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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색상을 모티브로 한 60여개 웹사이트 디자인 굿모닝입니다. ^^ 오랜만에 눈이 편안한 웹사이트~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사이트 디자인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60여개의 웹사이트 디자인인데, Green 색상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진 사이트들~ 멋집니다. 한번씩 감상들 해보세요!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1/05/60-cool-and-refreshing-green-web-design-layouts.html 2011. 5. 18.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사전 단계는 내부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 오랜만에 기업 블로그 셋팅 작업을 진행중인데, 늘 그렇듯 내부 협업을 구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도 조력자들이 생겨 다행이라는...ㅋㅋ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공식 블로그를 셋팅중에 있는데, 내부 조력자들과 이런저런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들을 이야기 하다보니 정말 재밌는 작업이 될듯싶더군요. 이들 조력자들이 참여하기 전까지의 내부 구성원들의 한결 같은 반응들은 너무도 뻔한 액션인지라 새삼스럽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힘든 가시밭길을 내가 지금 가려고 하는구나 싶더군요~ㅎㅎ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자는 제안에 대한 일반적 반응 3가지 1) 업무 쳐내기도 바쁜데 블로그 운영에까지 협조하라고? 시간없다~ 2) 우린 온라인(특히 블로그~) 영역에 대해 잘 모른다~ 3) 글쓰.. 2011. 5. 13.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맺어진 인맥(친구) 수 만큼 소통 하시나요? 링크나우 인맥이 오늘로 딱 500명이 되었네요. 처음 서비스 시작할 때에는 나름 관련 비지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담당자분들과의 교류를 위해 인맥형성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언젠가부터... 인맥형성으로 늘어나는 숫자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내가 인위적으로 인맥수를 늘리기 위한건 초기에 서비스 이용을 할때 뿐이었고 나머진 요청으로 인한 승낙이었는데... 이건 뭐 인맥서비스도 그렇고 트위터도 페북도 늘어난 인맥(혹은 친구) 수 만큼 소통을 하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이런저런 서비스를 이용시 초기에 나름의 가이드를 잡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을 이제와서 한다는건~ 아이쿠 머리야~ ^^; 소통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뭐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011. 5. 11.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셔야겠어요 ^^ 페이스북에 아래의 기사 내용이 공유되고 있더군요. 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더군요. ^^ 19만명 카페 vs 2,500명 페북 페이지 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620&fbook=1 회원수 19만명의 네이버 카페와 2500명인 페북 페이지. 여러분이라면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어느 플랫폼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두 서비스 플랫폼의 태생적 차이점이 두드러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폐쇄적 환경의 카페와 개방(공유)적 플랫폼의 특징들을 잘 표현한 기사내용인데, 정작 아쉬운것은 국내 서비스들이(포털 등)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오픈정책으로 나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랄까요? 제 경우라면 단..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