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4 페이스북 업데이트가 된듯? 오늘 오전에 페이스북에 접속을 하니 살짝 무언가 바뀌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만히 보니, 뉴스피드 영역에 배경 부분이 업데이트 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수정 작업을 진행하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왼쪽 사용자의 프로필 영역 부분이 살짝 부자연스럽지요~ 가독성도 그렇고, 아마도 계속해서 무언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ㅎㅎ 그런데, 개인 프로필 페이지 영역에서는 상단 뒷 배경부분이 나름 자연스럽긴합니다. 페이스북도 그러고 보면 조금씩 알듯 모를듯 업데이트를 참 많이 하는것 같은데, 또 어떤 기능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런지 기대도 되지만, 얼른 뉴스피드 영역의 저 어색한 부분 어찌 좀 해줬으면 싶네요~^^ 2011. 10. 26. 자신감, 열정만 있으면 된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는 자신감도 필요하고, 가슴속 뜨거운 열정도 불타올라야 하고, 더불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는 자신 스스로를 믿어야 함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최근에 사내 임원분과 함께 면접을 함께 진행한적이 있었는데, 몇몇의 입사지원자들의 경우에는 의욕과 자신감은 정말 넘치더군요. 뭐랄까 너무 뜨거워 불탈것만 같은 그런 자신감이랄까? ^^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함에 있어 분명 필요한 자신감, 열정이지만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과연 자신감과 열정만 있으면 되는것일까? 경력자는 논외로 하고, 초보일 경우에는 말이죠. 잘할수있다는 넘치는 자신감과 열정만을 면접관에게 어필하면 되는것인지? 내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배우기 위한 노력과 자세들, 그리고 자기발전.. 2011. 10. 18. 블로그든 일기든 어디에든 글을 쓰고 기록하자 블로그에 글을 쓰든, 일기를 쓰든... 우리가 어딘가에 글을 쓴다는 것은 단지 기록을 하기 위함만은 아닐겁니다. 글쓰는 과정에서 나를 돌아보며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정리하고 그러는 과정에 상처도 치유되고 여러모로 글쓰기를 통해 얻게 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1인 출판을 쉽게 도와주는 서비스들도 꽤나 많은것 같던데, 조금만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나의 삶의 기록들을 오롯이 모아서 책으로 출판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출판까지 갈 능력은 안되신다구요? 그럼,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꼭 보여줘야 된다는 부담감만 떨쳐낸다면,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글쓰기(블로그 포스팅)를 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2010/04/11 - [자기 관리와 계발] - 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쓰자.. 2011. 10. 6.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블로그 이웃님들~^^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테마들이 떠오르시나요? (예 : 추억의 롤라장 댄스,통키타 음악 등) 좋은 의견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 10. 5. 이전 1 ··· 795 796 797 798 799 800 801 ··· 9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