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761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열정이란 내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아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무기력한 일상에 뭔가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면 잠시만이라도 컴퓨터 앞에서 떨어져 있는건 어떨런지. 컴퓨터를 켜놓은채로 책상앞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다는것 자체가 정신집중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모니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만 온몸으로 흡수할뿐이니..ㅡ.ㅡ" 지금의 내모습은 어떤가요? 열심히 주어진 업무에만 최선을 다하는가요? 업무 이외의 생산적인 활동. 그 무엇이든 하고 있는게 있습니까? 늘 그래왔듯이 생각으로만 그치는게 다반사죠. 무언가 실천으로 옮기기엔 여건이 좋질 못한가요?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계대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한 늘어나는 뱃살보면서 그냥 또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아야합니다... 2008. 9. 30.
우린 모두 미완성의 존재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부족해서, 때론 여건이 되질 않아서 등의 이유등으로 내 능력이 과소평가 받을때가 있죠. 아니면, 내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봐줄 수있는 혜안을 지닌 관리자가 없을 경우에도 과소평가 받을테죠. 이쯤되면 슬슬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쩌~~억 하니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알아주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 혹은 조직에서 자존심에 금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갈길 간다. 이직을 할것인가요? 무엇하나 쉬운 선택이 없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보란듯이 능력을 인정받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텐가요? 제 경우.. 2008. 9. 29.
피드버너 카운트를 한번 달아보았습니다. 피드버너 카운트를 한번 달아보았습니다. 한RSS 구독자수 100명 목표를 달성했다는 기쁨도 잠시 - 여러 블로그에서 보이는 저 피드버너 카운트 라는걸 한번 달아보고 싶단 생각에 파워블로거분들이 포스팅 해놓은것들을 참고하여 따라하기식으로 - 피드버너 사이트 가입하고 카운트 달아서 블로그에 떡하니~ 한자리 차지하게끔 해놓았는데... 숫자가 0이로군요. ^^; 카운트 숫자에 의미를 둔다기 보다는 좀더 편리하게 제 글을 구독할 수 있도록 배려해드리는 차원에서 달아보았는데?? 이건 그냥 카운트 이고, RSS구독할 수 있는 링크주소를 뭔가 달아야할 것 같은데... 아직 피드버너에 대해서 아는게 크게 없는바, 뭔가 빠진것 같고 미흡한것 같네요. 피드버너 사이트 자체가 영문이다 보니 아~~ 접속할때 마다 안구에 습기 .. 2008. 9. 29.
오늘 드디어 한RSS 구독자 수가 100명이 되었네요. 오늘 드디어 한RSS 구독자 수가 100명이 되었네요. 지난 늦은 봄에 올한해 블로그 운영에관한 정책과 목표를 한번 세운적이 있었는데 바로 RSS구독자 수를 100명으로 상징적인 의미로다 목표로 세웠었는데, 오늘 드디어 목표달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분이 남다르네요. ^^ 미흡한 제 블로그 글을 구독해 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어 보고 싶었고,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이라는 것을 통해 얼만큼 성장해갈 수 있을런지에 대한 테스트를, 블로그를 통해서 함께 공유해보고 싶은 마음에 지금까지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더 유익한 내용의 이야기로 블로그 운영해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한번 구독해주고 계시는 모든분.. 2008.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