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72 수박으로 만든 멋진 작품이네요~ 수박으로 만든 작품인데 화려하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컬러 또한 인상적인데, 이 작품을 만든이의 열정이 느껴지는듯 해서 좋으네요 ^^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수박카빙 or 푸드카빙이라는 용어로 표현이 되고 있던데, 푸드 종류를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결과물들을 지칭하는것 같더군요. 암튼, 위 작품 보고서 처음 든 느낌은 와우~ 라는 감탄사 더군요! 즐감하세요~ 2012. 5. 11. 쇼핑몰 홍보 이전에, 본질에 대한 문제점부터 해결해야 모 커뮤니티에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의 홍보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을 보고서 몇자 적어 의견을 보태준적이 있는데, 피드백으로 받은 답변만 본다면 너무 준비되지 않은 창업자 내지는, 주변에 도와줄 조력자가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홍보(마케팅)방법을 자본이 넉넉치 않다는 이유로, 타겟메일 하나(?)에 의존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너무 안타깝죠. 중소규모 업체에서도 적은 비용으로도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지금은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과 툴들이 좋은게 참 많지요. 문제는 처음 사업을, 창업을 시작할때에 전체적인 그림을 제대로 그리지 못한채 시작하면 위의 사례와 유사한 경험들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게 현실이기도 한데, 해당 제품의 경쟁력.. 2012. 5. 11. 브랜드 시장조사를 위한 질문 7가지 브랜드 런칭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것일까? 런칭을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행하는 브랜드 관련 시장조사는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소비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질문을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것일까? 1. (특정)브랜드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2. 얼마나 많이 이 브랜드를 좋아 하는가? 3. 얼마나 많이 이 브랜드를 갖고 있는가? 4. 얼마나 자주 이 브랜드를 사용 하는가? 5. 이 브랜드를 왜 좋아하는가? 6. 이 브랜드를 어떻게 좋아하는가? 7. 어떻게 하면 이 브랜드가 좋아질 수 있겠는가? 해당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모든 관련 구성원들은 위 7가지 질문에 대해 어떤 이야기들을 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혹은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운이 따라야 .. 2012. 5. 9. 나침반이 필요해! 멘탈붕괴라는 단어를 최근들어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부쩍 자주 접하게 되는데, 내가 처한 지금의 상황들이 점점 나를 힘들게 만드는것도 사실이고 나도 멘탈붕괴를 경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니,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음은 틀림이 없다. 구직활동을 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상황을 보이면서 심리적으로 많은 압박을 느끼고 있는건데, 더구나 지역에서 오랜시간 직장생활 해온 나를 돌이켜 보면 빠른 시간안에 취업을 하거나 혹은 이러한 상황을 탈피하려면 서울로 가는게 여러면에서 빠를수는 있었겠으나, 이 또한 내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그 마저도 쉬운 상황은 아니라 더더욱 멘탈붕괴의 현상이 가파르게 겪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지역에서.. 2012. 5. 7. Social CRM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페이스북 노트에 'Plan2F'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하나 읽다보니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함께 공유를 해보고자 간략히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아래 노트 글 부터 읽어보시죠. 이제 국내에서도 Social CRM 툴의 도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http://on.fb.me/J6XQ8J 간략히 요약을 해보자면,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고객 지원 서비스(CS)를 통해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ROI를 상당 부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 기업들은 CS 활동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빠른 대응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고, 국민들 전체의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줄여 국민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는 가장 핵심적인 전략은 CRM 시스템.. 2012. 5. 7. 우리의 소셜 DNA는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운영자이신 '남시언'님과 아주 짧은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다 관련 글을 짧게 작성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단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목은 그야말로 근사하지 않습니까? ㅎㅎ 아래 글상자 속 내용은, 시언님의 견해인데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제 블로그스피어는 한물갔다! 블로그도 완전 한물갔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블로그 애찬론자 1인으로써, 그냥 느낌인데 SNS는 유행성 소비재인거 같아요.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또 페이스북에서 새롭게 탄생될 그 무엇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블로그는 중심이 딱! 있어서... 제 시각으로는 SNS가 블로그 주변에서 계속 바뀌는 형국처럼 보입니당 ^^ 트래픽을 많이 뺏겼지만 .. 2012. 5. 7. 영감을 주는 헤더 디자인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 사이트들을 살펴보면 항상 최상단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표현할 수 있는 컨셉의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게 되는데, 아래 몇몇 사례들을 살펴보시면서 내 사이트 혹은 블로그의 상단 헤더 부분의 디자인을 변경하거나 보완해보는건 어떠신지? Bloggers of all Kinds Rareview tutCandy Tennessee Visitor’s Guide Cultfoo Michael Dascola Portfolio Le 28 Thiers 2012. 5. 6. 컬러풀 & 미니멀 명함 디자인 All Wellness 2creativo Nhan duc School Business Card Barefoot Business Card HD Business Card 2012. 5. 5. 이전 1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5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