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5 3월 30일! 페이스북 뉴 페이지 오픈! 페이스북의 기업 팬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어진다는 소식이네요.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을것 같구요. 이제 타임라인에 등록될 컨텐츠의 컨셉이나 비쥬얼 부분에 신경을 좀더 써야할것 같은 분위기이네요. 소개 페이지에 있는 이미 적용되어 보여지는(?) 외국 기업의 브랜드 페이지 사례들도 한번 살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3월 30일에 모든 페이지에 일괄 적용된다는것 같으니, 미리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행히도, 제가 근무하는 기업의 브랜드 페이지의 경우에는 아직 작업전인지라, 차라리 새로 바뀐 페이지를 잘 살펴보고 적용해야겠네요. http://www.comdozer.com/314 https://www.facebook.com/about/pages/ http://.. 2012. 3. 1. 한 친구를 얻는데는 오래 걸리지만 잃는데는 잠시, 그러면 소셜에서는? 세리포럼에서 보내는 뉴스레터에 보면 명언이 한구절씩 있잖아요? 보다하니, 한 친구를 얻는데는 오래 걸리지만 잃는데는 잠시이다.(릴리) 이런 명언(?)이 있더군요. 그럼 소셜에서는? 어떨까요? ㅎㅎ 2012. 2. 22. 직장생활, 또 새로운 날이 밝았다. 한정적일수 밖엔 없는 자원과 적은 인력으로 비지니스를 진행한다는건 거의 모험에 가깝다. 이런 환경일수록, CEO나 구성원 모두가 가진 역량의 120%를 발휘해야 할텐데, 현실적으론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소모가 심한게 사실. 특히나 PM의 자리에 있을 경우 그 압박감과 스트레스는... 또 새로운 날이 밝았다.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겠다. 퇴근후 동료와의 술한잔 약속이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가? ^^; 2012. 2. 22. 소셜서비스 채널 운영은 누가하는게 나을까? - 2012. 2.6일 작성 내용 - 이젠 기업들이 소셜서비스 채널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이나 브랜딩, 그 외 CS채널등으로 활용하는것이 낯설지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대기업들이 인력과 자본등을 앞세워 활용하고 있는 모습들을 언론미디어등을 통해 매일 확인할 수도 있게 되었고, 이젠 중소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도입하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이런 기업의 소셜서비스 채널 운영을 누가하는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기존 홍보, 마케팅, 기획 파트 업무의 담당자중 일부(혹은 혼자)에서 맡아서 진행하는것이 나을지, 아니면 소셜서비스 채널을 전담할 새로운 인력을 충원해서 전담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것이 나은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기존 사내부서의 인력들이 진행하게 될 경우, .. 2012. 2. 20. 이전 1 ··· 787 788 789 790 791 792 793 ··· 9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