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7 이런 기업이라면... 앞으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될 회사는 이런 기업이라면... - 능동적으로 일을 추진해갈 수 있는 곳이라면-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여, 끈끈한 팀웍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조금씩 발전시켜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서로에게 긍정적 에너지와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곳이라면- 마지막으로, 사람 귀한줄 소중한줄 아는 곳이라면 2014/11/26 - [날로 먹는 포스팅] - 조직의 비전과 철학, 내부 공감이 우선되야~2014/11/26 - [브랜드+전략+마케팅] -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봐야겠네2014/11/25 - [자기관리+자기개발+리더십] - 졸라 어려운, 리더의 리더십2014/11/25 - [링크+리뷰+생각들] - 오프(off) 마인드는 힘들다. 2014. 11. 27. 조직의 비전과 철학, 내부 공감이 우선되야~ 조직내 팀원들의 열정을 끌어올리고, 동기부여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다만, 오랜시간 직장생활 경험에서 깨달은건... 회사(대표)의 비전과 철학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공감과 공유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고나 할까. (특히나, 규모가 크지않은 소규모 기업에서는 더더욱~) 그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팀의 리더가 애를 쓴다하더라도 결코 회사(대표)의 기대치를 채우기는 어렵더라~ 그런 시간들이 오래될수록, 지쳐가는거다. 내안의 열정과 에너지들이 소모되다 못해 방전되는 기분... 공감과 소통이 잘 안되는 기업문화에서 지쳐간 1인 2014. 11. 26.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봐야겠네 모처럼 위클리비즈에서 눈에 띄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오랜시간 회자되고 있는 인문학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질문의 방법을 인문학적 기반으로 바꾼뒤에 일어나는 사례들도 흥미롭고...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겠다.(어렵지 않을려나~ㅎㅎ) [Weekly BIZ] [Cover Story] 경영, 철학에 한 수 배우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14/2014111401712.html 2014. 11. 26. 졸라 어려운, 리더의 리더십 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그 조직이나 팀의 업무역량이 달라지고, 내부 분위기가 좌지우지 된다. 좀 더 나아가면, 그 조직의 비전달성을 위한내부 구성원들간의 철학이 공유될뿐만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기업의 브랜드가 되는것이다. 단, 리더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결과는 달라짐을 명심. 리더십을 겸비하기까지 리더는 참 고단하다. 한마디로 졸라 어렵다. 최근의 경험도 그러하다. (최고)리더의 비전을 공감하지 못하는 구성원들/팀을 경험했기에 더욱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랄까... 구성원들이 공감하지 못했던 비전... 리더 그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걸까 2014. 11. 25. 이전 1 ··· 789 790 791 792 793 794 795 ··· 10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