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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구독자수는 몇명? 블로그를 사랑하고,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Zet님의 블로거팁 닷컴 한RSS 구독자수가 1,500명을 돌파하였다네요. 그리고 펀펀데이님의 블로그도 어느덧 한RSS 구독자수가 100명을 돌파하였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 Zet님도, 펀펀데이님도 블로그 포스팅의 내용이 특정 이슈를 쫓는것들이 아닌 각자 블로그의 정체성을 잘 드러낼수 있는 영역에서 양질의 내용들로 꾸며져가고 있음을 봅니다. 또한 꾸준한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이 두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같은 변방의 블로거(우두머리는 J준님? ㅋㅋ)들이 보고 배울수 있는것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파워블로그, 유명블로그들의 공통점 들에 대해서 몇번의 포스팅을 통해 언급했었습니다만 역시나 꾸준함이 .. 2008. 9. 10.
블로그를 통해 멋진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걸 느끼는 순간의 기쁨은 이루 다 말로 표현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크게 도움이 되든, 작은 도움이 되든 그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내스스로의 어깨가 조금은 더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특히나 블로그를 통해 타인의 경험과 지혜를 간적접으로 얻을 수 있다는 면에서 본다면 특히나 더 책임감도 느껴지구요. ^^ 조금전 점심식사 후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멀리 해외에 거주하고 계시는 여성분이셨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연락주셨더군요. 감사하다는 내용의 전화를 주셨어요. 제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있다는 감사의 그 말 한마디. 한통의 전화로 전해져오는 그 순간의 감동이란 어찌 다 글로 표현이 되겠습니까. 저도 늘 사람만이 희.. 2008. 9. 9.
내직업의 오늘과 내일 현재 일하고 있는 여러분의 직업군의 전망은 어떤가요? 하루하루 세상은 급변해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유망직종 유망직업이라고 떠들어 대던 수많은 직업군들이 불과 몇년새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시대의 요구에 따라 떠오르는 직업군이 있습니다. 과연 내직업군은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며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스스로 확신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한번이라도 내가하고 있는 일, 내직업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전망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혹은 내직업군 자체가 없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는 차선책은 갖고 계시는가요? 우선 아래 8가지의 항목들에 대해서 천천히 생각의 시간들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아래내용을 점검하면서 스스로 어떤 준비를 해야하며, 노.. 2008. 9. 8.
진짜 아이디어는 web 밖에서! Web이라는 e-바닥에서 굴러다닌지도 벌써 8년차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웹을 디자인한다는 명목아래 얼마나 수많은 사이트들을 벤치마킹 이랍시고 뒤적거렸던지... 그리고 새로운 무언가를 내놓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는 늘상 지루한 시간의 연속. 그런 회의를 통해 정말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일은 극히 드물었고, 대부분은 이미 누군가 시도했거나, 혹은 이미 만들어져있는 결과물들을 이리저리 엮어보고 하는 반복의 시간들이었으니... 특히나 웹이라는 공간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기획자나 디자이너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산해내기 위해 오늘하루도 알려진 수많은 사이트와 해외사이트들을 뒤적거려가면서 클릭질에 몰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마 그렇게라도 해야 아이디어가 혹은 벤치마킹 할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리라 생각.. 2008. 9. 7.
자기관리와 계발 - 인기 포스트 목록 정리! 자기 관리와 계발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로 그동안 제법 많은 양의 포스팅을 작성했더군요. 문득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관심있게 봐주신 내용들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또 어떤 내용들이 많은 공감들을 이끌어 내었는지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듯 싶어서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시는분들이시라면 조금 도움이 될것도 같고, 다시한번 내용들을 되짚어 보면서 조금 더 나은 내일의 우리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준비된자에게 기회가 온다. 정보를 공유하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부하직원한테 새로운걸 하나 배웠습니다. 걱정은 그만하고 새 삶을 살아야죠. 반복학습의 효과 생각이 필요할땐 구식이 좋아! 불가능은 없다! 신입사원의 자세(?) - 다음 메인에 노출되어서 방문자수 폭.. 2008. 9. 6.
어떤 형태의 서비스이든지 핵심은 고객이다. 너무 뻔한말 이지만 고객을 위한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고 기획 해야 한다. 그래야 서비스에서 성공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어떤 형태의 서비스이든지 핵심은 고객이다. 이건 불문율에 가깝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들고 서비스 한다는것 자체가 누구나 생각은 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지는 못한다는데서 딜레마에 빠지는것이다. 나혼자 아무리 고객을 위한 사이트로!! 외쳐대봤자 그런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거나, 회사차원에서 그런 마인드의 공유가 없다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것일테니... 이래서 오늘하루도 개발자들의 머리속은 온통 복잡한 코드와 어려운 논리들로 가득한가 보다. 이미지에 보이는 저 ppt화면은 실제 요 몇일동안 고객센터와 관련한 사이트의 설계화면인데, 최대한 고객이 편리할 수 .. 2008. 9. 4.
준비된자에게 기회가 온다. 서로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서 감당하기엔 벅찬 일도 누군가 도와준다면 힘이나지 않을까요? 혼자의 생각보단 둘의 생각이 더 낫지 않을까요? 서로의 경험과 감각, 그리고 시대를 보는 통찰력을 포함해서 -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사용하기에도 쉬우며 접근성도 훨씬 좋아질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 오래전부터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웹디자인이라는 실무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기획이라는 부분도 어느정도는 살짝 발을 들여보기도 했으나, 좀더 깊이있고 전문적이지는 못했었던 그런 아쉬움들을 항상 가슴에 간직하면서 늘 기회가 되면 기획이라는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스로 부족함이 많은걸 알.. 2008. 8. 30.
정보를 공유하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동료들과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계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다양한 디자인 관련 소스나 팁등에 대한 정보들을 항상 서칭하고 있고, 또 유익한 사이트등이 있으면 팀원들과 함께 공유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침 블로거팁 닷컴의 Zet님께서 유용한 사이트를 하나 알려주셨더군요. ^^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게 되었고, 또한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 모두들 좋아들하더라구요. 그런모습들을 보니 아침부터 괜시리 제 기분도 너무 좋아지더군요. 이렇듯, 정보의 공유라는것이 가져다주는 기쁨이 참 큰데, 왜 그동안은 쉽게 공유는 하지 못하고 있었던걸까 하고 조금은 반성을 해보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왜 그런느낌 있잖아요~ 내가 고생해서 어렵게 알게된 정.. 2008.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