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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의 기본은 자아존중부터! 인터넷이며, TV이며 각종 언론미디어 매체로부터 모 연예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매일같이 헤드라인 기사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안타까운 사실임에는 틀림없죠. 만약에 최후의 그순간까지도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기애가 강했더라면 어땠을까요? 비극적인 상황은 피할 수 있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는 위 소식들을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면서, 삶과 죽음이라는 우리네 인생의 근본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자기계발의 기본은 자아존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자신을 다 까발려 놓구서 철저하게 파헤쳐 보는겁니다. 나의 장점은 무엇이 있으며, 나의 단점은 또 무엇이 있는지 분석을 해보는겁니다. 그리고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들은 최대한 보완할 .. 2008. 10. 3.
네 가지 좋은 작업 습관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이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좋은 작업 습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피로와 걱정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좋은 작업 습관들을 참고하시어 보다 건강한 삶으로 꾸려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는 아래 예시중 3번 예시가 확~ 와닿더군요. 흔히 얘기하는 지루한 회의같은 상황을 생각해보면 한 번에 한 가지 문제만 토의하고 결론을 내리는 습관은 무척 유용하겠더군요. 1. 지금 당장 하는 일과 관계없는 모든 서류를 책상에서 치우기. " 책상 위가 잡다한 문제에 관한 서류들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책상에서 지금 당장 하는 일과 관계없는 모든 서류를 치우고 나면 자신의 일을 더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효율성을 높이는 가장 기.. 2008. 10. 1.
트렌드를 찾아라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연구하고 계신 모든 분들. 가까운 미래에 돈 많이 벌게 해 줄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 늘 고민하고 계신 모든 분들. 사회와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보면 최종 소비의 주체도 사람이고, 구매 결정의 주체도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집단을 이루고 있는 사회, 문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진정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관통해서 볼 수 있다면, 바로 거기에 우리가 늘 갈망하는 미래의 돈을 찾는 데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미래의 큰 성공을 꿈꾸는 분들은 사회, 문화적 접근에 소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무엇인가로 인해 성공한 사례들 많이 봤죠?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사람이 원하는 본질적 작.. 2008. 10. 1.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열정이란 내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아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무기력한 일상에 뭔가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면 잠시만이라도 컴퓨터 앞에서 떨어져 있는건 어떨런지. 컴퓨터를 켜놓은채로 책상앞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다는것 자체가 정신집중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모니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만 온몸으로 흡수할뿐이니..ㅡ.ㅡ" 지금의 내모습은 어떤가요? 열심히 주어진 업무에만 최선을 다하는가요? 업무 이외의 생산적인 활동. 그 무엇이든 하고 있는게 있습니까? 늘 그래왔듯이 생각으로만 그치는게 다반사죠. 무언가 실천으로 옮기기엔 여건이 좋질 못한가요?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계대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한 늘어나는 뱃살보면서 그냥 또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매일 매일을 새롭게 살아야합니다... 2008. 9. 30.
우린 모두 미완성의 존재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부족해서, 때론 여건이 되질 않아서 등의 이유등으로 내 능력이 과소평가 받을때가 있죠. 아니면, 내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봐줄 수있는 혜안을 지닌 관리자가 없을 경우에도 과소평가 받을테죠. 이쯤되면 슬슬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쩌~~억 하니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알아주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 혹은 조직에서 자존심에 금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갈길 간다. 이직을 할것인가요? 무엇하나 쉬운 선택이 없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보란듯이 능력을 인정받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텐가요? 제 경우.. 2008. 9. 29.
피드버너 카운트를 한번 달아보았습니다. 피드버너 카운트를 한번 달아보았습니다. 한RSS 구독자수 100명 목표를 달성했다는 기쁨도 잠시 - 여러 블로그에서 보이는 저 피드버너 카운트 라는걸 한번 달아보고 싶단 생각에 파워블로거분들이 포스팅 해놓은것들을 참고하여 따라하기식으로 - 피드버너 사이트 가입하고 카운트 달아서 블로그에 떡하니~ 한자리 차지하게끔 해놓았는데... 숫자가 0이로군요. ^^; 카운트 숫자에 의미를 둔다기 보다는 좀더 편리하게 제 글을 구독할 수 있도록 배려해드리는 차원에서 달아보았는데?? 이건 그냥 카운트 이고, RSS구독할 수 있는 링크주소를 뭔가 달아야할 것 같은데... 아직 피드버너에 대해서 아는게 크게 없는바, 뭔가 빠진것 같고 미흡한것 같네요. 피드버너 사이트 자체가 영문이다 보니 아~~ 접속할때 마다 안구에 습기 .. 2008. 9. 29.
오늘 드디어 한RSS 구독자 수가 100명이 되었네요. 오늘 드디어 한RSS 구독자 수가 100명이 되었네요. 지난 늦은 봄에 올한해 블로그 운영에관한 정책과 목표를 한번 세운적이 있었는데 바로 RSS구독자 수를 100명으로 상징적인 의미로다 목표로 세웠었는데, 오늘 드디어 목표달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분이 남다르네요. ^^ 미흡한 제 블로그 글을 구독해 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어 보고 싶었고,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이라는 것을 통해 얼만큼 성장해갈 수 있을런지에 대한 테스트를, 블로그를 통해서 함께 공유해보고 싶은 마음에 지금까지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더 유익한 내용의 이야기로 블로그 운영해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한번 구독해주고 계시는 모든분.. 2008. 9. 28.
블로그로 알게되어 오프라인에서 만났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지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달 들어서 2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해외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께서 제 블로그를 통해서 도움을 받고 있다는 내용에 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 하단에 2개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그 분을 대구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를 하자면 동대구역에서 만나뵙고 약 2시간여정도의 만남을 가졌었는데,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그런 만남이 되었던것 같네요. ^-^ 그 분에 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자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며 여성분이십니다. 무역쪽 일을 하고 계시며 나이는 저보다 한창 위인 큰누나뻘(?) 되시더군요. 이름이 수잔이라고 소개를 해주셨는데, 막.. 2008. 9. 26.