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18 푸드관련 웹사이트 50여개 푸드관련 웹사이트 50여개 감상하실 수 있어요. 웹사이트 디자인 퀄리티가 국내가 나은가, 해외사이트가 나은가에 대한 평가 보다는 이런 유형의 사이트. 이런 컨셉의 사이트들도 있구나 라는 차원에서 벤치마킹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푸드관련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보실만한듯.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11/food-industry-websites-that-will-make-your-mouth-water.html 2012. 11. 12.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보실 수 있어요. 핀터레스트 이용하시나요?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언젠가 내가 창업하거나 자영업을 하게 될때에 제품 포장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통해 디자인관점에서 벤치마킹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런분들께 딱 추천해드리고 싶은 페이지네요. ^^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보실 수 있어요. 벤치마킹이 필요하신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 Packaging Pick Of The Day http://pinterest.com/packagingdiva/packaging-pick-of-the-day/ 2012. 11. 7. 우연 > 인연 > 필연 > 기회 우연을 인연으로, 인연을 필연으로, 필연을 기회로 만들어 가는것. 누군가에겐 새로운 도전이 될수도 있겠다. 또 누군가에겐 새로운 미래를 위한 투자일수도 있겠다. 겉으로 드러난것 이외에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망설이는 순간 누군가에겐 기회는 또 저만치 달아나버린다. 그래서 활자로 된 내용을 보는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서로의얼굴을 보며 이야기 하는 것. 2012. 11. 6. 정신이 산만할때에는 글을 쓰지말자 최근에 무언가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신을 온전히 집중하기가 좀 힘든시간이 있었는데 그 타이밍에 글을 하나 썼던게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글의 퀄리티의 문제이기도 하거니와 애시당초 머릿속에는 다 있던 내용들이건만 정작 글쓰기로 풀어낼때에는 듬성듬성 글을 써버린 결과가 되어서 무척 아쉽다. 어쩌면, 내 정신이 온전히 맑은 상태 혹은 집중할 수 있는 상태에서 글을 쓴것이라면 훨씬 내용면에서도 좋았을터인데 확실히 이번에 느낀건 무언가 쫓기는듯한 상황. 심리적 압박이 심한 상태에서의 글쓰기는 본인도, 결과물도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정신이 산만할때에는 글을 쓰지 않는게 좋다. 혹은, 가이드 내용만 추려서 저장해두고 이후에 컨디션이 좋을때 다시한번 내용을 끄집어 내어 마무리 하는게 차라리 낫겠다. 2012. 11. 5. 이전 1 ··· 793 794 795 796 797 798 799 ··· 9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