 얘기라는거~ㅎㅎ 그후론 뭐... 티스토리 운영진들의 기준에 내 블로그가 부합하지 않아서인지, 당췌 초대장은 충전될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는걸로 봐선... 역시나, 티스토리 운영진들의 틀에 박힌 답변처럼, 활발한 활동에 근거하여서 충전여부가 결정되는듯 한데... 그동안 내 블로그는 활발한 활동도 못한거고, 댓글도 트랙백도 얼마 안되서 그런갑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주위에 티스토리 홍보도 하고, 블로깅도 열심히 하는 나로썬... 심한 배신감에... 그만... 그만... 에이~ C-eight~ ********************************************************************************.. 2008. 6. 14.
300번째 포스팅입니다. ^^ 권대리의 블로그가 벌써 포스팅 300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리 거창하지도 않은 비우수 블로그에서 이만큼의 포스팅을 작성했다는게 지금에 와서 보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지난 3월초에 포스팅 200개를 달성하면서 자축 포스팅을 올렸던 기억이 새록한데... 벌써 100개를 더 채웠다는게 하루 평균 3개꼴 정도 되겠네요. 물론 매일 3개씩 꾸준하게 포스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주말같은 경우에 몰아서 왕창 등록하고 뭐 이런 날로 먹기식의 등록도 서슴치 않았던 이 블로그가 벌써 300개의 포스팅을 달성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조금씩 자리잡아가는 그 시점이 아마도 포스팅 200개를 달성한 그 후 부터 조금씩 자기계발 관련 위주의 내용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이 아니었나 싶군요. 간간히 기업.. 2008. 6. 8.
티스토리 메인 상단 탭메뉴 영역 레이아웃 깨지네 저의 요즘 주된 관심사는... 야근으로 인해 다크서클 왕창 생기면 이거 산재처리 될까? 라는 호기심..ㅋㅋ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사이트를 웹표준을 준수하면서 멋지게 완성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이것때문에 집에서 일하느라 휴일의 절반을 반납했더라는, 거북이 컴터를 갖고서 일할려니 식은땀이 줄줄~ 6월 말까지는 야근과 함께!! 생각만 해도 흐흐... 야근으로 인해 나름 뱃살이 빠져들고 있다라는 착각에 혼자 감탄하고 있는..ㅎㅎ 이젠 별 기대도 하지 않는다지만, 티스토리에선 나한텐 왜 초대장을 주지 않을까라는 의구심? ^^; 아무리 바빠도 짬을 내서 이달에 단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야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 라는 호기심.. 느려터지고 소음은 탱크지나가는 이 고물 컴터를 언제쯤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 2008. 6. 7.
여러분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넷물고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기에, 한번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것 같아서 제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봅니다. 우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 이웃블로거님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건강은 괜찮습니까? 건강에 대해서 만큼은 자만하지 말라던 누군가의 얘기가 지금도 귓가에 멤도는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도, 명예도, 재력들도 내가 건강해야만이 누릴수 있는 부수적인것들일뿐인데 말이죠.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아가기에 급급하다보니, 제 몸뚱아리 하나 제대로 건사할 만큼의 여유도 시간도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처자식? 부모님? 형제 자매들?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부자가 .. 2008.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