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00 야생형 인재와 기업문화 기업의 근간이자 재산은 결국 그 기업을 지탱하고 있는 구성원들. 즉, 직원들입니다.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기업의 비전)를 향해 땀방울을 흘리는 모습은 진정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이런 다양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시켜 기업의 핵심인력들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과 다양한 도전들을 해볼수도 있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기업문화가 바뀌어져야 합니다. 아래 내용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기업문화가 어떻게 바뀌어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는 마땅한 인재가 없는것 같아. 우리 회사는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해줄만한 마땅한 시스템이 없는것 같아 등... 기업과 구성원 모두의 입장에서 나올법한 불만이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결국 '기업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하고.. 2010. 8. 27. 성공 방정식에 대해... 제 경우는 다양한 사이트들에서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SNS가 발달되고 이슈가 되는 요즘의 상황에 비춰본다면, 이메일의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개인적 견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 서비스는 여전히 유효하다입니다. ㅎㅎ 오늘 받아본 뉴스레터 중에 성공 방정식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좋은 글이 도착했는데, 결론은 달랑 2줄이더군요. 하지만, 그 2줄에 모든 성공에 대한 방정식(노하우)이 집약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아래에 제가 그 성공 방정식을 공개합니다. 성공 방정식 어느 날 한 신사가 기업가를 찾아왔다. 신사는 편지 봉투 하나를 내밀더니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이 편지 봉투 안에는 '성공 방정식'을 적은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방정식을 25,000달러를 받고 기.. 2010. 8. 26. 소통을 위해선 사내 조직문화가 먼저 형성이 되어야~ 소셜미디어를 키워드로 한다면 블로그에 적을 내용도 참 무궁무진하게 많을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같이 다양한 이슈들과 정보들을 나름 선정해서 읽으며, 때론 동료들과 공유를 하기도 하죠. 나아가 조직의 비지니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나름 고민도 해보기도 하고 말이죠. ^^ 오늘 미도리님의 블로그 게시글을 읽다보니 문득 떠오르는것이 하나 있더군요. 안철수 연구소 CEO 김홍선 대표의 소셜미디어 리더십 http://www.midorisweb.com/754 온라인의 대화라는 것이 시간 싸움이다보니 경영에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CEO라고 하는 위치에서 겸허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려는 자세(실제 그것이 얼마나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었느냐는 차치하고라도)와 높이 평가해야하는 것은 분명한 것 .. 2010. 8. 25. 소셜미디어 없이는 안될까? 올 여름은 유독 폭염이 오랫동안 지속되네요. 컨디션 관리가 쉽지많은 않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힘내자구요. ^^ 최근에 서적 몇권을 읽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려는 얘기는, 아래 링크에 소개된 책들을 보고 있으니, 온통 소셜(미디어)이 주된 메시지였던것 같습니다. 아직 1권을 남겨놓은 상태이지만, 책의 저자들이 한결같이 얘기하는것이 이젠 기업들은 예전처럼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해서는 살아남을수도 없고, 지속할수도 없다 였습니다. 2010/07/29 - [일상 다반사] - 여름휴가 때 읽으려고 했던~ 책 4권 아마도, 불과 몇년새 급 성장해버린 소셜미디어가 우리들 삶에, 기업의 비지니스에, 운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등을 비교적 자세히 .. 2010. 8. 23. 메모의 중요성 최근들어 부쩍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 나이도 젊은데 벌써부터 기억력이 감퇴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에 기억력 강화를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 여러분은 메모를 얼마나 자주하시는 편이신가요? 굳이 얼마나 자주라는 질문 보다도 직장인이든 일반인이든 내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서 의외로 메모를 하는 횟수들이 많음을 알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각종 회의와 관련된 주요 이슈나 현황들을 메모하거나 기록하죠. 일상생활에서도 펜만 있다면 어디에든 메모가 가능하죠. 옛날엔 통장에다가도 낙서(?)형태로 메모했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이야 시대가 좋아져서 스마트폰이나 기본 핸드폰등을 활용해서 녹음을 한다던지, 혹은 간략하게 메모 형태로 메시지를 저장해둘수도 있죠. 언제 어.. 2010. 8. 18. 페이스북 시작 해야할까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무척 고민을 하고 있는 권팀장입니다.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소셜미디어 도입을 주장하고 관련업무를 수행하고있는데 최근들어 부쩍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것이 바로, 페이스북 시작 해야할까요? 입니다. 페이스북 시작 이전에 되짚어 볼것은, 해당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과 관련하여 내부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업이 잘이루어지고 있는가? 부터 체크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쥬니캡님 블로그에 페이스북 관련 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최근들어 가장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페이스북 관련 마케팅 팁이랄까... 아마도 기업에서 소셜미디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분들이나 소셜미디어 자체에 관심이 있는 많은분들께 유익한 내용일듯 싶습니다. 상세 내용은 하단 쥬니캡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되겠습니.. 2010. 8. 16. 회의시간 줄이기 보통 직장인들의 경우, 각종 회의에 참석하는 시간들이 많을겁니다. 업무 관련된 각종 회의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을줄로 압니다. 오늘 타부서의 회의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회의시간 줄이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해보는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 되어지더군요. 왜 회의시간은 늘 길어질까? 이는 회의소집을 위해 주관하는 부서나 혹은 담당자가 회의와 관련된 이슈 또는 회의주제를 참여자들에게 미리 공지하는게 효율적이며, 참여자들 역시 내가 참여하는 회의에서의 안건이나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파악한후, 가능하다면 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 혹은 방법들 등을 요약 준비하여 참여하는게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미리 회의 주제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미리 공유가 안되다 보니 준비 또한 제대.. 2010. 8. 16. 리더십이 필요해보이는 팀장 한 부서를 이끌어가고 있는 팀장에게 필요한 자질중에는 실무능력도 중요하고 팀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리더십이 있지요. 오늘 이야기할 팀장의 역량중에 리더십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리더십이라는게 팀장이 팀원들에게 무조건 나를 따르라 하고 외치는건 아닐겁니다. 팀원들이 팀장을 믿고 따르게 만들려면 최우선적으로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야겠지요. 그 모습들이란, 업무의 목표와 방향을 수립하고 그 목표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 전술등도 수립하고, 나아가 함께하는 팀원들에게 어느정도의 비전도 심어줄수 있어야 하겠지요. 회사의 큰 비전은 CEO가 구성원들에게 심어줄수 있다지만, 세부적인 사항들은 각 부서별 팀장등의 중간 관리자들의 역량에 따라 심어줄수도 있습니다. 팀장 스스.. 2010. 8. 14. 이전 1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 5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